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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실컷 오늘을 살 거야' 북콘서트 현장 스케치,뉴스앤북 기사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54 23.01.29 12: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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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9 15:44

    첫댓글 멋진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3.01.29 17:38

    먼 거리 마다않고 달려와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1.29 17:18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더 그렇습니다. 아주 성대한 잔치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1.29 17:38

    긍게요..
    에나로님이 안오셔서 아쉬워한 분들이 많습니다^^

  • 23.01.30 22:34

    에나로 님~
    못뵈서 아쉬웠어요.
    데미안 님은 뵈었답니다!

  • 23.01.30 22:40

    @예천당 가려고 차편을 알아보니 도저히 시간을 맞추지 못하겠더군요. 워낙 시골에 살아서 한번에 가는 차가 없답니다. 데미안 님은 광역시에 사시니까 저랑 형편이 다르지요.. 하필 오전 11시로 정했냐고 항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예천당 님을 뵐 수있는 절호의 찬스도 놓쳤네요. 아까워라 ㅠ 아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29 19:27

    싱싱한 오늘 쌩쌩한 추위에도 열기 생생한 현장이 후끈합니다. 축하합니다 🎉

  • 작성자 23.01.29 19:39

    신년회가 뜨거웠습니다 ㅎ

  • 23.01.30 00:00

    새해 멋지게 출발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시간 내서 참석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분위기 좋습니다.책 주문했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1.30 09:05

    와! 오랜만입니다 선생님! 저도 다음기회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 23.02.02 08:34

    와아~미희샘~
    그날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사진을 뚫고 나올 기세입니다!
    표정들이 봄꽃마냥 모두 환~합니다~~^^
    넘나 멋진 북콘이에요~~♡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어요~😫😢잉..

  • 작성자 23.02.02 09:07

    그니까여 . 달호님 등장했으믄 을매나 좋았꼬나요! ㅎ마음은 함께였어요~~

  • 23.02.02 09:24

    멋짐뿡뿡~
    새해 출발 좋습니다.
    늦었지만 북콘서트 축하축하 합니다.

  • 작성자 23.02.02 13:32

    감사합니다~~고흥까지 울려퍼진 시집의 향기♡^♡

  • 23.02.04 20:18

    그날 달작님의 북콘스트는 정말 싱싱하고 멋졌어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그 에너지로 10년은 거뜬하게 좋은 글을 순풍순풍 낳으리라 기대합니다. 즐거움과 진솔함과 나눔이 있는 북콘서트에 초청해 주셔서 좋은 기운 받고 왔어요. 감사감사~^^

  • 작성자 23.02.05 12:01

    멀리서 와주신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북콘의 기운으로 열작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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