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ㅇ22년 7월 17일(주일) 15:00 이 종이 섬기는 참빛교회에서는 그동안 친교실에서 정부지침에 따라 교회에서 식사금지로 우리 교회는 오찬을 위하여 코로나라도 가능한 외부 식당을 심지어 나누어 돌며 오찬을 하였습니다. 이제 7월 17일 제헌절인 이 주일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리고 교회 친교실에서 카레로 맛있게 오찬을 나누고 2년 6개월 사용못한 친교실에 인덕션 런지를 설치하고 벽의 단열과 보온 벽지와 바닥 장판 등을 장로님과 온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쁨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새롭게 변할 줄 몰랐다며 감사드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배가 추출하여 교회 화단에서 가득 피어난 방아잎으로 부침개를 부쳐서 콜라와 함께 먹으니 처음 드시는 장로님도 처음 맛은 향기가 강하다 히시더니 몇번 드시더니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부침개는 없다! 라고 까지이야기 합니다. 오늘 성도님들이 합력하여 친교실 리모델링을 우리 주님께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샬로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