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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다슬기루ᆢ냉채 했어요
정찬미(대구) 추천 2 조회 753 14.06.30 16: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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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30 16:18

    첫댓글 다슬기국물빛이 좋네요.

  • 14.06.30 16:46

    다슬기, 정성스럽게 까셨네요.
    탱탱하니 싱싱해 보여요.
    어려서 어머니가 된장국에 넣어 끓여주면 입천장에 다슬기 딱지가 붙어 있었지요.
    안먹은지 꽤 되었네요~

  • 14.06.30 17:11

    다슬기...저희는 올뱅이라고 하는데요.
    올뱅이 된장 넣고 삶은 물에 아욱넣고 국 끓이면 밥투정하는 아이들도 두세그릇 뚝딱입니다.
    사진보니 올뱅이국 먹고 싶네요.ㅎㅎ

  • 14.06.30 17:52

    @정찬미(대구) 오늘 충주장인데 일 끝나자마자 장에 나가봐야겠네요.
    아~ 올뱅이국 먹고 싶어요. 고디국, 다슬기국, 올뱅이국 지방마다 이름이 재미있네요.

  • 14.06.30 17:54

    냉채라는거 첨보내요.
    맛은 ?

  • 14.06.30 18:05

    와~ 다슬기국.. 넘좋아하는데~~~ 먹고잡네요 고디국~~!! 저희시골 함양도 고디 라고 했어요

  • 14.06.30 19:44

    아하... 뜨건 물로 튀긴 다음에 삶는거군요.ㅎㅎ

  • 14.06.30 21:44

    우와 다슬기다! 맛나겠다‥뜨겁게만 먹어봤는데‥별미겠어요

  • 14.06.30 21:52

    친정 동네에서는 골배~라고 합니다.
    다슬기 냉채는 처음 봅니다.

  • 14.07.01 04:41

    우리도 고디라하는디
    격높은 냉국
    첨봤네여
    기가 막힙니다 반찬들
    아~~~~~~트

  • 14.07.01 17:23

    내가살았던데서는 대사리~~ 라고해요.
    학독에 벅벅문질러서 된장국 끊이면 ~
    엿날이그리위 침넘어갑니다.
    얼마전에 다슬기 전문점에 갔더니 다슬기부치게 다슬기초무침 넘 만났어요^^

  • 14.07.03 13:56

    끓는 물에 삶아서 입까정 다먹었는데..
    뜨거운 물 부을 줄은 물랐네요. 이제 입 떼고 먹을래유.
    어제 고디 잡아 왔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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