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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 CEO를 꿈꾸다.
- 20세 사회에서 '사업'을 배운다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다.
- 21세 자본금 하나 없이 두명의 직원들과 사무실을 오픈하다.
- 22세 인생을 걸 비전을 발견. 성인교육 및 자계발 분야로 인생을 디자인하다.
자기계발 & 동기부여 강사로 데뷔하다.
- 23세 군입대,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어떻게 군생활동안 200여권 책을 읽었을까? (시간관리 비밀을 배우다.)
- 25세 중소기업청 및 고양시 강연 및 발표회. Apross 대표로 경험기반 교육을 하다.
집필을 시작하며 대학생 및 직장인을 위한 강연을 시작하다.
전역 후 6개월 만에 서울 신도림에 사무실을 오픈하다.
- 27세 Vision Consultant 로 꿈과 목표 설정을 돕는 매니저 역할을 하다.
꿈과 비전을 품으신 분들은 참석하셔서 함께 교류해요 :D
현재 꿈을 찾고 계신분들도 격하게 환영합니다 ^ㅡ^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경험하였던 저의 조각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스토리, 무일푼 스물 한살 첫 사무실을 오픈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 @_@
갖고 있는 것은 '꿈' 밖에 없었던 청년이 이제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내 꿈의 시작! '어디'서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내 꿈의 퍼즐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
'답답함'과 '막막함'을 이제는 혼자 하지마시고
참석하셔서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치는 입장' 이 아닌
'배우고 얻는 입장' 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이런분들에게 권합니다
◆ '무언가' 하고 싶지만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분
◆ 자신의 '꿈'이 없어서 아직도 찾고 계시는 분
◆ '꿈'은 있지만 아직 자신감이 채워지지 않으신 분
◆ '열정'은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모르시는 분
◆ 자기 자신에 대해서 진정 알아 가고 싶으신 분
◆ 대인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
■ ■ ■ ■ ■ ■ 행 사 내 용 ■ ■ ■ ■ ■ ■ ■
일시 : 5월 18일 (토) 10시30분~13시10분
장소 : 가산디지털단지, 월드메르디앙 2차 1층 회의실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 5번 출구로 나오셔서 뒤편을 보시면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앞을 보시면, 이랜드월드 건물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쭉 직진해 오시면
좌측에 월드메르디앙2차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화살표 표시가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회비 : 세미나 무료, 대관료 5천원 입니다. :D
강사 : Vision Consulting 대표 맹주형
맹주형 대표 소개 ☞ http://me2.do/xkfAOOk
세미나 신청 하기 ☞ http://me2.do/xS0F3M8k
■ ■ ■ ■ 진정한 '풍요'는 '결핍'을 통하여... ■ ■ ■ ■
분별력 / Planning / 보이지 않는 가치 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진행됩니다.
제 삶을 바꾸었고 지금도 여전히 영향을 미치는 세가지 키워드 입니다. :D
3:30 - 4:30 언제나 꿈꾸며 삶을 살고, 언젠간 꿈꾸며 살라.
18세 고2청년, 어떻게 21세 사업가가 되었을까?
내 삶을 뒤 바꿔버린 '멘토'와의 만남? 이런 방법이...?
4:30 - 4:40 휴 식 시 간
4:40 - 5:40 Planning
과거 멘토님들에게 배운 'Planning'의 소스를 공개합니다.
굉장히 간단하지만 이것을 몰랐더라면 21세 때 CEO가 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 입니다. 20세 10월에 알게 되어 8개월만에
평범한 대학생을 CEO로 만든 '5人의 Planning'은 무엇인가?
5:40 - 6:00 Vision Consulting 교육 과정 및 선발과정에 대한 소개
현재 약 80명의 사업가, 유학생, 직장인, 대학생분들이 전체카톡을 통해
그리고 CEO를 꿈꾸는 '청사진' 소그룹, 강연가를 꿈꾸는 '강사모임' 소그룹을 통해 그밖에도 강연과 코칭 간담회와 멘토링! 파티를 통해 꿈을 나누고 다가가고 있습니다.
6:00 - 6:10 Q&A
크....멋진 말씀이시네요!
아직 과제가 무엇인지, 보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생각해서
내일 중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타인이 부러워하고, 존경할 수 있는 자리에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명 한 명
신경써주시는걸 보니 왜 대표님이 자신이 하고자 하시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가시는지 알겠네요^^!
그럼 늦은 시간, 실례가 많았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ㅡ 대학생 K 님
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항상 고민을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서울대는 분명히 대단한 학교고
뛰어난 사람들이 많지만 분위기가 정적입니다.
