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29114946984
스페인 남부 마을의 한 관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다며 해안에서의 희석한 상태의 표백제 살포에 대해 사과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페인 남부 자하라 데 로스 아투네스 마을에선 지난주 일부 표백제를 포함한 분무기 장착 트랙터들이 인근 해안에 보내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스페인 정부가 6주 만에 아동들의 야외활동을 허용하자 관리들이 이에 대비 활동을 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유럽 국가 중에서도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스페인에선 지난달 중순 봉쇄조치를 시행하다가 이달 26일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에 대해 하루 최장 1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전문출처로
첫댓글 ? ㅁㅊㅋㅋ
아니 시발 야 이 미친넘들아??... 이게 무ㅡㄴ 개서리냐?
뭐해 진짜...
네?
진짜 존나 미개하다 어떻게 표백제를 뿌릴 생각을 하지..?
미친거아니야??아니진짜 대가리에 뭐든거임?? 표백제 지들이 먹던가 뭘 해안에 뿌려
???????????????무식
멍청
멍청..
....진심 어이가없다
야 이새끼들아...
와 진짜 멍청하구나 ㅅㅂ
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멍청
와 𝙈𝙄𝘾𝙃𝙄𝙉
해안에 뿌리면 어케요 이 빡댁알들아
와이라노ㅅㅂ
얘넨 대체 어디까지 멍청한걸까
쟤넨 뭐가 문제야 진짜 왜 저러지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