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밝은 가운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웃님들을 감동의 현장으로 초대할께요.
1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포항 구항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 지역에서도 2번의 전시회가 열렸었지요.
많은 분들이 어머니의 사랑 희생에 감동을 받고 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나 감동의 순간을 관람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금번에 열리는 전시회는 다시 한번더
대구 경북 웃님들에게 감동을 선물할수 있는 귀한 시간인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수 있는 귀한 시간이니 꼭 다녀가셨으면 합니다.^^
잊지말고 가자!! 포항 구항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
‘우리 어머니’ 글·사진展...하나님의 교회
전국 52개 지역 순회 전시...포항 특별전시장
삶에 시련의 그늘이 드리워질 때마다 희망의 빛을 비추는 이름, 어머니. 그 가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만나는 전시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하 어머니전)이 12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포항 구항 인근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52개 지역에서 3년여간 순회 전시를 이어왔으며 포항 특별전시장에는 153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됐다.
전시관은 ‘희생ㆍ사랑ㆍ연민ㆍ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각 테마관에는 시ㆍ수필ㆍ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끼게 된다.
전시관 외에도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http://ycinews.net/ArticleView.asp?intNum=31612&ASection=001001
잊지말고 가자!! 포항 구항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
아직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의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관람 못하신분들 많으시죠.
3월달까지 열리는 전시회 포항 ' 어머니 글과 사진전 ' 꼭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꼭 관람하고 가셔요^^
첫댓글 다시 한번더 가보고 싶은 전시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많이 깨닫고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제가 사는 곳 가까이서 열리니 지난번에 함께 관람하지못한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함께 가야겠어요..
네^^
꼭 다녀오세요^^
다시 가보고 싶네요~~
우리어머니전, 너무 좋아요 ^^
가까운 곳에서 하는 전시회라 다녀오고 싶네요^^
정말 많은 감동이 되었던 기억이 있는데 또 가고 싶네요..^^ㅎㅎ
그쵸.
저도 또 가고 싶어요..ㅋ
볼 때마다 항상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가득 안고 돌아오는 전시회에요~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전시회 정말 좋아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완전감동 ㅠ
진짜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