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3] 출신으로 윤관의 북방 개척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 예종 3년 병마판관(兵馬判官)이 되었고, 윤관의 휘하에서 소드마스터 척준경과 함께 함주와 영주 지방에서 여진족을 무찔렀다.
우리 선조 대단하죠?
개쩐당
-출처 나무위키-
첫댓글 ㄷㄷㄷ
소중이에서 왕자지로.. 무슨 포켓몬 같네 ㅋㅋㅋ 타입은 격투일듯 ㅋ
진짜 척준경 사극 좀 보고픈데 이 분 때문인지 뭔지 참...
진지하게 따진다면 사극제작을 기피하는 추세이고, 한다 쳐도 동북정벌을 구현할 제작비가...
ㄷㄷ
첫댓글 ㄷㄷㄷ
소중이에서 왕자지로.. 무슨 포켓몬 같네 ㅋㅋㅋ 타입은 격투일듯 ㅋ
진짜 척준경 사극 좀 보고픈데 이 분 때문인지 뭔지 참...
진지하게 따진다면 사극제작을 기피하는 추세이고, 한다 쳐도 동북정벌을 구현할 제작비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