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라에르, 캐나다의 SAR기에 KC-390을 제안
Embraer promotes KC-390 military transport for search and rescue missions at the Canadian Aerospace Summit 2015
엠브라에르는 2015년 11월 17일과 1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되는 “2015 캐나다 항공 우주 정상 회의”에 참석, KC-390 전술 수송기를 캐나다의 수색 구난(SAR) 항공기로 제안한다고 합니다. KC-390은 C-130의 후계 자리를 노리고 엠브라에르가 개발중인 터보 팬 쌍발 페이로드 20톤급 전술 수송 공중 급유기로 2015년 2월에 시제 1호기가 첫 비행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금문제와 형식 증명 취득을 2017년 후반에 취역을 2018년으로 약 2년 지연됨을 7월에 발표하였습니다. KC-390은 고속 순항과 저속 비행 능력, 장거리 장시간 비행 능력, 등 구상 단계에서 SAR 임무에 대한 대응을 생각하고 있었고 장점으로 높은 가동률과 낮은 수명주기 비용 등의 특징이 있어 캐나다 SAR 항공기로서 이상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육상 해상에서의 SAR 활동을 돕는 최신 항공 전자, 광학 적외선 센서, 레이더, 나이트 비전 고글, 완벽하게 지원의 조종석을 갖춘 캐빈 공간은 의료 기기를 탑재 할 수 있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송 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SAR 컬러의 KC-390 상상도 Copyright © Embra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