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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스크랩 니비루 자리
요나한 추천 4 조회 4,525 15.06.26 06:3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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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26 06:46

    첫댓글 니비루 행성이 태양계로 접근해 오고 있음은 사실이었습니다.
    2주간 확인하는 방법들을 찾아 컴퓨터와 아이패드에 웹 주소와 프로그램들을 깔았고...
    (외국 사람들이 니비루를 설명을 할 때, 그들이 이용하는 방법들을 눈을 크게 뜨고 카피하였습죠.)
    어제 여러가지 방법으로 검증을 해 보았습니다.
    확실이 가까이 오고 있고... 많이 와 있더군요.
    차가 밤중에 다른 방향으로가 아니라... 나에게 다가올 때는 헤트라이트 불이 점점 커지는 것과 같음.
    그 증거를 오늘중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15.06.26 07:08

    샬롬~
    요나한님 참 반갑습니다.
    간간히 채팅난에서 볼때마다 마음으로 반가운 인사를 드렸지요.

    1992년 1월 가정교회 시작이래 이런 적이 없었습니다.
    오래 전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
    다른 모든 것도 말씀대로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날이 가까워 옴을 봅니다.

    주님 곧 오심의 증거는
    말씀의 열매들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데려가실 신부들이
    생명의 말씀으로 채우며 단장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귀한 정보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6.26 09:12

    @백합향 저도 반갑습니다.
    제 큰 형님뻘 되실것 같습니다.
    이 카페엔 다시 글을 안 올리려 했는데... 다시 또 들락거리게 되네요.
    뭇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고 등한시 하고 있지만... 상당히 중대한 일이 닥치고 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확실하여 어제 잠 한숨 못 잤습니다.
    백합향님은 이 카페에서 여러 종류의 예의없는 반응과 소리에도 의연히 대처하시는 모습이 제 본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멀었다고 여겨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6 07:21

    네. 반갑습니다.
    확실한 증거를 잡았습니다.
    1부, 2부로 나누어야 할것 같습니다.
    1부는 오늘 아니면 내일 중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15.06.26 07:27

    @요나한 반갑고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6.26 07:55

    @백부장 네. 감사합니다.

  • 15.06.26 07:48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 작성자 15.06.26 07:54

    감사합니다.
    전 이젠 한숨자고 포스팅할 글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유 직업이라서 내마음대로 입니다.
    그럼...

  • 15.06.26 09:05

    요나한님의 글이라면 기대가 되네요. 2부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26 09:06

    아닙니다.
    아직 1부가 안 나갔습니다.

  • 15.06.26 09:07

    @요나한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더 기대가 커지네요.

  • 작성자 15.06.26 09:08

    @TheMan 니비루 때문에 어젯밤은 흥분과 걱정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오래전부터 들려오던 니비루 이야기를 UFO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이고 관심을 갖지를 않았었는데...
    2013년 말에 테트라드 소식이 들려올때 성경과 연관성이 있는 주제라 눈을들어 하늘을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니비루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무시할 수 없는 증거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결코 허황된 스토리가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니비루관련 거짓된 설명들이 많지만... 요한계시록 6째인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챤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며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될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 15.06.26 09:18

    @요나한 남반구에서만 관측된다던 니비루가 북반구에서도 관측이 된다니 뭔가 상황에 변화가 있나 보군요. 구글 스카이에서 블락을 풀었다는 것도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5.06.26 10:00

    @TheMan 제가 생각하기에 약간의 오해가 있었다고 봅니다.
    니비루는 현재 오리온 북쪽 방향으로 또 게성운 11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 성운은 특이한 놈인데 일반 망원경으로 보이지는 않고 x-ray 처리를 하여야 보입니다.)
    현 위치가 태양계 황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나 남반부에서는 북쪽하늘에 그것도 대낮에만 보일뿐입니다.
    지구는 태양을 공전함으로 계절마다 보이는 별의 위치가 변하게 됩니다.
    지구와 태양 그리고 니비루가 위치한 게성운의 공간적 구조를 이해하면, 태양 주변에 위치하는 니비루가 우리의 눈 또는 망원경으로 잘 관측이 될때는 시기적으로 5-6월 경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6.26 09:51

