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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분류 |
목회자 부부 수련회(7차) |
제목 |
1강: 이유있는 전도 |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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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4월 7일-9일 |
장소 |
대명 비빌디파크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요약 자료 ♠ |
☞서론
▶지금까지 우리가 많은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RUTC 시대도 오고 급한 응답들이 많이 온다. 학업캠프도 열리고 우리 렘넌트들을 향한 문들이 많이 열려지고 있다. 이때 꼭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을 찾아야 되겠다.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1)행12:9-11, 15나라 세계의 문이 열려져서 교회가 처음부터 역사가 일어난다.
(2)행2:41, 여러분 교회에 3천 제자가 일어난다면
(3)행4:4에 보니까 남자만 5천명이라고 했다.
(4)그리고 행6:1-2에 보니까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이 모였다.
(5)행11:26에 보니까 큰 무리의 제자.
▶틀림없이 이렇게 될 수 있느냐?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많은 방법을 다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올 응답이 크기 때문에 많은 목사님들께서 이유 있는 전도를 찾아내면 된다.
▶성경은 분명히 된다고 기록되어 있고 저는 그걸 봤고, 해보니까 실제로 맞더라. 그렇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유 있는 전도,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것이다.
1.세가지 먼저 할 것
▶이거 하기 위해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이제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세 가지를 먼저 하셔야 된다.
(1)성령 내주 체험- 고전3:16, 고전12:3외에 다 버리는 것이다.
▶그게 뭐냐? 지금부터 세 가지를 먼저 하셔야 되는데 가장 먼저 하셔야 될 게 뭐냐? 다 내버려둬도 괜찮다. 성령 내주를 체험해야 된다. 왜냐?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1)정시 기도
▶그래서 정말 나를 버리고 정시기도 한번 해보라. 제가 볼 때 제일 중요한 노하우이다. 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노하우. 여러분 교회가 절대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갈 수 있는 노하우. 계속 부흥이 일어날 수 있는 노하우.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 역사 일어나는 방법,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방법, 시작되면 흔들리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고 계속 역사 일어나는 방법이 이것이다. 확실히 여러분이 이해 안 될 수도 있다.
2)쉽게 말하면 날마다 생각하면서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동기 계속 버려야 된다.
▶여러분이 전도자가 맞으면 빨리 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정시기도 할 때마다 나를 버리고 정시기도 할 때마다 동기를 버려라.
3)기도제목도 버리는 정시기도. 이건 그냥 보통 말이 아니다.
▶그래서 바울이 세계복음화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갈2:20 이러면 틀림없이 역사 일어난다.
(2)성령 인도 체험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분들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 다락방에 남은 최고의 과제, 성령의 인도를 체험해야 된다.
1)시작, 진행, 결과
▶정말 하나님의 인도인가를 놓고 시작, 진행, 결과를 계속 고민해야 된다(고후7장).
▶진짜 뭘 고민해야 되느냐? 내 시작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정말로 내가 이 진행하고 있는 이 일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그리고 일어날 결과가 정말로 이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하나님 정말로 RUTC에 성령의 인도 받는 RUTC를 짓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렇다면 RUTC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증거를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다락방 팀들이 교회를 지으면 정말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교회를 짓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교회 헌금에 참여하자마자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저는 그렇게 믿고 또 체험했다. 굉장히 중요하다. 단 한 개라도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있으면 하나님 앞에 빼내라.
2)그래서 오직 복음 오직 전도만 가지고 현장을 보는, 모든 동기를 버리고 오직 복음 오직 전도를 가지고 현장을 봐라.
3)이때부터 동기와 이유 모든 것을 버린 무시기도.
▶모든 중직자들은 교회와 RUTC를 위해서 전 일생을 걸고 계획을 세워라. 목사님들은 두 개. RUTC와 교회 두 개밖에 없다 사는 길은. RUTC와 교회를 놓고 내 일생을 걸어라. 그 뒤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3)성령 충만 체험
▶성령 충만 체험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1)행1:12-14에 보니까 정말로 초대교회가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의 역사 중의 역사가 뭐냐? 불 일어나기 전에 먼저 초대교회 이때 벌써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났다. 왜냐? 생을 걸었다.
▶우리가 신앙생활이 딱 한번밖에 없는데 모든 중직자와 모든 교역자와 전도자는 생을 걸어라. RUTC와 교회에 헌신하는데 하나님이 정말로 역사하신다면 되는 거 아닌가?
2)행13:1-4에 성령 내주, 인도,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게 아시아로부터 선교사 나가는 처음 길이 되어졌다.
3)행19:1-7에 여기에 성령 내주, 인도, 충만, 체험 다 했다.
▶이거하고 나니까 진짜 두란노라는 문이 열려버리고 로마라는 문이 열려버렸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다락방에 어떤 시간표가 왔느냐?
모든 중직자와 모든 교역자와 모든 부교역자들이 진짜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결정 다 하고, 다 내버려버려야 역사 일어난다.
왜냐? 이 세 개면 되니까.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해버리고 성령의 인도와 성령 충만이 일어나면 분명히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래서 제가 알고있는 성령 내주, 역사, 체험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
2.이유있는 캠프- 하나님의 계획 발견한 캠프
▶이때, 이 세 가지 속에서 이유 있는 캠프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유 있는 캠프라는 말은 하나님의 계획 있는 캠프를 말하는 것이고 이 세 가지를(앞의 1번) 하면 이건 보이게 되어있다.
▶자, 얼마만큼 이유가 있었느냐?
(1)행1:12-14, 마가 다락방- 다락방의 시작, 전도의 시작이다.
(2)행3:1-12, 앉은뱅이 앞에선 베드로
▶지구 생기고 핍박하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 앞에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였다. 이유 있었다. 굉장하지 않는가?
(3)행4:1-12, 법정에 선 베드로
▶이유 있는 캠프, 법정에 섰다. 법정은 무서운 데 아닌가. 사형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담대히 얘기했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 주위에 싹 다 종교인들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이유 있는 메시지, 영원히 남는 메시지를 했다. 틀림없다.
