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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울 동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희야(경남고성) 추천 0 조회 41 24.02.26 05:4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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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도시에서는 볼수없는 구경거리지요..
    모든액운 불에 태우셨지요?
    올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4.02.26 19:51

    귀한 구경을 했네요.대나무가 많은 동네라 뼈대를 통대나무로 해서 그런지 대나무 터지는 소리가 폭죽터지듯이 탁탁탁...
    올한해 액운을 막아주셨을거예요.

  • 24.02.26 06:39

    와 역시 우리것은 좋은것이여! 저불속에 모든 나쁜것들을 태워봅니다

  • 작성자 24.02.26 19:52

    또리장군님댁에도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요.

  • 24.02.26 08:10

    정월 대보름 달맞이 하며 자매들과 즐겁게 지냈군요..
    올 한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 작성자 24.02.26 19:53

    운정뜰님댁에도 모든 액운은 막아지고
    좋은일만 생기시길요

  • 24.02.26 08:48

    저의 시골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전혀 없네요.
    어릴적에 풍물놀이도 했답니다.

  • 작성자 24.02.26 19:54

    여기는 논들이 반듯반듯하게 크니까 논에서 행사를 하더군요..

  • 24.02.26 09:37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무탈 풍년을 기원하는 대보름 행사를 거하게 치루었네요
    저희 마을은 먹거리만 준비해 마을회관서 나눈 것 외엔 없었는데요

  • 작성자 24.02.26 19:56

    낮엔 면사무소옆 공터에서 음식도 나눠드시고 놀이도 하고 경품추천도 하던데 전 일하느라 구경 못가봤어요.

  • 24.02.26 09:59

    그러게요~
    요즘 산불땜에 불피우지않더라고요~

  • 작성자 24.02.26 19:57

    소방차 한대 대기하고
    논 가운데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시작 하던데요.. 이면.저면에서 행사 하느라 연기가 몽실몽실..

  • 24.02.26 10:00

    볼만했겠어요.
    저도 본적이 없답니다.

  • 작성자 24.02.26 19:58

    자도 어릴적에 보고 첨이였어요.

  • 24.02.26 11:14

    달집태우기하네요 어릴적에는 많이 봤는디 요즘 못봐요 더위먹지마시고 올여름 건강들하세요

  • 작성자 24.02.26 19:59

    감사합니다..
    904광주님께서도 올 한해 행운이 따르시길요.

  • 24.02.26 16:27

    저도 본 적이 없어요
    장관일듯요

  • 작성자 24.02.26 20:00

    원통대나무로 뼈대를 만들어서 불타는 소리가 폭죽터지는 소리 같던데요.

  • 24.02.26 21:20

    @희야(경남고성) 집에 대나무밭이 있어서 대나무 정리할 때 가끔 태웁니다
    그 소리 알것 같습니다
    펑펑 터지는 소리👍

  • 24.02.26 17:21

    좋은동네로 이사하셔서
    다행입니다ㅎㅎ
    제가 사는 지역도 이마을 저마을에서 하며 또 면민의 행사로 달집테우기 공식적으로 한답니다

  • 작성자 24.02.26 20:01

    언니랑 동생이
    귀한 구경 하게 해줘서 고맙데요...추억꺼리 하나 만들어 간다고..

  • 24.02.26 21:19

    우리동네만 안해 우리동네만

  • 작성자 24.02.26 21:23

    @아름다운 ㅎㅎ
    면사무소 건의 함 보세요.내년 정월대보름날에 행사 하자고요...ㅎ

  • 24.02.26 21:24

    @희야(경남고성) 그럴까요?
    이쪽은 너무 산불에 민감해서리
    불장난을 못하게 해요 ....

  • 24.02.26 21:20

    희야님 덕분에 달집 태우는것
    구경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6 21:23

    안보신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 24.02.26 21:27

    @희야(경남고성) 희야님 올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해서 웃음 가득한 한해 보내시고
    꽃길 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2.26 21:29

    @꽃친구(대전금산) 감사합니다.꽃친구님
    친구님도 걸림없이 만사형통하시길요..

  • 24.02.26 21:30

    @희야(경남고성)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 24.02.27 09:34

    내년에 진주나 사천에 구경오세요
    우리동네는 크게 합니다

  • 작성자 24.02.27 20:14

    시간이 되면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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