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네요..
모두들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
모..저는 늘...성탄절은 그냥..휴일하고 별로 다른일 없습니다-_-
집에 늘 쳐박혀 있죠;;
이번에는 10000원, 100원짜리 동전으로 바꿔서 동전쌓기를 할려고
했으나;;; 은행은 이런날에 안 열죠-_-;;;
아침 10시에 일어나-_- 티비에서 하는 나홀로집에3탄(3번째로 봄-_-)보고
그다음에 sbs..스포츠 채널에서 "또" U-17,U-19..축구보고-_-
참고로 U-17은 승부차기까지 했으니까 120분..U-19는 연장전
전반전까지 했으니까...한...3~4시간정도 티비앞에-_-;;;
(두 경기다 이긴 경기-_-)
그 다음에 벤허인가? 암튼 그 영화 볼려다가 전 기독교가 아니기에-_-;
미국에서 하는 star sport에서 레알 마드리드랑 말라가 경기보고-_-
(레알 마드리드가 3대 2로 이김-_-)
그 다음에 남자 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보고-_-;
점심이라기 보다는 아이스크림 케잌 먹고...지금 컴터중입니다-_-
저...백수입니다...ㅡㅡ
제 친구는 남친이랑 아침부터 같이 있다고...-0-
모;;; 늘 이랬으니;;; 별로 슬프지는 않군요...;;
그래도...성탄절 선물....받은지도..준지도..10년이 넘었죠..=_=
어제..아빠한테 씨디플레이어를 사달라고 말할려고 하는데....
그전에 아버지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저 뉴스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 내용은 씨디플레이어나 워크맨의 이어폰으로 인해.
청소년의 귀가 나빠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_-;;;;;;;;;;;;;;;;;;;;;;;;;
미치겠습니다-_-;;;;;;;;;;;;;;;;;;;;;;;;;;;;;;;;;;;;;;;;;;;;;;;;;;;;
워크맨...이 있는데요...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전 테이프보다 씨디가 많거든요-_=
카세트가 있어서....들을수는 있지만...혼자밖에 있을땐...ㅡㅜ
제 친구중 80%는 다 있는데..ㅡㅡ
근데요; 그 전에 언니가 이어폰끼고 자다가 들켜서 혼났거든요?
그거 때문에...전 제 통장을 털어야겠습니다....ㅠㅡㅠ
그나저나 어제나 오늘이나 엄마한테 욕부터 듣습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오고 있는데 음식물쓰레기 안 버렸다고 혼나고..
오늘은 분리수거 안 버렸다고 혼나고;;
참고로 저 초딩1학년부터 집안일 시작-_-
스트레스가 또 쌓였는지 또 머리가 아픕니다...ㅡㅜㅡ
방학때 정신병원에 입원하는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_-;
아.....저희집 컴퓨터는 안방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가 어렵죠...하루에 2시간밖에 사용을 못하고...
2시 이후부터 7시 이전까지 해야되고 이틀에 한번씩 밖에 못합니다..
시험기간에는 아주....보지도 못하죠...
안방에 있기에 엄마는 밤새도록 하더군요......;;
아빠가 바람핀 이후로 채팅을 하나봅니다...
언제나 게시판에 제 고민만 털어놓으니까 가끔 까페 분위기가
이상해질때가 있는데요;; 죄송합니다;;
-_-;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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