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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여163cm 79.5kg - 현재65kg 아직 진행형...1차목표체중 기념으로 올려요~
55kg만들기 추천 0 조회 43,917 11.02.10 16:23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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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8 09:44

    김현숙 닮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 11.02.18 12:16

    오와 디게탄탄하세요!

  • 11.02.18 14:01

    저도 아이둘 낳고 살이 마니 쪘어요,.. 운동후 7키로 뺐는데.. 다시 찌더라구요..
    ㅜㅜ 정말 부럽습니다..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맘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몸은 안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 작성자 11.02.22 17:21

    비법이랄껀 따로 없고 식사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소식) 운동 꾸준히해주고...대신 독하게했어요...다 마음먹기에 달린거 같아요.뚜루아줌님도 근력운동 꾸준히해보세요.

  • 11.02.18 14:14

    대단하세요 정말+_+ 의지의 한국인~!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 11.02.18 15:05

    부러워요. 결혼해서 살찐 1인. 눈물나요 ㅠㅠ

  • 11.02.18 17:43

    우와...대단하십니다. 멋져요.

  • 11.02.18 22:54

    애기 낳고 30키로 쪄서..빠질생각도 뺄 생각도 못했는데..자극 받고 갑니다~!!

  • 11.03.10 15:59

    저도 애기낳고 점차 쪄서 30키로정도 쪘어요.... 글쓴분비포랑 키랑 몸무게 같음.... 우리같이 힘내요 ㅜㅜ

  • 11.02.18 23:49

    애기가 있는 주부로써 정말 부럽네요

  • 11.02.19 14:15

    과정하나하나 다기록하셧네욬1

  • 11.02.19 21:56

    부럽고 대단하시네요~

  • 11.02.20 02:14

    아 저도 첨 님 몸무게인데 아~ 부러워요~!

  • 11.02.20 02:29

    진짜 열심히 하셨네요 힘내세요~

  • 11.02.21 01:51

    우와! 인체의 신비 같아요

  • 11.02.21 02:36

    전무게가제몸무게네요 ㅠㅠ 자극받고갑니다

  • 11.02.21 10:52

    와우

  • 11.02.21 23:40

    대단하시네요... 저도 빨리 성공하고싶어요

  • 11.02.22 12:56

    저랑 시작이 비슷하시네요~ 전 아직 17키로 감량에서 내려가질 못하고 있는데.. 더욱 힘내야 겟네요~ 2차 목표도 꼭 이루세요~ ^^

  • 11.02.22 20:09

    저는 산달몸무게를 12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뺄 수 있을까요?

  • 11.02.22 22:03

    오 대단하셔요~

  • 11.02.22 22:51

    대단하네요

  • 11.02.24 16:14

    저도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처음에(2010. 8월) 67~68kg에서 유산소 운동시작하고 지난달 59kg 갔다가 다시 60~61kg 왔다갔다 합니다. 최종 목표는 53kg입니다. 키는 162.5입니다. 우리 모두 홧팅~!!!

  • 11.02.27 10:11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자극받고 다시한번 의지를 다져야겟어요1!

  • 11.02.27 13:39

    라인이 살아났어요!!!!!! 멋지네요ㅠㅠㅠㅠ !!!!

  • 11.02.27 14:00

    우왕 대단하세용 곧 따라가야겠어요 ^^

  • 우와...대단하시네요ㅜㅜㅜ

  • 11.03.01 20:45

    정말 부럽네요ㅠㅠ제가 해보니 살 빼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던데 정말 대단하세요ㅠㅠ

  • 11.03.03 01:10

    와우. 인간승리에요. 힘내세요.

  • 11.03.06 13:17

    대단해요>_<

  • 11.03.07 03:03

    힘내세요~!! 저도 도전 받아 열씨미~!!!

  • 11.03.07 14:28

    열심히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 11.03.07 21:43

    부러워요ㅠㅠ저도 꼭!

  • 11.03.08 06:59

    자극이 되네요. 대단하십니다! ㅠㅠ

  • 11.03.08 23:53

    !!!!!!!!대박!!!!!!!!!!!!!!!!!!!!!!!!!!!!

  • 11.03.10 15:49

    진짜.....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예요 복근 진짜짱!!! 여기 후기중에.. 제일멋잇는것같애요

  • 11.03.16 20:13

    부러워요~~역시 이 게시판의 마지막사진들은 하나같이 다 이뿌시고 멋있으시네영ㅋ

  • 11.03.17 00:03

    사진으로 저렇게 앞뒤옆모습까지 비교해주시니 정말 눈에 확 띄는 변화를 알수 있었어요
    넘 멋지시구요 ㅋ 앞으로 더 건강해지세용!!

  • 11.03.23 15:49

    나두 첫애 86키로에낳고 70키로까지 뺐다가 정신줄 놓사이에 둘째가 생겨서 85키로에 낳고 72키로까지 뺐었는데
    또 정신줄 놓고 다시 쪄버려서 76키로네여 ㅜㅜ 자극받고 갑니다

  • 11.03.31 14:18

    맨 첫번째 사진 저랑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전 줄알았다는....;;;;; 하지만 저는 저때 보다 더 쩌버렸어요.
    다이어트의 무한 반복으로 인해서..
    저도 다시 결심해야 겠죠?

  • 11.04.02 09:56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 겁나네요 현제도 뚱뚱해보이는 임산부 복은 안 사입습니다. 제 모델로 삼고 열심히 따라할께요. 힘내세요

  • 11.04.03 15:34

    살뺴니 딴 사람 같아요..저두 님하고 비슷하거든요..얼릉 열심히운동해서 살빼야겠어요..잘보고 갑니다~

  • 11.04.06 13:5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65에서 시작ㅎ서 10키로 이상 요요로 왔다갔다 벌써 다섯번넘은지라.. 정말 유산소 운동만하면 바로 요요오기 딱십상인거 같아요. 정말 근육운동 안좋아하는데 님을 보니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구나 십네요. 완전 뒤따라가겠습니다.

  • 11.04.18 13:27

    와~.... 꼭 근력운동도 같이...해야겠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

  • 11.04.22 17:43

    SBS<출발! 모닝와이드> 입니다. 다이어트 코너인 밥상보감의 출연자로 모시고 싶어서 답글 남깁니다. 이 글 보시면 연락부탁드릴게요^^ 연락처: 010-2623-8336 / fkfk204@hanmail.net -> 문자, 쪽지, 전화, 메일 어떤 경로든 상관 없어요 연락주세요^^

  • 근력운동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

  • 11.04.24 08:18

    와~ 섭외도 들어오시고..ㅎ 전 큰애 어느정도 다 크니 둘째가 있어서..열심히 해서 올려보고 싶네요..확실히 배 라인이 이쁘시네요..등살이랑 팔뚝만 쫙 빠지면 상체라인이 정말 이쁘시겠어요..홧팅하셔요~

  • 11.05.12 13:06

    와....빠지는게 확실히 눈에 보이네요...대단하세요..

  • 11.05.15 22:02

    화이팅하세요!오와 대단하세요 !

  • 11.06.24 16:05

    오오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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