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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숭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문숭리
문숭리 농민문학 도서관 및 집필실 행사에 대한 감사말씀 ---------------- 이동근/문숭리
안녕하십니까? 이동근/문숭리 입니다.
먼저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에서도 내 고향 충청도 충주 문숭리 농민문학 도서관 및 집필실 집들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는 그저 소수 인원을 초대하여 사과나무 아래에서 삽겹살 파티와 더불어 하모니카 연주를 해 보자던 생각이 작은 모임의 범위를 넘어 저를 알고 지내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를 하여 문숭리 농민문학 도서관 및 집필실 집들이 행사로 변경됨에 따라 미처 흡족한 준비없이 초대를 하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속담에 "쇠뿔도 단김에 빼라.(Strike the iron while is hot.)말을 교훈삼아 이 기회가 아니면 이런 행사를 하기가 쉽지않다는 판단하에 강행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모사랑 우정화가님을 비롯해 여러 회원님들이 물심양면 협조와 농사일을 겸하여 도와주시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필부의 종교와는 별 상관이 없다 싶은 집필실 앞 대원사 주지스님이 적극적인 도움으로 농장과 더불어 집필실 집들이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원사 주지스님에게도 이 글을 통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50여명 초대명단을 작성하고 진행하는 가운데 절반 이상이 다녀가는 정말 행사치고는 대 성황을 이루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보다는 이번 행사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번째 결혼식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대학졸업을 앞두고 12월에 내 고향 충청도 충주에서 결혼식을 했는데 그 당시에도 서울에서 많은 분들이 제 결혼식을 축하해 주기 위하여 대형 관광버스로 내려오셨는데 이번에는 내 고향 충청도 충주에서 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그리고 육신이 고향에 많은 분들이 마지막 불후의 농민소설 집필에 도전하는 필부를 축하해 주기 위하여 또 다른 대형버스가 이 마을에 들어온 것입니다.
성경에 나온다는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9:15)"를 인용하여 행사에 관심과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축하를 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이 앞서다 보니 행사에 따른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차후 살아가면서 이 부족함을 마음으로, 아니 작은 보답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우선 바베큐 통돼지 요리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고 더 이상 변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좀더 신중한 계획을 했어야 했는데 단순 삼겹살 파티에서 조금 진일보 한 정도로 알고 계획했다가 삼겹살 구이로 변질되어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다음으로 교통편이 네비게이션 오작동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재 검토를 해서 다음 행사에는 정확한 길 안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나무에 내 이름 달아주기 식전행사를 진행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일사천리로 동시에 진행하려고 했는데 귀빈인사님들이 늦게 도착하시는 바람에 행사후에 진행하고자 했으나 밤 늦게까지 행사가 이어지고 중간에 귀가를 해야만 했던 분들이 계셔 행사가 끝나고 일부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별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과농장과 더불어 행사시작을 하모사랑 우정화가 회원님이 도와주시었는데 이번 행사 마무리를 역시 하모사랑 어부박씨님이 행사 뒷 마무리와 더불어 사과나무에 내 이름표 달아주기를 위해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사진과 더불어 동영상을 함께 보시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하모사랑 회원행사 녹음/사진/영상 733번에서 솔향 회원님 개시글에서 인용했습니다. 감사!)
(친구 김양수. 어부박씨, 이동근/문숭리)
---- + 문숭리 사과농장 나무에 내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에 대하여 + ------
안녕하십니까? 이동근/문숭리 입니다. 문숭리 농민문학도서관 및 집필실 개관행사에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사과나무에 내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1인 1주에 한함/부부가 오신분은 2주도 가능합니다.)
사과농장은 현재 5-6년 생으로 금년으로 3번 수확을 하고 있는 가운데 1000평에 300주로 최소한 1주당 1~3상자(농협 출하가 박스당 35,000원 이상)필부와 인연이 있으신 분들과 뜻과 정성을 나누고자 사과나무에 마음을 같이하는 회원님들의 이름표(주당 30,000원)를 달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수확기는 9~10월 추석전후로 일정을 잡아 매주 토, 일 사과 따가기 행사에 오셔서 자신의 이름표를 붙인 사과를 수확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시고 불참하신 분은 1상자만 주소지로 본인 택배비 부담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입금계좌번호 : 농협. 463061-52 -069172 이동근
(5.6일까지 입금하시는 분은 비료, 농약대금으로 선납하신다 생각하시고 그렇지 않고 이번 행사와 더불어 2009. 7.21~22. 충무로 내 고향 출판사인회에 오신 분들은 입금에 상관없이 가을 좋은날에 오셔서 문숭리 한옥 황토방 맥반석 찜질방 체험을 하시면서 수확을 하시면서 입금하셔도 좋습니다.)
