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남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상준)는 지난 7월18일 마을 이장 B씨(여)의 상반신을 흉기로 약 100회 이상 난도질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를 구속기소 했다. 피해자 B씨는 평소 A씨의 아들에게 반찬을 챙겨주거나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가 B씨를 갑자기 끌어안거나 B씨의 집 마당에 들어가 서 있는 등 부적절한 접근을 이어가자 두려운 마음에 A씨를 멀리했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피하는 행동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 앙심을 품고 A씨의 집 마당에서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첫댓글 니가 사람이냐
시발..
아 씨발 진짜…. 아니 진심으로 100번을 찌르는 게 말이 됨?? 저딴게 인간이라니
이유 꼬라지도 진짜 말이 안 나옴,,,
씨발 미쳤나
씨발아
아 씨발 하...
;;;
제발 좀 이새끼들아... 하...
미친 개씨발새끼네
죽어
미친
미친 새끼
죽어 씨발......
하ㅠㅠㅠㅠ
죽어 씨발놈아 니가 인간이냐?
아…. 이래도 사형제도 부활 안 할 거냐..?
미쳤네..
또 남자가 여자 죽였네
와...
미친
…하
미친
사람 죽인 짐승새끼는 빨리빨리 죽여라
미쳤어?????
죽여줘 세금낭비하지말고
성별 표기 좀 해 기자야
와 미친…
대체 언제까지 이런 기사를 봐야하는걸까 여자들 좀 그만 죽여
미쳤나 진짜
여자들 그만죽여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