    @TheMan 그리고 니비루가 잘 보여지는 시기는 5-6월경이고 또 지구가 23.5도가 기울어서인지 일몰시 혹은 일출시에 잘 보여지는 장소는 오히려 북반부입니다.
    북반부에서도 우리나라 정도에 위치한 위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태양이 일식시에는 위도에 상관이 없이 스웨덴이나 적도나 아프리카나 상관없이 관찰되어질수가 있습니다.
    니비루라고 찍힌 사진들 사진이 찍힌 장소 또 찍힌 일시를 알면 대부분 진위 여부가 확인 가능합니다.

  • 15.06.26 10:00

    @요나한 네 저도 자료를 찾아 봐야겠네요. 하도 역정보가 많아서 여러번 골탕을 먹다 보니 한동안 관심을 끊고 있었는데 요나한님께서 좋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26 10:05

    @TheMan 제가 자료를 올릴때... 확인 하실수 있도록 관련 싸이트나 프로그램들을 명시하겠습니다.
    누구나 직접 확인해 보실수 있도록 말입니다.

  • 15.06.26 10:06

    @요나한 네 잠도 못 주무시고 피곤하실텐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6.26 10:11

    @TheMan 무슨 연구를 할때는 몰입하는 나쁜 버릇이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휴대폰과 아이패드 저쪽 방에 갖다놓고...

  • 15.06.26 10:12

    @요나한 그건 나쁜 버릇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같은 사람도 공짜로 배울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감사할뿐입니다.

    답은 안주셔도 됩니다 이제 주무셔야지요 ^^

  • 15.06.26 10:14

    하나님이 쓰시는 역사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15.06.26 17:30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데... 정말 야단 났습니다.

  • 15.06.26 11:17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이제 성경교리 올리때가 안됬습니까?
    그래도 여기서는 요나한님 성경해석 따라갈 만한사람이 없네요.

  • 작성자 15.06.26 17:40

    네 그렇습니다.
    오랫만입니다.
    구축함보다는 잠수함이 전력이 월들하다고 하죠.
    구축함을 버리고 잠수함으로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카페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입니다.
    저는 순발력은 좀 있으나 근본은 탄탄하지가 못하고, 마구잡이 입니다.
    이 카페엔 저보다 월등하신 분들이 너무 많죠.
    숫자를 헤아리면서 말씀을 푸시는 분도 계시고, 대중 음악을 분석하여 은혜를 끼치시는 분도 계십니다.
    어떻게 그런 것들을 창출하실 수가 있는지 신기합니다.
    모두들에게 주어진 장점들을 모으고 살린다면 훌륭한 전함이 만들어 질것 입니다.
    험한 파도를 넘어서 주님이 기다리시는 안전한 포구에 도착할때까지 같이 항해를 해야...

  • 15.06.26 11:34

    구글 어스 스카이에서 검색해보니 HD 37784 왼쪽에 있는 winged Disk object는 너무 작아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관측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https://www.intellihub.com/planet-x-just-revealed-by-google-sky-black-swath-gone-winged-disk-visible/) 댓글에선 블락이 해제된 게 아니라는 얘기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6.26 17:51

    직접 검토하는 방법은 구글프로어스를 깔고 자신이 직접 찾아보는 것입니다.
    구글어스프로를 깔고 15 자리의 key를 입력하여야하는데... 아무 글자나 15개 쳐 넣으면 됩니다.
    (구글프로어스는 $300 달라 이상 하던 것이 지금은 공짜입니다.)
    어제 확인을 해보니 블락이 해제되었더군요. 그러나 자료는 12월것이라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2013년 것인지 2014년것인지 구분이 안 가더군요.
    구글스카이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도 깔았는데 스마트 폰용 앱이 더 성의가 있어 보입니다.
    데스크탑용 구글스카이는 좀 불편하긴하지만 니비루 확인용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습니다.