▶성령의 내주 체험은 뭐냐? 다 버리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 체험의 키는 뭐냐? 고민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의 키는 뭐냐?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진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그게 성령 충만의 시작이요 성령 충만이다.
(4)행7:54-60, 스데반의 이유있는 마지막 캠프
▶계획 세웠다 행7:50-60 죽기로. 마지막 기회다. 스데반은 성경에 성령 충만했다.
(4)행8:4-8, 사마리아
▶계획 세웠다. 행8장 사마리아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유다와 전 사마리아로...
(5)행13:1-4
▶잘 보라. 행13:1-4에 얼마만큼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는지 금식까지 했다 바울이...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8)행19:21, 핸23:11, 행27:24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분명하다.
▶정말로 성령 충만 하나님의 능력 믿고 기도하는 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3.미리 준비할 것 세가지
▶우리가 굳이 할 게 있다면 세 가지는 미리 준비해야 된다.
(1)지속할 제자,
(2)지속할 장소,
(3)지속할 시스템.
4.결론
▶예수님께서 제일 마지막에 하신 말, 이게 딱딱 맞아진다.
(1)마28:16-20, 이게 이때부터 오는 응답이다.
(2)행1:1-8(행1:3-8)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셨고(마28:16-20),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가르치셨고(행1:1-8),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게 있다. 계2:1-3:20.
(3)계2:1-3:20, 이게 계속 역사 일어난다.
▶이제 시간표가 왔다. 여러분은 진짜 전도자가 맞기 때문에 가짜 붙잡지 말고 진짜 붙잡아라. 그러면 다 해결된다.
그리고 진짜 응답 받아라. 그리고 이 축복이 반드시 우리 중직자에게 전달되어야 되고 이 축복이 반드시 우리 렘넌트에게 전달되어야 된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이 앞에 있는 문제들은 문제 될 것도 없다. 하나님께선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1년에 한번 여러분에게 좋은 휴식이 되길 바란다.
휴식이 되는, 도움이 되는 메시지만 하겠다.
내일 저녁에 두 강을 연달아 하고 오늘 저녁에는 지금까지 우리가 많은 응답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 RUTC 시대도 오고 급한 응답들이 많이 온다. 학업캠프도 열리고 우리 렘넌트들을 향한 문들이 많이 열려지고 있다. 이때 꼭 우리가 해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답을 오늘 저녁과 내일 저녁에 찾아야 되겠다.
▶만약 여러분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1)행12:9-11, 15나라 세계의 문이 열려져서 교회가 처음부터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이건 사실이다. 만약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2)행2:41, 여러분 교회에 3천 제자가 일어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여기 지금 우리 스페인 또 일본 이렇게 해외에서도 오신 분들이 많은데 여러분 교회에 3천 제자가 일어났다면... 전혀 불가능한 얘기를 성경에서 말하진 않았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어질 수 있겠느냐?
(3)행4:4에 보니까 남자만 5천명이라고 했다. 그때 법칙대로 애들을 안 셌으니까 남자만 5천명이고 여자들하고 합치면 적어도 만 명이 넘는다는 말이 된다. 초대교회에 만 명이 넘는 제자들이 일어났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 교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진짜 다 해결되겠다. 경제문제도 해결되고 선교도 다 해결된다. 그런데 성경에는 분명히 그렇게 되어있다.
(4)그리고 행6:1-2에 보니까 문제가 될 정도로 많이 모였다. 많은 헬라파 히브리파 문제가 될 정도로 모였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 귀중한 시간에 간단히 간증하고 싶다. 되느냐? 된다. 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복음 가진 사람은 될 수 있다.
(5)행11:26에 보니까 큰 무리의 제자. 얼마나 모였느냐? 큰 무리의 제자.
▶틀림없이 이렇게 될 수 있느냐? 있다.
지금부터 우리는 많은 방법을 다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올 응답이 크기 때문에 많은 목사님들께서 이유 있는 전도를 찾아내면 된다.
이유 있는 전도라는 말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전도이다.
이것을 찾으면 그렇게 된다. 그렇게 되느냐가 아니고 틀림없이 된다.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 생각을 조금 해보실 필요가 있다.
만약에 지금 예원교회에 만 명의 제자가 모였다, 안양동부교회에 성경에 있는 대로 만 명의 제자가 모였다. 실제로 이럴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라. 만약에 사모님들이 전도를 나가 조금 했는데 이런 일들이 벌어져 버렸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성경은 분명히 된다고 기록되어 있고 저는 그걸 봤다. 저는 그걸 봤고 또 해보니까 실제로 맞더라. 그렇다면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유 있는 전도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것이다.
1.세가지 먼저 할 것
▶이거 하기 위해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이제 아무걱정하지 마시고 세 가지를 먼저 하셔야 된다.
세 가지를 먼저 하셔야 되는데 이 세 가지만 먼저 되어지면 이 부분은 쉽게 되어진다. 혹시 우리는 지금 진짜 운동해야 되기 때문에 RUTC나 교회 건축이나 전도가 많이 남아있다. 많이 남아있고 또 이제 다락방에는 전도운동이 많이 일어난 교회들도 있다. 크게 부흥된 교회도 있다. 그런 사람일수록 더 이걸 붙잡아야 된다. 지금 여러분들이 이 언약을 붙잡으면 틀림없이 되어진다.
(1)성령 내주 체험- 고전3:16, 고전12:3외에 다 버리는 것이다.
▶그게 뭐냐? 지금부터 세 가지를 먼저 하셔야 되는데 가장 먼저 하셔야 될 게 뭐냐? 다 내버려둬도 괜찮다. 성령 내주를 체험해야 된다. 왜냐?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여러분이 이 부분만 이해하면 저절로 되어진다. 굉장히 쉽게 되어진다.
그래서 고전12:3에는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그랬다.
