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이나 일본제품엔 근처도 안 갈 겁니다.
월드컵이 열리던 2002년도쯤인가? 일본 서점에 혐한 코너가 따로 있다는 걸 방송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혐한 관련 책을 내면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지경이니
근데 한국 사람들은 일본이 얼마나 혐한에 올인하고 있는지 잘 몰라요.
방송이나 신문에서 다루지 않기 때문이죠.
딱 일주일만 시리즈로 혐한 관련 보도를 해주면
평생 일본제품을 불매하겠다는 사람이 70%는 될 겁니다.
일본을 정신적 모국으로 여기고 일본 왕을 받드는 일본일보는 그런 보도 절대로 안 하겠죠?
첫댓글 저는 그래서 내년 봄만 기다리고 있어요.
방송에서 시원하게 정확한 사실만 제대로 전달해 줘도 사람들 충격이 클걸요.
방사능뿐만 아니라 일본의 국민성이나 정치수준.실제모습과 포장 날조. 로비 등에 대해서.
약한것부터 차례로 보도해야지 안그러면 아마 믿지도 못할거예요.
저는 이번 문님 되면서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 한번에 다 되는건 없는것같네요.
그런데 오히려 지금 일본스스로 먼저 끊어 주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한 국운의 흐름 같아요.
삼성문제는 이쪽에서 먼저 끊기가 곤란하고 하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조,중,동에게서는 기대 하면 오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