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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아일랜드에서 가족을 만나다 (上)
이명은 추천 0 조회 954 04.09.08 11: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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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2 23:37

    첫댓글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있네요.. 다이아몬드가 굴절률이 좀 심한것 같아요. 가끔 너무 많이 뛰어넘을려고 하는 느낌도 들지만. 2부는 1부보다 훨씬 중심을 잡은것 같네요.. 처음부터 확 풀어버리는거.. 어떻게 엮어나갈지가 정말 기대되죠.. ^^;

  • 04.09.03 00:37

    1부를 못보고 2부를 봐서 그런지 그닥 나뻐 보이지는 않네요. 2부가 많이 안정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직 판단은 유봅니다.. 애정은 있으되 아직은 지켜보는..

  • 04.09.03 06:57

    네멋이후 인정옥 작가님의 아일랜드만큼이나 명은님의 글도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 04.09.03 11:12

    2년 전 그때처럼 드라마만큼이나 감동적이던 명은님의 해설이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 04.09.03 11:58

    아직 이십댄데,, 가입 초부터 30대 게시판만 기웃거린 사람입니다.. 이런 글 때문에,, 반칙인가요?ㅠㅠ 정신차리고 앞가림해야할 이때..또다시 그녀가 나타나 가슴을 후벼파는군요. 심란하게,, 집에 티비가 없어 인터넷 다시보기로 일단 1부만 시청했습니다. 거짓말 안하는 드라마를 보게 될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됩니다.

  • 04.09.03 12:22

    2년전 네멋대로해라 6회쯤이었을가요? 처음 imbc네멋게시판을 방문했었습니다.거기서 명은님과 빛가운데님 글을 발견했었구요.출처를 찾아 네멋30을 발견했었지요.그땐 회원수가 몇백명정도였는데 네멋이 작품자체로도 명작이지만 명은님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상글도 제가 네멋폐인이 되는데 큰 몫을 했었지요.

  • 04.09.03 12:24

    명은님 방가워요,ㅋ

  • 04.09.03 12:29

    오랜만에 명은님의 글을 읽으니 반갑군요.그리고 따뜻하게 바라보시는 긍정적인 시선도 여전하시네요. 서른잔치님 글도 그립구요.인정옥작가와 박성수PD가 이곳을 방문하지않았다면 카페성격도 지금과는 달라졌을수도 ^^;; 명은님,동바리님,파자마님 소중한 네멋30까페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 04.09.04 01:46

    예전에 네멋을 어느기자가 평하기를 흔치않은 가족드라마라고 했는데, 아일랜드역시 그런 느낌이 오더군여... 여러의견이 있지만 나쁘지 않던데여... 연기도 그만하면 봐줄만하고...재복이여...

  • 04.09.04 16:55

    진짜 그러네요 월드컵 끝나고 네멋, 올림픽 끝나고 아일랜드.. 묘하네.. 명은님, 반가워요.

  • 04.09.05 22:23

    가슴아픈 사랑이라고 해도... 설마 질질 끌지는 않을 것 같음. 고복수가 뇌종양 걸렸던 것처럼... 이나영하고 김민준도 그냥 팍 선을 넘어 버릴 것 같은 느낌. 푸하하. 그럼, TV판 올드걸...? -_-; 그런 다음에 여운의 엔딩? 그럼 시간타이밍이 안 맞을 것 같구. 하여간 도대체 어떻게 풀어나갈지... 열라 궁금.

  • 04.09.05 22:38

    인터뷰에서 언뜻 보니까 인정옥 작가도 얼케 될지 뚜렷하게 정하진 않았다고 하는 것 같던데... 자기도 얼케 될지 궁금하다고...-_-; 어떤 사랑이 남는지 보구 싶다고... 설마... 작심하고 갈 때까지 달릴려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그럴 지도... 이 작가는 추측이 곤란. 그래서 잼있지.

  • 04.09.06 00:33

    예전에 명은님이, 인작가님이 혹시 기독교인이 아닐까 추측하셨던 적이 있지요?^^(물론, 아니라고 밝혔지만......) 중아가 가족을 부인하던 장면에서, 문득 예수를 부인하던 베드로(peter)가 떠오르던데요? 근데, 우연스러운건 오빠이름이 피터(베드로)이더군요. '미안해....피터오빠......'

  • 04.09.06 11:17

    명은님..정말 반갑네요~~!!저두 imbc게시판에서 이곳을 알게됐구..이곳에 글들을 보고 진짜 반했죠~~저는 감히 그런글들을 쓸수가 없기에..(__)아일랜드..겁이나요~~!네멋처럼 빠져들까봐요..ㅜㅜ

  • 04.09.06 19:25

    명은님....정말..2년전이 생각납니다.... 드라마도 드라마였지만 명은님의 글 읽는 재미가 참 좋았습니다...

  • 04.09.06 23:37

    <네 멋대로 해라>가 흙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진주라면, <아일랜드>는 처음부터 잘 다듬어진 다이아몬드를 보는 듯 합니다. =>공감해요.

  • 04.09.14 16:51

    재밌다....아일랜드....근데 첨부터 너무 힘을 준것같은^^; <철저한 작가주의>의 드라마라는게 좀 아쉽지만 뭐...그래두 참 반갑다......너무 공감되는 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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