▶안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니까 한국교회의 훌륭한 목사님들처럼 최선을 다하고 고생하고 병들고 이래야 된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도 불안하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아주 쉬운 것이다. 이렇게 하면 교회 문제가 와도 전혀 문제가 안 되고 이렇게 하면 우리가 솔직한 말로 조금 실수하고 연약해도 괜찮다. 그래서 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고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1)정시 기도
▶그래서 정말 나를 버리고 정시기도 한번 해보라. 잘 아는 말인데 제가 볼 때 제일 중요한 노하우이다. 세계를 복음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노하우. 여러분 교회가 절대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갈 수 있는 노하우. 계속 부흥이 일어날 수 있는 노하우.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 역사 일어나는 방법,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방법, 시작되면 흔들리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고 계속 역사 일어나는 방법이 이것이다. 확실히 여러분이 이해 안 될 수도 있다.
▶우리 다락방 멤버들은 이해 될 겁니다만 여러분들은 지금 한 시대의 전도자로 부름 받았기 때문에 다 나를 버려버리고 정시기도하면 된다. 그러면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고 성령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체험하게 된다.
이러면 이제 일이 된다.
2)쉽게 말하면 날마다 생각하면서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동기 계속 버려야 된다.
▶왜냐? 여러분들은 진짜 전도자니까. 여러분 혹시 나는 가짜 전도자다 싶으면 버릴 필요 없다. 그거라도 붙잡아야 된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아니고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구원받을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빨리 세상방법을 선택해야 된다. 그거라도 붙잡아야 된다.
▶그런데 여러분이 전도자가 맞으면 빨리 버리면 역사 일어난다. 정시기도 할 때마다 나를 버리고 정시기도 할 때마다 동기를 버려라. 심지어 뭐까지 버리느냐? 세 가지를 버린다.
3)기도제목도 버리는 정시기도. 이건 그냥 보통 말이 아니다.
▶아주 아주 성령의 역사에 가장 첫 번째이다. 그래서 바울이 세계복음화 하게 된 가장 중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갈2:20 이러면 틀림없이 역사 일어난다.
(2)성령 인도 체험
▶지금부터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분들이 분명하기 때문에 우리 다락방에 남은 최고의 과제, 성령의 인도를 체험해야 된다.
1)시작, 진행, 결과
▶정말 하나님의 인도인가를 놓고 시작, 진행, 결과를 계속 고민해야 된다. 고후5장에 세상근심은 멸망 받지만 하나님을 향한 근심은 영생, 생명을 얻는다고 되어있다. 계속하라. 왜냐? 여러분은 진짜로 전도자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전도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 목이 날아가고 전도 때문에 핍박을 받고 전도 때문에 오해도 받고 여기에 지금 선택된 분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 놀라운 역사는 진짜 시작되어진다.
▶진짜 이해 안 되는 단어일 것이다. 고민해라. 정말로 이게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저는 지금 계속해서 제일로 어려운 게, 표현하기 힘든 게 뭐냐? 우리 비서들이나 일꾼들이나 제일 편한 게 뭐냐하면 저는 정시기도 할 때마다 늘 고민한다. 정말 내가 하는 이 짓이 성령인도 맞느냐? 다른 사람은 따라오면 되는데 나는 책임져야 되니까 큰일난다. 정말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
▶지난주에 교회를 갔더니 우리 당회원들이 부산도 교회를 지읍시다 얘기하더라. 좋다 짓자 어차피 지어야 될거. 나는 그 말 듣고 지금까지 계속 고민한다. 도대체 나는 얼마만큼 헌금하면 되겠느냐 그 고민을 한다. 내가 얼마만큼 살겠느냐 그러면 도대체 얼마를 해야 되느냐 그 고민을 계속 했다. 나는 또 교회가 두 개라 양쪽 다 난리인데 또 RUTC도 있고. 그래서 내가 혼자 고민을 가만히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니까 하나님이 축복을 하시기 전에 내 삶을 드려야 되는 거 아닌가. 내 삶을 드리려고 할 때 내 삶을 드리면 진짜 어지간한 건 한 달에 한 천만 원은 헌금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삶을 하나님께 드려버리면, 어지간한 것은 안 쓰고 드리면. 그러면 천만 원을 내가 얼마만큼 뛸 수 있겠느냐? 지금 내가 이 정도로 나간다면 한 20년 뛸 것 같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내가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삶이 계산해보면 24억이다. 좋다 그러면 24억을 내가 작정을 한다. 그런데 24억을 작정하는데 10억는 부산, 10억은 서울, 4억은 RUTC. RUTC는 전에 2억 했으니까. 그러면 내 삶을 하나님께 다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또 기도를 계속해보니까 그러면 내 인생이 24억밖에 안 되느냐? 아니다. 그래서 제목을 바꿨다. 24억 이상. 이상 될 수도 있지 않는가? 24억 이상 천억도 될 수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내가 인생을 드리는 것이다.
RUTC와 교회 건축은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드리는 것이다. 최소한 양심적으로 내가 어지간한 것은 안 쓰고 안 먹고 다 아끼면 한 달에 천만 원은 헌금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그게 일년이면 꽤 되지 않는가. 20년을 살지 안 살지는 모르겠지만 20년을 한다면... 그런 계산이 나왔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고민해야 된다.
▶그리고 진짜 뭘 고민해야 되느냐? 내 시작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정말로 내가 이 진행하고 있는 이 일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그리고 일어날 결과가 정말로 이건 성령의 인도가 맞느냐? 하나님 정말로 RUTC에 성령의 인도 받는 RUTC를 짓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렇다면 RUTC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 증거를 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다락방 팀들이 교회를 지으면 정말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교회를 짓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교회 헌금에 참여하자마자 하나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저는 그렇게 믿고 또 체험했다. 굉장히 중요하다. 단 한 개라도 우리가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있으면 하나님 앞에 빼내라.
