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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 2월 18 월요일 | |||
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7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8.2.1 (59.6) |
나의키/체중 |
160/58.8 |
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9.6 (-0.8) |
나의 로망 |
앉았을 때 접히지 않는 뱃살+탄력있는 몸매 | ||
식 이 (1접시->보통 앞접시) | |||
아 침 |
8:30 잡곡밥1/2, 소고기 불고기 1접시, 상추쌈, 콩나물 무침, 오뎅볶음 10:30 1/2칼로리 커피믹스1잔 | ||
점 심 |
12:30 잡곡밥1/2, 두부1/2모,김치 1접시 3:20 1/2칼로리 커피믹스+ 저지방 우유180ml | ||
저 녁 |
6:40 한라봉1/4개, 롤케잌 4쪽 9:30 양배추소고기 이유식2수저,흰밥1수저,오이무침2수저,매추리알2개,버섯전골 2수저, 10:30 담터 호박마,차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1.5ml쯤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순환운동1세트 | ||
유산소운동 |
스트레칭 10분 | ||
틈새운동 |
아기띠 매고 서서 다리 스트레칭 , 하늘 자전거 100번 아기띠 매고 산책 30분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롤케잌만 안먹었음 좋았을 식이.. 순환 운동 더 하고 싶었지만..예방 접종하고 와서 힘들었는지 하루 종일 보채서 운동할 틈이 없었다는게 아쉽다. 그래서 애기랑 놀아 주면서 틈틈히 스트레칭 해 줬네 ㅋ
*칭찬 받을점 : -30번 이상씩 씹으며 천천히 먹기 점심때까지 성공 ㅋ 그 이후로는 의식하지 않아 모르겠다 ~~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2잔 마시기했더니 하루 종일 틈틈히 마시기 수월했던거 같다.
*부족 했던점 : 굳이 먹지 않아도 될 롤케잌 먹은거,롤케잌 1/4은 먹은거 같다 ㅠㅠ.. 시댁 갔더니 선물 들어온 롤케잌이 눈에 띄었다. 누가 챙겨 먹으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 결국, 스스로 뜯어 먹어버렸네..아직도 롤케익 1줄 반은 남은거 같던데..자꾸 생각난다.
*스스로 채점 : 70 |
첫댓글 케잌은 많이 먹어도 배는 안부르고 살은 엄청찌잖아요. ^^
케잌 먹으면 배도 부르고 살 안찌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그러게요... 입에서 유혹하는것들은 꼭 살찌더라구요....전 술이요 ~~~
ㅋ 저도 술 엄청 좋아라 했는데..지금 거의 모유수유중이라 (분유도 가끔 먹이죠) 술은 못마시고 있네요
롤케잌...........부드럽고 달달하니 맛있죠........입에 맛있는건 다 고칼로리...............ㅠㅠ
ㅠㅠ 오늘도 한쪽 먹었네요^^
저도 빵을 너~~~~무좋아해서 빵이 유혹을하면 이기지를 못하네요ㅋㅋ
저도 빵 넘 좋아해서..유혹 뿌리치지 못하고..조금씩 먹어줍니다..ㅋㅋ
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네요..전 별로 영양가없는것만 먹어서 요즘 걱정이네요..잘해서 먹어야하는데..귀찮아서..애기 몇개월이에요? 전 이제 207일됐어요....애기둘 ㅋㅋ
저희 딸, 이제 196일이요 ㅋㅋ 전 하나네요~ 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눈에 안보이면 몰라두 보이는 맛있는 음식들 물리치기란 진짜 힘들어요;; 롤케릭 빼군 정말 식이 좋으셨네요..ㅎㅎ
롤케잌의 유혹은 오늘까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