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엔고론 체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18일
불법적인 입막음-돈 재판을 주재하고 배심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만장일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불법적으로 말한 딥 스테이트 판사가 화요일 밤 체포되어 화이트 햇 구금 센터로 이송되었으며, GITMO로 이송될 때까지 그곳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대혼란이나 언론의 광란을 일으키지 않고 아서 엔고론(Arthur Engoron) 판사를 잡을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엔고론은 지난달 화이트 햇이 그가 위헌적인 지시를 내린 배심원들을 체포하기 시작하면서 잠적했다고 합니다. 6월 6일, 화이트 햇은 엔고론이 미 연방 보안관 사무소의 알려지지 않은 사람에게 건 전화를 가로챘습니다. 흥분한 엔고론은 답변자에게 앨빈 브래그(Alvin Bragg)의 직원인 수잔 호핑거(Susan Hoffinger)와 "그의" 배심원 몇 명이 설명할 수 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즉각적인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엔고론이 배심원들을 주시한 이유는 불분명합니다. 그는 이미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배심원을 해산했기 때문입니다. 리얼 로 뉴스는 이전에 그가 언급한 배심원들과 호핑거의 체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응답 당사자는 엔고론의 도움 요청에 냉담했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느 구덩이에 있든 스스로 파내세요. 우리는 이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습니다."
6월 9일, 화이트 햇 부대는 엔고론을 상대로 처음으로 공격을 가했지만, 그는 어떻게든 그들을 따돌렸습니다. 그를 체포하라는 임무를 맡은 JAG 수사관들은 그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그를 찾을 수 없었고, 나중에 76세의 과오를 범한 노인이 도망가도록 내버려 두었다는 이유로 질책을 받았습니다.
한편, 화이트 햇은 범죄 배심원을 계속 추적하고 엔고론의 사업 및 개인적 접촉에 대한 전자 감시를 수행하여 그의 행방을 알아내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초기 노력은 헛수고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기적적으로, 때때로 법원 계단을 오르는 데 도움이 필요했던 연약한 노인이 군사 재판에서 도망쳤습니다.
"딥 스테이터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것이 있다면, 그들은 결국 항상 망친다는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 증거가 지금 폭발하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놈인 엔고론은 다른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망쳐 버렸고, 그는 자녀 중 한 명에게 전화를 걸어 의심스러운 사람이 자신을 찾거나 질문을 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전화로 울면서 자녀에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말했습니다."
엔고론은 미국에서 가장 가까운 사회주의 국가인 캐나다, 구체적으로는 토론토로 도피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즉시 동맹인 미국 육군 특수작전사령부에 연락하여 엔고론이 실수로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에 그를 체포하기 위해 특수부대가 파견될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긍정적인 소식을 받았습니다: 특수부대가 6시간 안에 국경에 도착하여 미국과 캐나다 국경 순찰대에 알리지 않고도 국경을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특수부대원들이 어떻게 감지되지 않고 국경을 넘었는지 말하지 않았지만, 특수부대 팀이 나이아가라 폭포 남쪽의 캐나다로 입국하여 토론토의 포리스트 힐 남쪽 지역으로 비밀리에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곳은 엔고론이 혼자 살고 있는 호화로운 지역으로, 다행히도 보행자나 차량 통행이 없는 외딴 막다른 골목에 있었고, 양쪽으로는 호화로운 집들이 있었지만 비어 있는 듯했습니다.
특수부대는 화요일 황혼 무렵에 거주지에 도착하여 보안 경계를 설정하고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엔고론은 경호원이 없었고, 집에는 특수부대가 쉽게 무력화할 수 있는 무선이 아닌 기본적인 경보 시스템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끔씩 엔고론이 창문을 지나 무심코 움직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감시받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엔고론이 침실로 걸어가 불을 끄고 조용히, 은밀하게 집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유리 커터를 사용하여 창문 유리를 제거하고 틈새로 기어들었는데, 노인이 영웅적이고 전투로 단련된 군인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할 기회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엔고론에게 그들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정문을 뚫는 것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들이 들어왔을 때 엔고론은 톱질한 통나무 침대에서 잠들어 있었고, 그런 다음 그의 목에 강력한 진정제를 주입했습니다. 그는 움직이지 않았고, 따끔한 느낌도 없었고, 그저 더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정문을 이용하여 집을 나와 엔고론의 나른한 몸을 막다른 길 입구 너머에서 공회전하는 차량으로 끌고 갔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소식통은 엔고론을 캐나다에서 어떻게 빼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가 지금 JAG 구금 시설에서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만 말했습니다.
"이제 재판석에 범죄 판사가 한 명 줄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더 많이 뒤따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요. 딥 스테이트의 폭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arthur-engoron-arrested/
첫댓글 4년....저런자 체포는 넘 늦은거지요ㅠㅠ
특수부대원들 수고하셨네요!
제가 RRN게시글에서 독자분들 댓글에 답글을 할 때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론하며 잡혔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들 잡혀들고 있네요. 메릭 갈랜드, 앨빈 브래그, 잭 스미스, 그리고 이 자도요. 엔고론은 바이든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인텔도 있었지요. 이제 후안 머첸인가 하는 판사놈도 조만간 잡히길 기대해봅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정도는 사실상 미국 영토나 다를 바 없네요. 국경순찰대에 알리지 않고 몰래 잠입했기 때문에 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렸다면 정보가 새서 또 도피했을 겁니다. 국경순찰대는 마요르카스의 지시를 받는 곳 중 하나죠. 페마도 비밀 경호국도 모두요.
