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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대표 축구 선수 커플 추종』 원문보기 글쓴이: 축복받은영광
○○○○카페회원일부, '박주영 몇 골이나 넣을까 내기하고 있었는데 안나와서 좆됐다' 막말 파문 카타르에 있는 박성화, '카페회원들, 항의전화는 경기후에하라' 파문 KBS '위성중계상태, MBC못잖고싶었다' 파문 백지훈 '승용아, 주장완장차니까 좋냐? 응? 좋냐?' 파문 김대호 '사실 차기석,정성룡보다 내가 한수 위!' 지나친 자신감 파문 김대호 '사실 제2의 김영광은 기석이가 아니라 나다' 영광이형도 인정했다며 잔잔한 파문 김영광 '인정한적없는데 ?' 김대호개무시 파문 한제광 '노르웨이골키퍼,ㅅㅂㄹㅁ' 욕설파문 김승용 '청대뿐만아니라, 국대 18번도 내꺼찜~' 파문 이에 국가대표팀 조재○선수열혈팬 최연○씨, 김승용과 개인면담해야겟다며 방금전 공항을 통해 카타르행 비행기를 타... (쿨럭) 한동원 '다리가 조금만 길었어도..' 자신의 신체에대한 아쉬움드러내.. 벤치를 지키던 백지훈 '비오니까 진규가 더 보고싶다..' 연인에 대한 그리움표시. 13번 안제준 '금강산대폭팔슛, 나도 한번 맛보고싶었다' 파문 김진규,이강진,오장은 '우리없어서 안된다더니 잘만하는구만..쳇!' 약간의 서운함표시. 노르웨이 '한국, 우리 대강대강하자..' 라며, 주장인 김승용에 5천원쥐어줘.. 파문 김승용 '5천원을 누구 코에붙혀.. 5천원만더달라' 구걸파문 경기후 송재익 '아 ~ 전반은 마치, 올림픽 말리전을 보는것같았어요~' 갑.툭.튀해, 말리타령.. 파문 카타르경기장 '노르웨이첫골기념, 블루스Time~ 유후' 한국인염장 파문 축구팬들 '다음 아시안컵때 어쩌냐 OTL' 절규파문.. KBS '위성상태가 고르지않으니 잠시후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간접적으로 국가대표팀 파라과이戰 홍보해.. OTL 파문 카타르 '사막에는 비좀오면 안되냐? KBS아나운서 즐' 파문 김승용 '내 머리좀 가만냅둬, ㅅㅂㄹㅁ들아!!!!!!!' 팀분열위기 파문 |
첫댓글 tv중계보다가 그렇게 버퍼심한적 처음...인터넷 동영상도 아니고
어제 블루스타임 되고 경기 내일로 미룰줄 알았는데 ㅋㅋㅋ 그런소망이 있었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