제가 느낀 것은 내일 시험 공부를 조금 포기한것을
훨씬 뛰어넘는 가치가 있었어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ㅡ 대학생 I 님
대표님, 안녕하세요!! 지금 꼭 제말을 전해야만할것같아서 연락드려요!!
단 두번만의 만남으로도 큰변화가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변화와 성장이
있을것으로 기대해요. 대표님과의 만남이 정말 감사하답니다!!
대표님 저는 부족한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알려주시면 열심히 잘 배울 자신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몇안되는 장점은 바로 잘배운다는 것이에요ㅎㅎㅎ)
사회의행복을 위해서!ㅋㅋㅋ 많이 알려주세요~~ㅋㅋㅋ 선생님께서는
3~5년 안에 억대연봉자 7명을 배출하는게 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중 한명은 저일 거예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ㅡ 대학생 L님
안녕하세요? 오늘 맹주형 대표님의 코칭에 참석한 25세 이미영 입니다.
저는 사실 뉴욕大 출신으로 골드만삭스 입사 제의도 거절하고 현재 유망한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코칭에 가기 전까지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코칭을 하는 것일까? 과연 그럴만한 내공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2시간여 코칭을 받고 나서 제가 느낀점은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들었던 강의 중에서 가장 진솔되었고 유익하고
힐링된 강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였던 두시간 정말 값지고 보람찼습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대표님을 뵙고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ㅡ 직장인 L 님
맹주형대표님의 카톡상황아니 짧게적겠습니다.
오늘 엄청난 만남이고 너무 소중했던 대화들 진심으로 떨리도록 감사했습니다.
시간과정신의방을 제가 갔다온것이 아닌지.......^^ "감사" 라는 말이상투적일수도
있습니다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ㅡ 대학생 Y님
'변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 등 본질을 중요시하는
대표님의 가치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심과 본질을 담아 활동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ㅡ 대학생 J 님
정말 세상에는 신기하고 새롭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새삼 또 알게됬어요.
그 많은 이야기 중에서 사람을 가장 우선순위로 둔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ㅡ 대학생 K 님
의문을 조금은 품었습니다. 하지만 맹대표님 강연을 들으면 들을수록
내공이 있는사람이라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멘토님들과 소통하며 하루 하루
배우고 계시다는 말씀이 결코 허구가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듯.
저에게는 하나하나가 충격이였고 자극이 되었습니다. 대표님이 얘기하신
내용중에 중요한것은 제가 다 아이패드 메모에 집어넣었으니 두고두고
삶에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땀흘리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신 모습
너무나 인상적이고 감사드립니다. ㅡ대학생 O 님
플래닝적 사고를 하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실패 전에 핑계를 준비합니다.
그래서 회사 보고서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왜 되는 가가 아닌 왜 안될까를
보고하는 보고서가 대다수지요. 우리네들 일상 생활도 미루어 왔던 일 들을
생각해보면 항상 왜 안되는지 머릿속으로 쥐어 짜내며 합리화 하기에 급급했던 걸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오늘 강연에서 주옥 같은 말씀들
제 가슴에 새기며 공감을 많이했습니다.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ㅡ 대학생 K 님
정말 에너지 정말 넘칩니다.!! 너무 좋아서 저도 에너지가 막 생기더라구요!
강의는 딱딱한 주먹구구식 강의가 아니엇어요. 뭐랄까.. 말그대로 스토리,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너무 몰입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이야기를 듣다가 눈물을 참은 순간도 몇번 있었어요.
단순히 이야기, 영상이 슬프고 감동적이어서가 아니엇어요. 대표님의 말씀이 나의 이야기와
겹쳐지는 느낌이.. 하.. 뭐라고 설명해야할지.ㅋ 가장 기억에 남는것 꿈에대한
믿음, 그리고 감정이입
이 두 단어가 너무나 거대해서 다른 이야기나 단어들은 너무 조그맣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를 몇번이나 말씀하시면서 진심으로 코칭해주신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ㅡ 대학생 Y 님
멘토의 중요성을 오늘도 다시한번 배웠네요.
예전에도 오늘과 비슷한 강연을 통해서 알았었는데
그래서 꼭 실천해야겠다고 노트에 적어 놓고는 오늘에서야
다시 기억이 떠오르는 문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표님을 자주 뵙고 싶습니다.
저도 대표님 처럼 되고 싶습니다. ㅡ 대학생 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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