2)그래서 오직 복음 오직 전도만 가지고 현장을 보는, 모든 동기를 버리고 오직 복음 오직 전도를 가지고 현장을 봐라.
▶여러분 틀림없이 역사 일어난다.
3)이때부터 동기와 이유 모든 것을 버린 무시기도.
▶그런데 고민이라는 단어를 썼으니까 이상한데 고민이라는 말이 그냥 고민이라는 말이 아니다.
제가 메시지 붙잡고 계속 기도하는 이 고민이 굉장히 제게는 행복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까지 어마어마하게 응답하셨다. 그러면 앞으로 일어날 것은 엄청 크다.
그래서 앞으로 모든 중직자들이 이렇게 되면 교회는 기적이 일어난다. 모든 중직자들은 교회와 RUTC를 위해서 전 일생을 걸고 계획을 세워라. 목사님들은 두 개. RUTC와 교회 두 개밖에 없다 사는 길은. RUTC와 교회를 놓고 내 일생을 걸어라. 그 뒤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확실하다. 정말로 하나님의 인도가 맞느냐? 저는 이 세 가지만 고민한다면 다 된다.
(3)성령 충만 체험
▶성령 충만 체험해라. 장로님은 물론이고 목사님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뭘 말인가? 성령 충만 체험했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1)행1:12-14에 보니까 정말로 초대교회가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의 역사 중의 역사가 뭐냐? 불 일어나기 전에 먼저 초대교회 이때 벌써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났다. 왜냐? 생을 걸었다.
▶우리가 신앙생활이 딱 한번밖에 없는데 모든 중직자와 모든 교역자와 모든 전도자는 생을 걸어라. 그러면 어디에 생을 걸 것인가? 그래서 나는 앞으로 중직자에게 물어보려고 한다. 어디다 생을 걸 것인가?
돈 모아서 자식에게 주어서 그 자식을 무능한 놈으로 만들겠다 이 말인가? 그것도 아니다. 내가 일본 가서 그랬다. 당신 돈 실컷 모아놔서 죽어버리면 그거 당신 것 안 된다. 그거 마누라가 갖고 가서 다른 데 시집가버린다. 교회다 내라.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자식과 내 자식이 부모 도움을 받아 살아야 될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장애가 있거나 몸이 아프거나 그렇지 않다면 뭐 때문에 지식에게 줄 것인가?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근본이 틀려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안 일어나는 것이다.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나는 이번 며칠동안에 주일날, 월요일, 오늘 화요일 한번씩 가만히 기도하면서 진짜 많은 생각을 하고 기도하면서 계속 했다. 그렇다 이게 지금 전 교인들 다락방의 지금 전 가족들이 이 어려운 시대에 다 RUTC와 교회에 헌신하는데 하나님이 정말로 역사하신다면 되는 거 아닌가.
세 가지가 먼저 되어야 된다. 그러니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2)행13:1-4에 성령 내주, 인도, 성령 충만을 체험했다.
▶이러고 열린 게 뭔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게 아시아로부터 선교사 나가는 처음 길이 되어졌다. 여러분 잘 아시지 않는가?
3)행19:1-7에 여기에 성령 내주, 인도, 충만, 체험 다 했다.
▶이거하고 나니까 진짜 두란노라는 문이 열려버리고 로마라는 문이 열려버렸다.
목사님들 다 하실 수 있다. 능력 없다? 그렇지 않다 능력이 너무 많다. 능력이 여러분 너무 많아서 그렇다. 능력이 너무 많아서 너무 많이 만들어 내지 않는가?
▶이제는 진짜 시간표가 왔다 저는 그렇게 본다. 다락방 중직자 시대 정말 시간표가 왔다. 다락방 제 2의 RUTC시대 정말 시간표가 왔다. 목사님들 지금까지 고생하시는데 진짜 시간표가 왔다.
▶여러분 능력으로 하지 마시고 완전히 성령께서 내 안에 성령의 인도 성령 충만 이거 외에 다 버려버리면 역사는 시작된다. 저는 그렇게 확신한다. 왜냐? 장로님들을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여러분 생을 딱 놓고 보자. 될 수가 없다.
▶일류 고등학교를 나오고 일류 대학을 나오고 총각 때 판사가 되고 부장 판사 하고 돈도 많이 벌고 국가에서 어마어마한 권력에서 일하고 대단하지만 나이 70밖에 안 된다. 내가 제일 사랑하고 존경하는 장로님인데 암이 걸려버렸다. 움직이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앞에 우리 비서들 직원들이 옛날 내 전도 일대기를 조사한다고 장로님 찾아가서 인터뷰까지 했는데 그 뒤에 내가 가려고 찾아갔더니 목사님 편할 때 좋을 때 오시라고 일부러 갔는데... 아들한테 가서 아버지한테 가보자니까 그러더라. 그 말은 굉장히 상황이 안 좋다는 말이다. 원래 많이 말은 안 하는 분인데 아들이 말하더라 아버지 상태가 안 좋다고. 알았다 다음에 오겠다고 왔는데 내가 오면서 가만 생각해봤다. 그래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정말로 똑똑한 분인데... 그래봤자 우리 인생이 암만 해봤자 70, 80이다.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 다락방에 어떤 시간표가 왔느냐?
모든 중직자와 모든 교역자와 모든 부교역자들이 진짜 인생을 하나님 앞에서 결정 다 하고, 다 내버려버려야 역사 일어난다.
왜냐? 이 세 개면 되니까.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해버리고 성령의 인도와 성령 충만이 일어나면 분명히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래서 제가 알고있는 성령 내주, 역사, 체험하는 것은 버리는 것이다.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시라. 그래가지고 자꾸 속는다.
그런데 내 능력이 예를 들어서 63빌딩 지을 수 있고 제 능력이 120층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이 정도 능력 되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중엔 내 버릴텐데...
그렇지 않은 이상 우리 능력 가지고는 안 된다. 우리 장로님들 지금 능력 가지고는 안 된다.
▶그러니 우리 장로님들이 지금 이 시간표를 붙잡아야 된다.
