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7:1~118:7 찬양의 이유, 영원한 인자하심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과 모든 나라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가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그를 넓은 곳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편이 되어 도우시고 적에게 보응하시니 그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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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 시편 117편 1~2절,
1 너희 모든 민족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이 크고 여호와의 진리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과 모든 백성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그분의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머무르지 않고 모든 사람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유는 형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변함없는 하나님의 성품 때문입니다. 그 은혜를 경험한 성도는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을 어떤 순간에 가장 깊이 경험했나요?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끌 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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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편이시면 충분합니다 시편 118편 1~7절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2 이스라엘은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하라.
3 아론의 집은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하라.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다”라고 하라.
5 내가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어 나를 넓게 펼쳐진 곳에 세워 주셨습니다.
6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습니까?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돼 나를 도와주시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내가 바라던 대로 될 것입니다.
- 시편 기자는 원수들에게 둘러싸인 절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라고 고백합니다. 사람의 도움은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믿음은 눈에 보이는 사람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되신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오늘도 담대하게 걸어갑니다.
지금 내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것은 사람인가요, 하나님인가요?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믿는다면 오늘 무엇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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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세이
☑️ 기도의 첫 단추, 감사와 찬양
불행한 사건들이 간구와 간청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보면, 행복한 일이 생길 때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꼭 그런 건 아니다. 바울은 죄의 특성을 지적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 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커녕….”(롬 1:21, 새번역)이라고 꼬집는다. 감사를 드리지 않는 것은 죄의 본질과 깊이 연결된다. 아쉬울 게 없으며 제힘으로 뭐든지 해 나갈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사는 생활 태도야말로 우주적인 배은망덕이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힘에 기대지 않고서는 단 한 순간도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없다.
마음에 도사린 죄가 삶의 주도권을 쥐고 흔든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의 깊이와 폭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마땅히 감사하고 찬양해야 할 대목에서 좀처럼 그럴 줄 모른다. 좋은 일은 자기 수완과 자격으로 생긴 것처럼 떠벌린다. 인생이 별 굴곡 없이 순탄하게 흘러가도 하나님께 감복할 줄 모른다. 결국 하나님 몫으로 돌아가야 할 영광을 강탈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삶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기쁨을 박탈해 버린다.
항상 감사하고 찬양하라. 서툰 고백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은 언제나 기도의 첫 단추가 되어야 한다.
♧ 한 절 묵상
117편 1~2절 | 하나님의 성품은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히브리어로 ‘헤세드’)와 진실(히브리어로 ‘에메트’)을 근거로 모든 나라와 백성을 찬양의 자리로 부릅니다. 인자는 ‘언약적 사랑’을, 진실은 ‘영원히 변함없는 진리’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은 모든 시대, 모든 상황을 넘어 영원합니다. 우리가 당면한 모든 상황은 하나님을 찬양할 믿음의 자리입니다. 성도의 입술에 담길 고백은 하나님을 향한 ‘할렐루야’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크고 영원하심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 도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해 어떤 상황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으시는 그 인자하심이 제 삶을 통해 선명히 전해지게 하소서.
시편 117편 1~2절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시편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가장 큰 초청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영원한 진실하심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이어지는 118편 1~7절에서 시편 기자는 원수들에게 둘러싸인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그는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라고 담대히 고백합니다. 사람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환경을 바라보며 두려워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살아가는 삶이어야 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시편 118편 6절
우리의 두려움은 대부분 혼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문제보다 더 큰 것은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입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환경이 바뀌어서 담대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의 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두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것은 언제나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붙드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더 강한 사람을 의지하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말씀합니다. 오늘도 사람의 평가나 환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변하지 않고, 그분은 지금도 당신의 편이 되어 함께하십니다.
7월13일 전도
2026년 7월 14일 오늘의 말씀 명언 시편 117편 1절 ~ 118편 7절
세상을 보면 두려워지고, 자신을 보면 낙심하지만,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평안을 얻는다. - 코리 텐 붐
하나님은 어제도 신실하셨고, 오늘도 신실하시며, 내일도 신실하실 것이다. - 빌리 그레이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결코 헛된 기다림이 없다. - 엔드류 머리
믿음은 자신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신뢰하는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
믿음은 설명을 다 이해한 후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이다. - 오스왈드 챔버스
낙심한 영혼을 일으키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 마틴 로이드 존스
하나님이 내 편이시기에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 찰스 스펄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억하는 사람은 두려움보다 감사를 먼저 선택한다. - 삶을 노래하다
이근희 성도 발인예배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1)
‘할렐루야’는 단순한 감탄사가 아닙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야(여호와)’가 있습니다. 신앙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향해 살아가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세상도 저마다의 ‘할렐루야’를 외칩니다. 성공을 찬양하고, 돈을 찬양하고, 자신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찬양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아무리 뜨거운 열심도 결국 나를 향한 우상이 되고 맙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기억하며 온 열방이 하나님을 찬양할 것을 선포합니다. 참된 할렐루야는 입술의 노래를 넘어 삶의 순종으로 드러납니다. 말씀을 존중하고, 말씀을 따라 결정하며, 말씀 위에 삶을 올려놓을 때 우리의 하루가 곧 찬양이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할렐루야’를 살아내기 원합니다. 나를 드러내기보다 하나님을 드러내고, 내 생각보다 말씀을 따라가며, 내 능력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
시편 117편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으로 단 두 절로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117편과 118편 전반부를 함께 묵상할 것인데 118편이 117편에서
노래한 인자와 진실의 의미를 확장시킨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자와 진실
하나님을 믿고 찬양해야 할 이유는 선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17편은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하며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크고 영원하다고 노래합니다.
여기에서 모든 나라, 만국이 하나님께 찬송하라는 것은 이방인을 포함하여
모든 열방이 찬송하라는 것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장차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예언한 것입니다.
헤세드
히브리어 헤세드는 자비, 인애 등으로 번역되는 단어이며 기본적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사랑이나 호의를 말하는데
바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헷세드입니다.
시인은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선포를 반복함으로써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얼마나 크고 영원한 것인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절정에 이른 것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라
하나님이 내 편이 되어 주시면 문제 될 것이 없지요. 나를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의 적이 되고 내 문제는 하나님의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 편이 되기 위해 평소에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자주 내가 하나님 편에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예고된 날씨지만 건강관리 잘 하시고 짜증내지 않게 언행을 조심하여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거울의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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