  • 15.06.26 17:57

    @요나한 네 그렇군요 현재 니비루 좌표가 어디인가요?

  • 작성자 15.06.26 19:35

    @TheMan 어제 확인해 보니... 정말 별 좌우로 날개가 달려있군요.
    적경: 5시 42분 21.24초
    적위: 22도 36분 47.16초 입니다만
    언제 자료인지 분불명합니다.
    12월 자료라고만 나오네요.

  • 15.06.26 19:41

    @요나한 HD37784 좌측 하단에 있는 것 말씀이시죠? 크기로 봐서 너무 멀리에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웬만한 망원경으로 잘 안 보일 것 같습니다.

  • 15.06.26 19:50

    @요나한 원래 니비루 위치는 아직도 불락 상태라네요...

  • 작성자 15.06.26 19:53

    @TheMan 실기간으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옛날에 찍어둔 사진이 올라온 것입니다.
    12월이라고 하는데 6개월전 위치인지 아니면 1년 6개월전 것인지 모릅니다.
    구글에서 일부러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오리온 자리를 맴돌더니 태양쪽으로 많이 다가 왔습니다.
    이 사진에서 보면 태양계 황도 바로 밑까지 위치가 나오더군요.
    태양 근처에서 이상한 물체라고 올라오는 사진들이 니비루일 확률이 많습니다.
    검증해 보면 니비루인지 아닌지 알수가 있습니다.
    수성을 니비루라고 올린 사진들도 있더군요.
    니비루가 아니라고 지적을 하였더니 기분이 상했는지 그날 강퇴를 당했습니다.

  • 15.06.26 19:58

    @요나한 의견을 말했다고 강퇴라니 ㅎㅎ

    그건 그렇고 구글이 니비루의 실체와 그 파괴력, 현재 위치 등을 알고 있다고 가정 했을때 구글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들은 뭘 의미할까요? 세계적 파국을 예상하고 있는 기업의 움직임이라고 보기에는 좀 한가해 보여서요...

  • 작성자 15.06.26 20:14

    @TheMan 그곳은 오리온 성좌의 8시 방향으로서 검게 되어 있군요.
    아마 과거에 블라킹을 했던 자리이었을 것 같고, 83년부터 93년까지 오리온 성좌를 시계방향으로 한바퀴를 돌아서 아마 2000년쯤 그 검게 블라킹된 자리를 지났을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 태양계의 황도 쪽으로 올라와 지금은 게성운 북쪽으로 11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양 방향으로 많이 접근하고 있는 중이지요.
    아마 구글이 자의적으로 블라킹을 하지는 않았을것 같습니다.
    나사의 콘트롤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니비루의 접근을 비밀에 부치려는 정부의 지시가 있었겠지요.
    지금은 구글이 구글스카이에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습니다.
    엡데이트도 제대로 않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6 17:57

    네 정말 요즈음 구글에 니비루 정보 및 자료가 쏟아지더군요.
    우리나라발 자료는 전무하지만...
    미국은 레이건 대통령 시기인 1970년대부터 니비루의 접근에 대비하여 준비를 해 왔더군요.
    수천조 달라를 들여 그동안 지하세계를 만들어 놓았더군요.
    미국은 지금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너무 티가 나는 이상한 징후를 보이고 있습니다.
    눈치를 못채면 너무 둔하든가 아니면 비록 말은 못하지만... 태풍에도 끄덕없는 정승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6 18:00

    소다수님 생각이 나는군요.
    좀 특이한 논리를 펴시는 분으로요.
    그러나 그러한 논리 가운데도 유익함이 있을것 같아 귀 기울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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