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이해하기가 어렵나?ㅋ
남편이 신불 된후에 지금까지 일당제로만 급여를 받아서 압류에 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이번부터 신랑회사가 법인으로 되어 신랑도 직원으로 올려진다네요.4대보험적용되는..
그래서 신랑대신 저를 회사에 올려 놓는다던데 저두 신랑연대보증건으로 제 은행계좌에 압류가 되어있는 상태인데요.저번달에 법원에서 우편물로 알려왔드라구요..법원비용까지 400정도 되는 금액이에요.
압류계좌는 농협.신한 국민.산업.광주.우체국이렇게 6군데인데요..혹시 이 은행들 말고 통보가 오지 않은 새마을금고 같은곳도 압류가 되나요?
200정도 되는 월급 한달 벌어 그 담달 살고 그러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신랑은 괜찮다고 하는데 이사람말은 믿을 수가 없어서..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댓글 현재는 다른 계좌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계좌도 압류가 들어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남편이 4대보험 신고 하시고 개인회생을 알아 보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