--- 쪽지로 보내주시면 통장확인을 해 드리겠습니다. ----
소속 단체 및 카페 : ( )
성명 : 닉네임( ) 전화번호 : ( )
주소 :
신청인 : (인)
--- 현재 65주에 이름을 달았습니다.
1. 하모사랑
1)하모가리1, 2)하모가리2, 3)소쿠리1 4)소쿠리2 5)어부박씨 6)김영창1 7)김영창2 8)석적1 9)석적2(도우미) 10)풍수 11)문지기 12)우정화가 13)춘원14)남산골15)리디아16)심연17)까치네18)덕이18)환희19)이웃사촌20)이정우21)무식깽판22)삐삐아빠123)삐삐아빠224)충주회원 안영심25)안기호26)솔향 27)서리태/이민우28)청주 이춘배 29)이슬비소리30)수냐31)빨간머리앤32)여명 33)바몬트34)색동저고리
2. 기타 1) 오동현(청성전우회/19연대/6중대) 2) 권민경(상기 전우회) 3) 김양수(친구)4)대원사15)대원사2 16)별아래서서
3. 농장주 : 25주
4. 알리는 말씀. 이상 65주 분양중이고요... 100주까지만 참여하신분들을 위하여 답글에 명단이 포함되어 있거나 2009. 7.20~21 내 고향 충청도 출판사인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 명단 확인이 되면 접수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축하 댓글이나 전화 참석의사를 보내오신 분중에 필부가 실수로 명단에서 빠지신 분들도 쪽지를 주시면 이름표를 달아드리고 가을날 그 기쁨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특히 미처 파악하지 못한 충주/청주 하모니카 회원님들은 청주하모니카 양악제에 확인을 하시고 쪽지를 보내주시면 접수를 해 드리겠습니다. 미처 미흡한 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5. 장차 문숭리 농민문학 도서관 및 집필실을 오실 회원님들에게!
언제든지 내 고향 충청도 문숭리 농민문학 도서관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2박 3일은 책과 더불어, 농사체험과, 문숭리 숭선사지, 초등학교 옆 한국전쟁 최초 승전지, 신덕저수지 낚시터(용원 낚시터), 충주 주변 유적지를 집필실에서 30분~1시간 반경인바 언제든지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숙박비는 무료입니다. 회원님들이 직접 해 드시다면 식재료만 가지고 오시면 되시고 단체 회원이 식사가 필요하면 집필실앞 대원사 식당을 이용하도록 해 드리고요... 낚시를 하실 분들은 제 집필실에서 숙식을 해결하시면 됩니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살아가면서 하나 하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과나무에 내 이름표 달아주기에 참여하실 분은 초청자 명단을 참조하시고 혹시 제 실수로 누락된 분이나 친분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명단에 상관없이 금년에는 100주 내에서 성의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 4.29. 내 고향 충청도 충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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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봐서는 사과가 열릴것같지가 않는데....ㅋ
일단 신청합니다..가장 못생긴 나무로 부탁합니다..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이미 피아노 이름도 달려있다네,,, 분양을 떠나서 내마음에 피아노가 있는한.,,, 아무때나 오가며 들리고... 가을날 농부님이 오시는 날 다 모여도 좋고... 아무튼 좋다이.. 감사!
함께 했어야 하는데 .. 못 가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잡구요...
저 또한 한그루 부탁합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시간을 꼬옥 맞추어 보겠습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서민들의 지적 향상을 위하여 앞으로도 많은 노고 부탁합니다...
그럼요... 돈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과밭이 공짜로 생겼으니 그 마음을 같이 하고 그 사과를 정말 같이 나누는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감사!
아 정말 멋진 장소를 만드셨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제2의 농부네 텃밭도서관이 탄생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