성령의 역사가 여러 개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 내 안에 성령이 계씨니까 내게 내주해서 체험돼야 되는 거 아닌가? 지금 한국에 세계에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이 중직자 시대에 중직자 분들이 일어나서 이 축복을 못 누리면 안 된다. 결국 그러면 일반 종교와 똑같이 된다. 여러분은 지금 이 시대에 아주 중요한 주의 종들이다. 이거부터 되어져야 된다. 장로님들에게 강조해야 된다. 그래야 산다.
2.이유있는 캠프- 하나님의 계획 발견한 캠프
▶이때, 이 세 가지 속에서 이유 있는 캠프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속에서 이유 있는 캠프를 찾아라. 그러면 틀림없이 된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버리면 우리 무능이 다 날아가 버리고, 아니 내 생각이 앞서있는데 이게 되어지는가?
그래서 여러분께 이 부분만(앞의 1번) 조금만 되어지면 여러분 교회에 당장 역사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유 있는 캠프라는 말은 하나님의 계획 있는 캠프를 말하는 것이고 이 세 가지를(앞의 1번) 하면 이건 보이게 되어있다. 아무리 능력 없는 사람도 보인다.
오히려 능력 있는 사람이 안 보인다. 그래서 괜찮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는 연약함을 딱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고 이렇게 나가면 틀림없이 이 역사 일어난다. 그러면 3천 제자 일어난다는 말이 맞는가? 맞다. 3천 제자가 기준이 아니다. 3천 제자가 일어난다. 남자만 5천, 만 명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게 안 되어지면 일어나도 문제가 되어지는 것이다.
▶자, 얼마만큼 이유가 있었느냐?
(1)행1:12-14, 마가 다락방
▶얼마만큼 이유가 있었는가 하니까 이 세 가지 속에서 벌써 하나님이 최고의 응답 주실 장소임을 알고 마가 다락방에 모였다. 이게 다락방의 시작이었다. 이게 전도의 시작이었다.
(2)행3:1-12, 앉은뱅이 앞에선 베드로
▶어느 정도 이유가 있었는가 하니까 행3장에 보니까 40세 된 앉은뱅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알고있는 앉은뱅이,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얼마나 자신 있었던지 손잡고 일으켜 세웠다. 이유가 있다. 지구 생기고 핍박하고 있는 모든 유대인들 앞에 전하는 첫 번째 메시지였다. 이유 있었다. 굉장하지 않는가?
(3)행4:1-12, 법정에 선 베드로
▶이유 있는 캠프, 법정에 섰다. 법정은 무서운 데 아닌가. 사형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담대히 얘기했다. 천하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 주위에 싹 다 종교인들이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이유 있는 메시지, 영원히 남는 메시지를 했다. 틀림없다.
▶여러분 정말 오늘 제 얘기로 듣지 마시고 여러분이 알아들으시면 여러분 교회가 정신 없이 부흥된다. 정말이다. 고민할 시간도 없다. 계속 역사 일어난다. 그리고 염려할 시간도 없다 계속 역사 일어난다. 그리고 흔들리지도 않는다. 여러분 이렇게 해서 일어난 교회는 흔들리지도 않는다. 이게 교회이다.
뭔 그렇게 한국교회가 말이 많아 만날 싸우고 치고 받고 고소하고 목사와 장로가 붙어서 피나게 싸우고 이게 무슨 교회인가? 그건 아니다. 이대로 되어버리면 정신 없이 부흥된다. 더 놀란다. 우리같이 능력 없는 사람이 역사 나니까 더 놀라버린다. 능력 있는 사람이 역사 일으키면 능력 때문인데 능력도 없는데 도저히 안 될 상황인데 된다. 왜냐? 복음.
▶그래서 꼭 여러분이 오늘 메시지를 붙잡으시고 여러분은 전도자가 확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살려내야 된다.
그래서 이제는 다 내버리면 되고 성령의 인도는 뭐냐? 저는 성령의 인도를 한 마디로 말하면 고민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성령의 인도가 뭐냐? 고민하는 것이다. 무슨 고민?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이 맞느냐 그 고민하는 것이다.
전에 미국을 갔더니 두 사람이 오더니 교회를 합쳤다고... 내가 속으로 진짜 고민 안 한다고. 그래서 내가 대단하다 칼빈과 베자가 하는 것인데... 그렇게 중요한 것을 그렇게 쉽게 한다. 그래서 또 싸움 붙었다가 깨지고 교인들 상처 다 받고. 좀 고민해야 된다니까.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 맞는가...
▶저는 성령의 내주,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내가 모르고 있지 않는가? 체험하는 방법은 뭐냐? 내버리는 것이다. 왜냐? 내 안에 계시는데 내가 뭐 때문에 붙잡고 있는가?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본다. 성령 충만은 뭐냐? 이제는 진짜로 하나님께서 아주 중요한 일을 가지고, 내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밥 먹고는 살 수 있겠지만 우리 능력으로 어떻게 세계복음화를 하는가?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오는 중요한 문제들을 어떻게 이기는가? 못 이긴다. 경제문제니 핍박이니 막 오는데 더 중요한 영적 문제 막 다가오는데 어떻게 이기는가?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성령 충만 받아야 된다. 체험해야 된다. 그래서 성령 충만이란 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성령의 내주 체험은 뭐냐? 다 버리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 체험의 키는 뭐냐? 고민하는 것이다. 성령 충만의 키는 뭐냐? 올바르게 생각하는 것이다. 진짜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그래서 그게 성령 충만의 시작이요 성령 충만이다.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여러분 교회에 역사가 많이 일어나면 여러 가지 문제들이 고민이 안 된다. 역사가 안 일어나면 이것도 고민 저것도 고민되어진다. 이런 안 된 상태에서 교회가 진행이 되어나가면 어려워져 버리는 것이다.
