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회차 일요일 - 1.내가 귀(3.20)에서 귀지(6.7)를 판다 (34약)
검지손가락(32)위에 귀지 두조각이 보인다.
2.어느 집 마루(12)에 앉아 있다가 발(4.22)을 씻고 싶어 뒤안 수돗가(8)로 간다.
수돗가로 가서 발을 씻으려 하는데 소변이 마렵다
컨테이너 (23)오른쪽 옆으로 가서 소변(24.25)을 보려고 하는데 그집 방 뒤문이
활짝 열려 있어 소변을 보지 못하고 다시 수돗가로 온다.
핑크색(22) 다라이(10)에 물(3.10.16)이 담겨져 있어 발을 담가 발을 씻는다.(3.4.22약)
발을 씻고 있는데 이 집 주인 아주머니(30.31)인지 딸(7) 거라 하면서 다라이를 달라
해서 물(3.10.16)을 부어 버리고 다라이를 건네준다.
(3.10.16약0끝도 약할지 )
동네 여자 친구 손씨 (10.25)가 나에게 검은(32.33)열매
(잘익어서 먹기 좋음 )와 단풍이 물든 나무가지(11) 묶음을 내게 주어서 기쁘게 받는다.
단풍이 든 나뭇잎이 많아서 이쁨 나무가지가 20cm 정도에 이쁘게 물든 나뭇잎
(잎 20일지.아님 나무가지 11일지?)
3.전현무(42세/11.7)가 보임
4.내가 직사각형(4끝) 큰방(17.19)안을 계속 반복해서 날고있다.
답답했던지 갑자기 밖으로 날아 나가면서 으~아 ~~~~~~~~~~~~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데 앞에 전선이 보여 피해서 날아간다.
한참을 날아가다
다시 돌아서 날아 온다.
5. 고등친구 (4.35) 양씨(6 .7)가 나에게 힘(15)겨루기를 하자 한다 .
둘이 마주 보고 앉아서 팔 씨름 하듯 하다가 깍지를 끼고 제압하려 하는데 안된다.
원래는 내 밥이었는데..
왜이렇게 강해 졌지 싶다.
손을 이빠이 뒤로 꺽어도 아파하지 않고 악력을 가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결국 둘이 비긴다.
양씨가 나에게 저와 난 경쟁자라 말한다.
6 .개울가(3.17.19) 인듯 하다,
비(2.11)가 많이 온 건지 개울가에 흙탕물(26.41)이 범람한다.
흙탕물을 피해 안전한 산(3)으로 이동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쌍수가 있을 겁니다.
물을 부어 버려서 0끝은 약할듯요.
@황금화목 지붕에 네명올라가..요게 4?
대한항공여객기 2끝..12?
낚시대(초릿대)가 1?..,
여러가지 배웠네요..
36이 이제 나올라나?~..
@카네기 네
^&*
손과 손을 맞잡은 형태 33 또는 둘이 비긴다 둘2이 똑같다 22
수돗가를 몇번으로 보셔요?
8요
@황금화목 아 감사합니다!
플 1/7 +36
대박을 기원 합니다!
어느곳 주초 꿈에 철창에 스스로 들어가는 꿈이 있어서
34 이후 약할 거라 하던데 ..
조금더 봐야줘..
화목님 저번주
26번 28번 감사했습니당^^
넵
^&*
이번주도 좋은 꿈 꾸시길요.
6 .개울가(3.17.19) 인듯 하다,
비(2.11)가 많이 온 건지
개울가에 흙탕물(26.41)이 범람한다.---------멸구간이겟죠???
흙탕물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1-7
전 개울가 10번대 약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