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말씀 "구명조끼를 학생들이 입었다고 하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 현장에서부터 조직적인 거짓보고 라인 형성, 국가정보를 장악한 종북들의 만행이였다.
세월호 종북 침몰 흉계 2014. 4. 16.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시뻘건 거짓보고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남의 음모엿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한다.
즉 위험한 뱅골수로 선택,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선장 승무원 일찍 필사의 도주, 승객은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기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고 방송했나? 구명조끼 입은 사람 한사람도 없었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그런데 북 추종자들은 천안함 피격때도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을 또 했다. 참으로 악독한 넘들이다. 국군의 희생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날조 조작 극치만 일삼았다.
반미감정을 선동하고 국군의 희생을 헛되이 하여 국군의 사기를 꺽고자하는 음모였다.
그 팅크벨 날조 선동가들 이제라고 양심선언하고 국군앞에 사죄하라. 그리고 남한땅이 싫으면 북조선 이민가서 살아라.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해코지 하지 말라. 왜 너희들은 우리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고 북조선만 받드는가??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즉 국내 동조자들을 이용한 국가전복기도였다. 세월호 사건은 제2의 천안함 피격이다. 즉 천안함피격의 북조선 후속편이다.
왜 경기교육감 김상곤과 선박안전위원장 박영선은 무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나??
해양수산부장관도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한다. 누가 숫까마귀이고 암까마귀인줄 알수 없다.
세월호 침몰 흉계 2014. 4. 16.
지뢰도발 2015. 8. 4. 경기 파주 국군 2명 큰부상
서울불바다 폭동 2015. 11. 14. 경찰버스 수십대 불탐. 광우폭동의 후속편이다.
개성공단 폐쇄 2016. 2. 10.
개성공단 폐쇄 보복 및 대통령의 북핵 달러 지원 정치인 조사 의지 피력이 되자
2016. 11. 지지자 선동 촛불선동으로 이어진다. 북핵 헌금 당사자들이 저들의 죄를 숨기기 위하여 급박한 탄핵으로 이어진다.
박근혜 탄핵일 2017. 3. 10
대기업 자선사업을 뇌물로 역고 쓰레기 투기 행위를 탄핵으로 역고 그러면 노무현 김개중은 1,000번 탄핵을 받아야 한다.
고용태는 세무서인지 어디 인사개입으로 조사를 받는데 미르재단 농단과 국정자료 절취에 대한 조사는 받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어뚱한 죄로 연막을 치고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인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일 2017. 3. 10
탄핵시위때는 중학생들이 프랑카드에 "학생혁명으로 조국통일 완수하자" 행진, 미군을 몽둥이로 까는 놀이 사진 이게 전부 유뉴브에 나왔던 내용이다. 이건 우매한 국민이 선동을 당하여 국가전복 놀음에 이용된 것이다.
첫댓글 북이 아니고 중국 짱깨가 개입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