안탈랴에서 설명이 필요없는 곳 파묵칼레로 넘어가는 길에 올림포스산이
있습니다. 2,365 미터 높이의 정상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랐으나 구름이
끼여있어서 시야를 방해합니다. 역사적인 것을 제외하면 풍치로만 본다면
중국 천문산 케이블카에 비하면 조금은 부족한 듯 합니다.
여기서 나갑니다.
첫댓글 동.서양이 만남과 이슬람과 기독교의 문화가 공존하며 또한 자연이 하나가 되는 터키 여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네요.바위틈에서 불꼬치 꺼지지않고 온천수가 흐르는 고대인들은 신기해 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
아무리 노예나 포로들을 이용했다고는 하지만 남아있는 석조유물들을 보면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동.서양이 만남과 이슬람과 기독교의 문화가 공존하며 또한 자연이 하나가 되는 터키 여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네요.
바위틈에서 불꼬치 꺼지지않고 온천수가 흐르는 고대인들은 신기해 할 수밖에 없었겠지요. ^^
아무리 노예나 포로들을 이용했다고는 하지만 남아있는 석조유물들을 보면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