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연희맘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나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이야기로서, 오늘부로 간년이 되신 분의 행적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12월 31일경 저는 프리퀀시 무나를 진행했습니다.
'룰루룰률'이라는 닉네임의 여시가 선착순 1등을 했기에
그 여시에게 프리퀀시를 나눔했습니다.
프리퀀시를 보냈으니 확인해보라고 댓글을 달자마자
프리퀀시를 받아챙긴 후 아무런 인사나 이에 관한 언급 등의 댓글을 남기지 않고
본인이 무나를 요구했던 댓글을 삭제하고 사라져서
이 부분에서 매우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저는 프리퀀시 이벤트가 마감되는 당일에 프리퀀시가 모자라서 '프리퀀시'를 카페 키워드 알람으로 설정해 놓았었는데, 키워드 알림이 떠서 가보면 스타벅스 프리퀀시 무나글마다 선착순 1등으로 와서 프리퀀시를 줄 것을 요구하며 재빠르게 비댓으로 바꾸는 여시가 있었습니다.
닉네임은 계속 다른데 이상하게 쎄하게 비슷한 느낌이라 눈여겨 보았습니다.
닉네임을 계속적으로 바뀌었으나 모바일 카페앱을 통해서 그 여시가 댓글을 비밀댓글로 바꾸기 직전에
느낌이 쎄해 그 여시의 정보를 보니 5등급이었으며
닉네임은 모두 달랐지만 즐겨찾기 해놓은 친구들이 같았습니다.
이 부분에서 결정적으로 이상한 점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에 여시 자개내에서 얼마나 무나를 받아왔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여시를 인식하고 주의깊게 살펴 본 12.31일 밤부터 1.1~2일 새벽까지 하루동안 보아왔던 프리퀀시 관련 글에 '프리퀀시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만해도 족히 스무개는 넘었는데,
그동안 이미 필요 이상으로 부당하게 무료나눔을 받아 왔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뿐만 아니라 그간 무나받아왔던 프리퀀시를
다른 색깔 프리퀀시로 교환하려 하는 글도 목격하였습니다.
어디 이용하려는지는 몰라도
여태까지 무나로 받아 챙겨온 것으로 예상되는
흰색 프리퀀시나 허쉬드링크, 보고쿠폰 등을
빨간색 프리퀀시랑 교환도 하자고 했구요.
그런데 오늘 1월 2일 새벽,
저는 저에게 무나를 받은 후 댓삭튀한 여시의 행동을 부털신고하고자 제가 그 여시의 대댓에 달았던 닉네임을 눌러 횐정을 딴 후
혹시나 해서 쪽지보내기*메일보내기를 해보자 저에게 무나를 받고 댓삭튀했던 '룰루룰률'여시가 바로 며칠동안 자개에서 프리퀀시 무나를 필요이상으로 취해 왔던 '뿌루뿌우'여시, 즉 동인인물이었음을 확인했습니다.
( 뿌루뿌우 닉네임을 캡쳐하려고 했는데 그 사이에 다시'왜이러장'으로 닉네임을 체인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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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루뿌우 구여시에게 같은 일을 당한 '따뜻하게 입고다녀'의 제보로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1월 1일~2일 기준으로 그동안 다이어리 5~6개 교환 가능한
프리퀀시를 모아놓았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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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03 02:04
ㅎㅎ나도 보고쿠폰무나했었는데 안썼더라고? 꼭 필요한 여시준다고해서 가져가랬는데..난희.....사용안됐다고떴을때 마음이 안좋더라..
와 진짜 돌았다... 진짜 근래 본 개념갑중의갑이네 이게 뭔짓이야;;;;
진정한 개념갑이다..ㄷㄷㄷㄷ여시내에서 구걸할생각을 하다니..ㄷㄷㄷㄷ
거진가 정성이 갸륵하다ㅡㅡ
프리퀀시 뿐만 아니라 다른것들도 요즘 무나 구걸하는 글 많더라... 볼때마다 기막히고 어이없던데. 필요한 건 직접 사서 쓰세요... 무나 해준다는 사람 있을 때 받는 거면 몰라도 자게 등에 나 ~ 무나해줄 여시? 이런식으로 글 쓰는 건 진짜 구걸밖에 더되나
헐 너무하네...
저런 개념갑들좀 사라지면 좋겠다
헐 존나 썅년이네... 어따쓸려고 저런데 진짜 거지근성 쩌네..평생 그렇게 그지같이살아라..어휴
구걸쫌하지마 거지냐.....;;;돈이없냐.....진짜...노답ㅋ
예쁜마음으로 무나해주는거 고마워할줄도모르고 홀라당먹곸ㅋㅋㅋ그맛들인거 진짜 다 돌려받는다 그만큼지가 지복잃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