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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rusader Kings CK2 창녀와 광대의 이야기 14
k8086 추천 3 조회 646 14.03.31 00: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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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31 00:55

    마지막에 선회한 선택 덕분에 살아남을듯 couched lance caharge vs hesitant commander 전술이 터진거죠

  • 14.03.31 00:55

    물론 크킹에서는 500명으로 4천명에 꼬라박으면 죽지만...

  • 14.03.31 01:51

    @일등따라하기 ㅋㅋㅋ

  • 14.03.31 01:53

    @일등따라하기 딱히그렇지도않아요; 제가 재수없는타입이라그런지 중군500에 4천갈려서 졌어요
    3배수였는데 처발린 대참사;

  • 14.03.31 00:46

    오오 갓세이브 퀸!!!

  • 14.03.31 01:21

    으어어어!! 지금 플레이 하는데 로시니가문 털어버렸는데ㅠ 다시 살려줘야겠음

  • 14.03.31 10:13

    ㅋㅋㅋ

  • 14.03.31 02:24

    전투가 어찌되든,. 주인공이 황제가 되든 남작이 되든 상관없으니 시장과 광대가 백년해로 하는 결말 부탁드리옵니다.
    그나저나 중세식 전투 답게 기병전에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게 될 것인데... 프랑스군이 제대로 된 군대라면 8개 전열로 제파식 돌격으로 경기병대를 박살내거나 양식으로 산개하여 포위섬멸을 시도할 것입니다. 따라서 경기병이 돌파 성공을 하더라도 프랑스군은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전장을 회전하여 포위공격이나 제파공세를 재개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경기병의 기동력으로 양익에 물고늘어져서 격파하거나 적 사령부를 유린하는 참수공격이 답이겠네요.

  • 14.03.31 13:09

    생각있는 지휘관이라면 그러겠지만, 일단 저쪽 기병단장이 멘붕와서 브레이크를 건 관계로 제파식 돌격이나 양익 포위섬멸로 바로 답하긴 힘들겠는데요. ㅎㅎ

  • 14.03.31 02:29

    그리고 주인공이 마녀고 시대가 격동의 13세니 전투의 극적 결말을 악마의 무기인 화약으로 장식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화약 제조공식을 최초로 남긴 사람이 13세기 영국 수도승 로져 베이컨이니..

  • 14.03.31 13:22

    프랑스 왕 전사로 앙주 클레임 전쟁 끝나면 광대왕자의 약한 클레임으로 잉글랜드 왕위계승전쟁 가나요?

  • 14.04.01 10:21

    음... 창녀와 광대의 결말은 앙주+잉글랜드 조합이 되는건가요? 이러면 플랜타지넷가문의 헨리2세 판박이군요... 나중에 아들은 아키텐공작 외동딸하고 결혼시키면 되겠네요... 천재+매력+외교력4단계 찍은 엄마랑 수재+강인+마샬4단계 찍은 아빠 사이에 설마... 쓰레기가 나올리가... 저 허덜덜한 참사회가 포진한 이상 빡세게 교육시킬것을 생각하니... 브리타니아제국이나 프랑시아제국 만드는것은 식은 죽먹기...가 아닐지... 교황님이 주시는 프리인베이전만 시전한다면... 말입니다!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 14.04.03 01:46

    눙물 ㅠㅠ 감동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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