(4)행7:54-60, 스데반의 이유있는 마지막 캠프
▶계획 세웠다 행7:50-60 죽기로. 마지막 기회다. 확실히 말하면 죽는다. 계획 세웠다. 계획 있는 캠프이다 스데반.
그래서 저는 제일로 걱정되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무조건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난 그게 걱정된다. 그건 성질이다 성령의 인도가 아니고. 그래서 차라리 게으른 게 낫다. 게으른 사람은 자고 놀다가 한번씩 인도 받는다. 그런데 내가 하려니까, 늘 틀리게 열심히 가는 시계 있지 않는가? 그건 한번도 안 맞는다. 고장난 게 낫다. 가만있으면 두 번 확실하게 맞는다. 그것만 가도 역사 일어난다. 이 말을 알아듣겠는가?
난 진짜로 세계 교회보면 고민된다. 저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건지 진짜로 뭘 벌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가지고 만날 싸움 붙고. 이 스데반을 보라 죽는 줄 알았다. 계획 있는 캠프이다. 전 유대인이 다 모인데서 말한다. 그것도 우리는 큰 잘못이 없다 그렇게 얘기도 안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 정도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데 너희 조상들이 조상 때부터 복음을 막고 선지자를 죽이고 그렇게 하다가 이번에 또 그러지 않았느냐? 스데반이 벌써 알고 한 얘기다. 스데반은 성경에 성령 충만했다.
(4)행8:4-8, 사마리아
▶계획 세웠다. 행8장 사마리아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유다와 전 사마리아로... 더 놀라운 것은 보라. 초대교회는 경제도 없다. 초대교회는 문화도 없다. 초대교회는 배경도 없다. 단판에 끊는 방법이 있다. 모든 중직자와 제자를 현장에다 쫙 다 깔았다. 이거부터 해야 된다. 부산에는 가보니까 부산에 장로님들이 지금 지교회에서 자기들이 직접 뛰어서 전도하는 곳을 수십 군데 세웠다. 잘 하는 것이다. 군데군데 세워서 흑암을 꺾어야 된다.
(5)행13:1-4
▶잘 보라. 행13:1-4에 얼마만큼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는지 금식까지 했다 바울이.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그 뒤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라. 얼마나 계획 세웠으면 빌립보 감옥에 안 들어가도 되는데 들어간 것이다. 얼마만큼 하나님의 이유 있는 캠프를 했느냐? 성경에 한번 보라.
(8)행19:21, 핸23:11, 행27:24
▶행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건 어마어마한 말이다. 그냥 얘기가 아니다. 지금까지 성령의 인도 체험 성령의 내주 축복을 누리고 왔다는 말이다. 이 말은 그 어떤 정치인보다 뛰어난 말이다. 누가 이 말을 할 수 없다. 어떤 철학자도 이 말을 할 수 없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바울아 담대하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바울아 두려워 말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분명하다.
▶여러분 여기에 있는데 여러분을 핍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망하지 여러분은 안 망한다. 여러분이 이 안에 딱 서있는데 실수할 수 있다. 실수하게 한 그 사람이 망하지 여러분이 안 망한다.
여러분이 이 안에 있다면 방법 좋은 사람이 망해도 여러분은 안 무너진다. 여러분이 이 안에 서 있다면 다 내버려 버리면 성령의 역사 일어난다. 제목도 없다. 그리고 진짜로 성령의 인도가 맞는가? 이게 기도 제목이 되어야 된다. 정말로 성령 충만 하나님의 능력 믿고 기도하는 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3.미리 준비할 것 세가지
▶그러면 우리가 굳이 할 게 있다면, 지금 꼭 미리 할 게 있다면 중요한 세 가지는 미리 준비해야 된다.
▶첫째이다. 여러분 이제 앞의 1번, 2번, 두 개가 되어지면 3번이 되어진다. 첫째 1번이 다이다. 1번이 되어지면 2번도 되어지고 2번이 되어지면 3번이 되어진다.
그때부터는 뭐가 보이는가 하니까 세 가지가 보이는데
(1)지속할 제자,
(2)지속할 장소,
(3)지속할 시스템.
▶이게 다이다.
그래서 캠프팀은 기도 많이 하시라. 캠프팀은 이제부터는 제가 자꾸 메시지 하지 않는가. 옛날하고 우리 다락방이 이제 조금 다르다. 큰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캠프 가서도 모여서 뭐 하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해서 진짜 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이렇게 해서 준비는 뭐냐? 지속이다. 지속할 제자, 지속할 장소, 지속할 시스템.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우리가 준비할 게 이것(앞의 (1)-(3)번)이다.
바울이 준비를 제일 잘 한게 이것이다. 바울은 어느 정도 준비를 잘 했는가 하니까 지속할 제자가 없으면 안 들어갔다. 바울은 어느 장소를 들어갔으면 지속할 장소가 뿌리내릴 때까지 계속 했다. 그리고 바울은 그 다음에 편지 보내는데 어디다 보냈느냐? 지속할 시스템에다 편지를 보냈다. 가정이든 교회이든 미션홈이든 이게 다이다. 안 될 수가 없다.
▶여러분이 이 속에 있으면 당장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응답하시게 되어있다.
여러분 보라. 돈 많은 사람이 돈을 맡기려고 하면 누구에게 맡기겠느냐? 저 사람 돈 관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사람에게 맡긴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보니까 내가 지금 아주 귀중한 이것을 진짜로 맡겨야 되는데 어디에 맡기겠느냐? 저 사람은 관리 잘 하겠구나 싶은 사람에게 맡긴다. 이게 되어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때부터 역사를 일으키신다. 이때부터 여러분 그렇게 안 되던 무능이 상관없다. 다 날아가 버린다. 내 주위의 문제들 다 날아간다. 이게 조금만 뿌리내려 버리면 완벽하다. 하나님의 역사는 완벽하다. 우리는 모자라지만 하나님은 완벽하시다.
4.결론
▶이때 그야말로 시간 갈 때마다 뭐가 생각나는가 하면 이런 결론이 나온다. 예수님께서 제일 마지막에 하신 말, 이게 딱딱 맞아진다.
