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낮은대로 임 하심니다.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없는 곳에 주님은 항상 오십니다.
가난한 자와 세상에서 버림 받고 외롭고 소외 되게 사는 분들에게
주님은 임하고 계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임 하시고 계십니다.
마음이 공허하고 슬픔이 북바처 오를 때에 주님은 우리 마음에 임하셔서
위로함을 주시고 우리를 겪려 해 주십니다.
외롭고 슬픔이 나를 엄습 할 때에 주님께 기도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을 위로 하실 것입니다.
세상 일이 힘이 들고 어려워 질 때에 주님께 기도 하세요.
주님께서는 당신을 어루 만저 주시고 힘든 고통을 해결 해 주십니다.
주님은 항상 살아 역사 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편히 쉬는데 주님은 쉬지 않으시고 항상 우리를 살피시고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행복 해 지면 주님께서는 기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풍요로워 지면 주님께서 더욱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목숨을 다하여 우리는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매일 을 살고 있습니다.
언제인가는 주님게서는 세상에 오십니다.
이 땅위에 다시 재림 하십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세상은 잠시 거처가는 쉼터 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허무 그 자체 입니다.
예수님을 영접 하십시오.
당신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십니다.
교회로 오십시오.
가까운 교회에서는 주님이 계십니다.
지금의 순간이 중요합니다.
저기 황금 십자가가 보이시지요.
빨리 오십시오.
급히요.
찬양 : 윤복희 (영화 낮은데로 임하소서 삽입곡)
그는 나를 만졌네 내 영혼을
나는 그를 느꼈네 그 숨결을
그는 나를 버리지 아니하고
나는 그를 떠나지 아니하리
그의 사랑 있으면 나 외롭지 않아
그의 사랑 안에서 나 두렵지 않네
그는 나를 만졌네 내 영혼을
나는 그를 느꼈네 그 숨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