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에서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경험하는 데에 집중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으로 우리는 인내할 힘을

[아트최]

예배에서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경험하는 데에 집중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으로 우리는 인내할 힘을 찾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9월06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 Excerpted from: 없어서는 안 되는 초점이 되는 점, The Essential Point of Focus, 하나님을 찾는 법 우리를 보러 오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곧 나 주가 지나갈 것이니, 너는 나가서, 산 위에, 주 앞에 서 있어라." 크고 강한 바람이 주님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부수었으나, 그 바람 속에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그 바람이 지나가고 난 뒤에 지진이 일었지만, 그 지진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지진이 지나가고 난 뒤에 불이 났지만, 그 불 속에도 주님께서 계시지 않았다. 그 불이 난 뒤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들렸다”(열왕기상 19:11-12). 예배에서 주님이 가까이 계심을 경험하는 데에 집중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은,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으로 우리는 인내할 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으로, 호렙산에서 하나님께서는 강한 바람이나 지진, 불이 아니라, 부드러운 속삭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어떤 신자들은 하나님께서 화려하게 나타나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하고 겸허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간단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마태복음 11: 25).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와라, 내가 너희를 내 왕국으로 인도하겠다!” 엘리야처럼 우리도 예배를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배를 단순한 또 하나의 활동으로 여기지 맙시다. 가능한 한 우리 자신을 성결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 13:34). 성만찬은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변화하고자 결심하며 구원을 갈망할 때에만, 그리스도를 만나 치유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계시는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느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입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선택하시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시며, 우리를 한데 모아 그분을 섬기게 하시고, 우리가 영원히 그분의 나라에서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예배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설교를 듣고,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며, 친교를 경험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더욱 강해지게 하며 재림을 준비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사랑 LOVE 으로 성숙함 짐을 지어라!용서할 준비가 되겠다는 욕구이며, 그리고 성만찬이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고 서로 서로 함께 하는 교제의 식사이기 때문에 성만찬을 거행하겠다는 욕구입니다. 그러한 욕구들은 통치의 요소들과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서로 상호작용하기로 참된 나에 대한 정체성의 물음이 있어왔습니다. 그 서로 상호작용하기로 참 표현하는 물음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깊은 의미의 물음입니다. 이 중에 서로 상호작용하기로 참된 고요히 표현하는 상징성에 있는데, 산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 “그대의 눈을 정상까지 가는 길에 고정시켜둔다.”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앞 보기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간의 소통의 실제의 경험을 회복하기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육체적, 마음적인 기본요소가 신성과 조율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랑의 진리가 당신의 진리로, 하나님의 신이 그의 길을 가시도록 기꺼이 하기 때문에 드러날 때—우리는 그것이 참된 것이요 기쁨이 넘쳐나는 것임을 알아 우주와 하나 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성교육원의 제3차 인성교육 재 교육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주제는 *원형을 통한 자기진단ㆍ하나님의 형상 에 대한 "세미나에 관심과 사랑ㆍ많은 참석하셨습니다. 또한 다음의 세미나 일시 9월 26일 목요일 2시부터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인성교육 드림유니크 워크숍을 앞으로 진행할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인성교육 슈퍼비젼 세라피 심화과정Ⅰ.Ⅱ 최종일저 책값:10,000원 https://bookk.co.kr/bookStore/66bf0171f688c1bed7699629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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