"딥 스테이트의 폭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딥스들이 미국 행정부 산하 기관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알파벳 기구들을 설치해놓다보니 가짜 정권이라도 관료 시스템을 따르기 때문에 범인들을 잡는데 애를 먹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뇌부 몇 놈 잡아다 죽여도 또다른 도찐개찐이 그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요. 근본적으로 뒤집는 방법 뿐인데 시간이 걸리네요.
@악어잡는사자 님과 같은 디지털 솔져에 의해 많은 영혼들이 의지를 펴니 하루가 다르게 깨어납니다
늘 한결같이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God Wins!
👍💕🙆🏻♀️🫶🙏🎆💗🦅💓🗡️
@Bosari 디지털 솔저라 하심에 과분함이 느껴집니다^^. 그냥 제가 알고 싶은 거 좀만 손봐서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죠. 계속하다보니 나름의 의무감 같은 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숙제라고 생각하고 그냥 합니다. ㅎㅎ.
지킬 필요가 없는 악법을 끝까지 지키면서 전쟁을 하는 사람들의 애로는 말할 수 없을 것 같군요.
하지만 이를 달리 해석하면 선한 일, 악한 일 구분 없이 진짜 감쪽 같은 속임수를 쓰는 영, 미인(英美人=앵글로색슨))들의 사악한 재능이 보여요.
타타리아를 무너뜨리고 세계사를 날조하기 위해 온갖 교활하고 악랄한 만행을 저지른 영, 미인들의 사악한 재능 말입니다.
화잇햇의 일이 더딘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임을 감안하더라도 지구해방이라는 거사를 악법을 일일이 지켜가면서 쇼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키미님 말씀대로 기사님의 충언을 받아들였더라면 일은 수년 전에 마무리되었을 것 같습니다.
카발이 온 인류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는 상황이라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일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카발의 세뇌의 틀에 붙잡혀있기도 하고요. 그 틀을 깨면 급속도로 탄력을 받아 결국 판을 뒤집을 수 있을 겁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거쳐야 할 피할 수 없는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엔고론 인상부터가 참 추접스럽게 생겼네요. 잘생겼다 못생겼다를 떠나 그냥 그동안 행했던 악업이 얼굴에 이력으로 나타난 것 같달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관상은 과학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2001년 911 테러는 그해 밀레니엄 천년의 문을 네사라로 열려 했던 지구적 계획을 막은 사건입니다.
네사라 준비는 그때 되어 있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그런데 23년이 지나도 그 문을 아직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랙햇의 사생결단 저항 때문이긴 하지만 지구해방 일은 화잇햇이 은하연맹의 지원을 받아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화잇햇의 목적은 오직 지구해방이어야 합니다.
은하연맹 형제들의 지원 목적은 지구파동 상승인데, 그러자면 인류가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것을 그분들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우주적인 뜻을 대부분의 화잇햇 인간들이 모르거나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온갖 이해관계에 얽매인 기득권들의 한계가 거기에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구해방 일은 기득권 화잇햇이 마음을 비우면 바로 끝날 것입니다.
순수한 뜻을 가진 아논과 진정한 화잇햇이 바라는 바는 오직 지구해방과 상승입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가정을 해본다면 만약 9.11 테러를 막고 게사라 네사라가 선포되었더라면, 한반도의 통일도 진작에 이루어졌을 것이고, 전쟁도 없고, 지금처럼 인플레이션, 양적완화 사기가 생기지도 않고, 금본위제가 뿌리를 내리고, 2012년 마야력이 끝날 시점에 뭔가 지구적 차원의 도약이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메드베드, 프리에너지 기반의 기술도 자리를 잡았겠죠. 이렇게 지연시켜 우주적 도약을 막은 카발들은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더 깨어나야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장이라도 EBS가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버틴 세월이 벌써 4년 가까이 흘렀네요. 여러 징조들과 일들이 있었지만, 카발 측 저항도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이제 좀 더 속도를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름 좀 알려진 딥스 하나라도 더 잡는게 좋은 소식인 건 알지만, 좀 지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네요. 딥스들이 서서히 균열 조짐이 있는 게 느껴지니 좀 더 마음을 굳게 먹고 버텨야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9 18: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19 23:05
트럼프를 사법처리로 엮으려는 자들이 죄다 나가리되거나 될 예정입니다. 이젠 직접 암살 시도까지 한 걸 보면 진짜 그놈들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오늘 헤어컷 하려고 미용실에 갔는데 앞선 손님이 TV에서 트럼프 전당대회 나오는 걸 보고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시끄럽겠다고 말하는 걸 보니, 참 답답하더군요. 암살 시도까지 당했는데도 뭔가 느끼는 게 없나보다 싶더라구요.
얼굴에 사악한 기운이..
소식 감사합니다~^^
인상부터가 심술궂은 티가 확 나네요. 얼굴에 확연히 새겨질 정도면 그동안 얼마나 추악한 짓거리를 해왔을까 상상이 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뉴욕 사법마피아들이 조용히 한놈 한놈 처리되는 것 같습니다. 뉴욕이 글로벌 카발의 거점 중 하나라 뉴욕 청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본인이 뉴욕 출신이니 아마도 좀 더 애향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