(1)마28:16-20
▶이게 이때부터 오는 응답이다. 하늘의 권세를 가지고 너와 함께 하겠다. 땅의 권세를 가지고 너와 함께 하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참 교회이다. 그리고 참된 제자를 찾아라. 이때부터 뭔가?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2)행1:1-8
▶그리고 마지막은 가르침. 행1:1-8. 11절은 천사들이 했고 이건 예수님이 직접, 더 정확하게 말하면 행1:3-8 이게 계속 역사 일어난다.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셨고(마28:16-20),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가르치셨고(행1:1-8),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게 있다. 계2:1-3:20.
(3)계2:1-3:20
▶이게 계속 역사 일어난다. 벌써 오른 손에 여러분을 붙잡고 촛대 사이로 다니시겠다. 좌우의 날 선 검을 가지고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속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제 시간표가 왔다. 여러분은 진짜 전도자가 맞기 때문에 가짜 붙잡지 말고 진짜 붙잡아라. 그러면 다 해결된다.
그리고 진짜 응답 받아라. 그리고 이 축복이 반드시 우리 중직자에게 전달되어야 되고 이 축복이 반드시 우리 렘넌트에게 전달되어야 된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이 앞에 있는 문제들은 문제 될 것도 없다. 하나님께선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내일 말씀 성취형 전도, 그 다음에 치유형 전도.
오늘은 이유 있는 전도. 이렇게 해서 많이 쉬시고 강의는 길게 하지 않겠다. 여러분 모처럼 또 이렇게 귀중한 분들 만나셨고 또 가족이 조용한 시간 가지는데 특별한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러나 메시지는 절대 놓치지 마시고 정말 응답받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들이 모였습니다. 한 시대의 종교 개혁자들이 모였습니다. 한 시대의 전도할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꼭 붙잡아야 될 언약을 붙잡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해주옵시며 교회마다 전도의 불이 붙게 해주옵시며 교회마다 성령의 역사 일어나게 해주옵시며 교회마다 권능이 나타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분류 |
목회자 부부 수련회(7차) |
제목 |
2강: 말씀 성취형 전도 |
성경 |
|
일시 |
2009년 4월 7일-9일 |
장소 |
대명 비빌디파크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요약 자료 ♠ |
☞서론
▶어제 오늘 세 강은 제가 이 사람이 제자다 라는 생각이 들면 꼭 가르쳐주는 세 가지 간증이다.
제자는 목사님 따라오는 게 제자가 아니다. 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 제자이다. 제자는 심부름 잘 하는 게 제자가 아니고 목회자와 함께 하나님의 심부름을 잘 하는 사람이 제자이다. 그래야만 열매가 나온다.
▶여러분이 설교를 하셨는데 성취가 된다. 그러면 말씀 성취가 되는 말씀 성취형 전도를 해야 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는가?
①삼상3:19, 사무엘이 하는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언제 전도가 되어지고 제대로 되어지는가 하니까 말씀이 성취되어질 때이다. 말씀이 막 성취가 되어지니까.
②왕하6:8-24절에 보니까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얼마나 충격이 되었던지 그 동안에 선지자를 늘 핍박한 게 왕인데 왕이 엘리사보고 아버지라고 불렀다. 이게 지금 완전히 말씀 앞에 깨진 것이다.
③행2:14-21이다. 베드로의 설교이다. 정확한 말씀 성취. 이게 설교이다. 그러니 이 말씀이 그대로 역사 일어났다.
▶자, 그러면 이런 부분이 되어지면 말씀이 성취되어지는데 이 부분을 실제로 우리 교인들에게 붙잡게 만들어줘야 되고 우리가 붙잡아야 된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1.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안에서 말씀을 깊이 붙잡아야 한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물론 성령은 만 가지로 역사하신다. 이 세 가지를 굳이 한 이유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세 가지라 그 말이다.
이 속에서 이제는 이 체험 안에서 말씀을 깊이 있게 붙잡아야 된다.
(1)반드시 세 가지 증거가 와야 된다. 어떤 증거가 와야 되느냐?
1)설교-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이 말씀이 전부 내게 응답이라.
2)광고- 만약에 목사님이 광고를 했는데 이게 교인들에게 응답이 아니라면 실수한 것이다.
3)모든 헌금- 그리고 교회 안에 모든 헌금이 전부 응답으로 되어져야 된다. 그런데 진짜로 이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면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교회 안에 교회 안팎에 일어나는 헌금 종류가 싹 나에게 축복으로 응답이 되어진다.
(2)전도 이전에 전도
▶전도 이전에 전도가 무슨 말이냐?
1)자신- 우리 많은 중직자들이 자신을 보고 놀래버린다.
2)타인- 전도 안 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안다.
3)불신자- 불신자가 보고 알아버린다.
2.말씀 성취형 전도
▶이때부터 말씀 성취형 전도가 시작되는데 못 말리는 것이다.
(1)회복- 창3;15, 출1:18, 사7:14, 마16;16
▶말씀 성취형 전도 가운데 언제든지 성경 전체를 보면 중요한 것이 회복될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가 붙잡은 게 뭐냐하면 창3:15. 모세가 출3:18 회복시킬 때 이게 막 성취되는 것이다. 사7:14, 마16:16 얼마만큼 역사가 일어났느냐?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 아닌가. 이게 굉장히 쉬운 말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역사로...
(2)전도
▶이러면 이때부터 그냥 전도가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가 계속 일어난다. 이래야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1)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게 보통 말인가?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1500년 전에 예언된 어마어마한 메시지이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지금으로부터 700년, 800년 전에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출애굽해서 지켰던 오순절 날 그 언약이 성취되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런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2)행2:9-11, 자, 이것 보라. 행2:9, 10, 11. 찾아가지도 않았다. 홍보한 것도 아니다. 15나라의 대 기업과 문이 쫙 열려버렸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 성취되는, 땅 끝까지 이르러... 바로 그냥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3)행3:1-6, 그냥이 아니다 지구상에 처음으로,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게 지금 엄청난 메시지이다.
