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누구신가요?정말 누구신가요?!트리스탄 님!님이신가요?^^황혼 빛으로 곱게 물든 바다가 한꺼번에 밀물이 되어 밀려오듯 이 벅찬 반가움, 아시나요?^^잊으신 줄 알았지요.영영 안 오시는 줄 알았지요.트리스탄 님.아름다운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기분,어떻게 다...헤어나질 못하고.... 무엇부터 어떻게...써야 하는지...마음만 가득할 뿐....이리저리 헤매기만 합니다.잠자리에 들려다님을 뵙고는 모두 포기하고고요히 등불 밝히고 님과 마주합니다.그리움이란 간절한 소망,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한 사람에게 이어지는 외길의 노동,끝없는 기다림의 고귀한 영혼,
아름다운 마음인 것을...고즈넉한 밤,가만히 스며드는 ‘그리움’은은한 달빛처럼 아름답네요.가슴으로 울려오는 아름다운 음악들에흔들리며 이 밤을 이대로 지샐까 합니다.트리스탄 님.이런 반가움도 있네요.^^귀에 익은 목소리다 했더니...I MUVRINI!^^저도 이 가수의 음악을 좀 갖고 있지요.‘Corsica’가 좋아서 시작된... Era Una VoltaUna Antra Matina, Terra, Alma... 독특한 분위기와 음색이 좋아서...^^또 있지요.세자리아 에보라!똑같은 곡으로요.^^그 외에 Regresso, Caetano Veloso와 같이 연주한...Doce Guerra, Besame Mucho....더 많지만...우간다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또...Marco Antonio Solis의 Los Bukis도...어머! Haris Alexiou도 참 많이 있는데...^^Kitrini poli, Leilatise Me, Giannis Parios와 같이 부른...To traino...아, Chan Chan! 저도 있지요. 잘은 모르지만...노장 그룹!참 열심히 들었었지요. 모두...^^저도 꽤나 많이 알지요?^^마음을 쿵쿵 부딪치며 닥아 오는 Recoudare E Viver!특히 Eu sinto que te amo(사랑에 눈 뜰 때)가이 밤을 더 아름답게 만드네요.하모니카가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하고.... 너무 아깝습니다, 음색이 너무 좋은데...반갑습니다, 트리스탄 님, 정말...^^혼자 웃네요,같이 웃고 계시죠?^^
무엇보다 곡 하나하나에 설명을 곁들이신글 솜씨,그 감성, 아름다운... 그 많은 정성...!모두가 기쁨이고 감동입니다.^^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느새...감사드립니다, 많이 반가웠고요.^^또 뵈어요,썰물이 되시진 마시고...^^‘고독’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혹시 전세철 님?^^)
와~~ 트리스탄님 감사~~! 좋은 날 보내세요~!
WOW~!!정말 너무 멋진 포스팅이군요.^^
월드뮤직을 퍽 즐기는편이라서 제 1집을 반갑게 모십니다. 감사하구요./
첫댓글 누구신가요?
정말 누구신가요?!
트리스탄 님!
님이신가요?^^
황혼 빛으로 곱게 물든 바다가
한꺼번에 밀물이 되어 밀려오듯
이 벅찬 반가움, 아시나요?^^
잊으신 줄 알았지요.
영영 안 오시는 줄 알았지요.
트리스탄 님.
아름다운 꽃다발을 한 아름 안은 기분,
어떻게 다...
헤어나질 못하고....
무엇부터 어떻게...써야 하는지...마음만 가득할 뿐....
이리저리 헤매기만 합니다.
잠자리에 들려다
님을 뵙고는 모두 포기하고
고요히 등불 밝히고 님과 마주합니다.
그리움이란
간절한 소망,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
한 사람에게 이어지는 외길의 노동,
끝없는 기다림의 고귀한 영혼,
아름다운 마음인 것을...
고즈넉한 밤,
가만히 스며드는 ‘그리움’
은은한 달빛처럼 아름답네요.
가슴으로 울려오는 아름다운 음악들에
흔들리며 이 밤을 이대로 지샐까 합니다.
트리스탄 님.
이런 반가움도 있네요.^^
귀에 익은 목소리다 했더니...
I MUVRINI!^^
저도 이 가수의 음악을 좀 갖고 있지요.
‘Corsica’가 좋아서 시작된... Era Una Volta
Una Antra Matina, Terra, Alma... 독특한 분위기와 음색이 좋아서...^^
또 있지요.
세자리아 에보라!
똑같은 곡으로요.^^
그 외에 Regresso, Caetano Veloso와 같이 연주한...
Doce Guerra, Besame Mucho....더 많지만...
우간다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또...Marco Antonio Solis의 Los Bukis도...
어머! Haris Alexiou도 참 많이 있는데...^^
Kitrini poli,
Leilatise Me, Giannis Parios와 같이 부른...
To traino...
아, Chan Chan!
저도 있지요. 잘은 모르지만...노장 그룹!
참 열심히 들었었지요. 모두...^^
저도 꽤나 많이 알지요?^^
마음을 쿵쿵 부딪치며
닥아 오는 Recoudare E Viver!
특히 Eu sinto que te amo(사랑에 눈 뜰 때)가
이 밤을 더 아름답게 만드네요.
하모니카가 분위기를 더욱 로맨틱하게 하고....
너무 아깝습니다, 음색이 너무 좋은데...
반갑습니다, 트리스탄 님, 정말...^^
혼자 웃네요,
같이 웃고 계시죠?^^
무엇보다 곡 하나하나에 설명을 곁들이신
글 솜씨,
그 감성,
아름다운... 그 많은 정성...!
모두가 기쁨이고 감동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어느새...
감사드립니다, 많이 반가웠고요.^^
또 뵈어요,
썰물이 되시진 마시고...^^
‘고독’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혹시 전세철 님?^^)
와~~ 트리스탄님 감사~~! 좋은 날 보내세요~!
WOW~!!
정말 너무 멋진 포스팅이군요.^^
월드뮤직을 퍽 즐기는편이라서 제 1집을 반갑게 모십니다.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