4)행8:4-8, 여러보암, 솔로몬 때 일어난 문제, 이때부터 사마리아와 원수 졌지 않는가? 행8:4-8 사마리아에. 이런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 운동이다.
5)드디어 행9:1-43 중직자들이 붙잡아야 되는 메시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중직자들이 일어나서 전 지역으로 전도운동 펴기 시작하고 말씀이 성취되었다. 단순한 전도가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이다.
6)드디어 행13:1 몇 년 만인가? 아브라함 때에 있고 처음이다.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때까지 못 알아듣다가 전 세계로 나가야 되겠구나 바울이 알아들은 것이다. 이건 어마어마한 성취이다. 그냥 성취가 아니다.
7)드디어 행16:6-10 마게도냐로. 마게도냐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게 있지 않는가? 로마로... 이게 하나님의 말씀 성취이다.
(2)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1)겔37:1-11 이 뼈들이 살겠느냐? 우리처럼 완전히 힘없이 죽어버린 뼈다귀가 살겠느냐? 말씀을 대언하라.
2)겔47:1-23 여러분이 강단에서 이제는 말씀을 전했는데 이 말씀이 강단을 타고 흘러흘러 저 밭으로 논으로 전부 갔다가 강으로 바다로...
3)학2:1-9에 뭐라고 되어있는가? 하늘, 땅, 바다, 열방이 진동하리라. 여섯 번이나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장에만 열 몇 번,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말씀 역사
▶이 말씀은 어떻게 역사하는가 하니까 세 가지로 역사
(1)이 말씀은 예언적인 말씀이 있고
(2)이 말씀은 성취적인 말씀이 있고
(3)이 말씀은 지금도 지속되는 지속적인 말씀이다.
4.결론- 강단, 교회
▶이게 꼭 일어나야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하니까
(1)여러분 강단이 살아나 버린다. 주일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단이 막 살아난다. 그냥 설교했는데 사람들이 막 살아난다. 별로 설교 준비도 안 했는데 막 살아난다. 그런데 준비 안 한 게 아니다. 이런 배경을 깔고 있는 것이다. 목사님 설교는 어떻게 준비되어져야 되느냐? 이런 배경을 깔고 준비되어져버리면 살아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만 우리의 무능도 해결될 수 있다.
(2)이렇게 되면 교회가 막 살아난다. 이게 하나님의 목표이다.
▶지금부터 철저히 철저히 모든 것을 버리고 성령의 역사 따라 들어가라. 그러면 성공한다. 그리고 완전 답이 나올 때까지 이 안에서 말씀을 붙잡아라. 모든 중직자는 그냥 지나가지 말고 모든 완전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붙잡아라. 그래서 강단도 필요하고 훈련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 것이다. 이때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만약에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어제 얘기와 오늘 얘기가 장로님들 가슴에 부딪쳤다면 그 사람은 산다. 왜냐? 이건 제 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간증 세 가지이다.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여러분이 용납하시든 안 하시든 어제 오늘 세 강은 제가 이 사람이 제자다 라는 생각이 들면 꼭 가르쳐주는 세 가지 간증이다.
제자는 목사님 따라오는 게 제자가 아니다. 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 제자이다. 제자는 심부름 잘 하는 게 제자가 아니고 목회자와 함께 하나님의 심부름을 잘 하는 사람이 제자이다. 그래야만 열매가 나온다. 그렇지 않고는 열매가 나오지 않는다.
▶어제 강의는 하나님의 이유 있는, 하나님의 계획 있는 전도인데 그것은 절대로 성령인도 안 받고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 제자가 되어져야 되지만 아직 이 분은 제자구나 아니구나 하는 기준이 세 강에 들어있다.
아무리 훌륭한 목사님이라도 이분은 제자이구나 하는 기준이 어제 오늘 강의 세 개에 있고 우리 앞으로 수많은 장로님들 큰 일을 해야 되는데...
틀림없이 시대적 복음 전할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여러분 밖에 없다. 물론 200개의 교단이 욕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그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전도 맡기지 않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시간 갈수록 온다. 체험을 제가 해봤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할 사람이 분명한데 그렇다고 하면 분명히 많은 앞으로 중직자들, 수없이 많이 일어날 중직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줘야 된다. 우리가 바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도록 우리가 심부름을 반드시 해야 된다.
▶제가 볼 때 역사적인 증거 가운데 ①언제든지 강대국 속에 복음 전하는 사람들은 아주 소수이다.
이게 역사적 교훈이다. 너무 큰 강대국, 복음이 없는데 복음을 들고있는 사람은 아주 소수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소수를 가지고 역사를 바꾸셨다. 언제든지 그랬다. 독일, 영국, 미국. 나라도 그랬고 개인도 그랬다. 마틴 루터 한 명을 가지고 하나님은 유럽 전체를 뒤집었다.
막강한 중세 교회가 마틴 루터 한 사람을 이기지 못했고 그 이후에 일어난 어마어마한 교회들이 칼빈을 이기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소수를 가지고 하셨다. ②이 소수는 언제든지 이단 누명을 쓰면서, 소수니까... 이단 누명을 쓰면서 핍박을 꼭 당했는데 언제든지 이 사람들인 결국은 세계복음화 했다.
이게 역사의 두 번째 교훈이다. 아무도 거부 못할 것이다.
▶성경의 교훈이고 역사의 교훈이다.
이 설명을 누가 했는가 하니까 스데반이 집사인데도 많은 종교 지도자들보고 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회개해야 될 것인데 회개하지 않고 화를 내면서 스데반을 죽였다.
그게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인이다. 그리고 초대교회를 본격적으로 핍박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사실상 전 세계로 흩어버렸다. 그래서 나라를 유지 못하게 했다. 그래야만 복음이 증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수들을 가지고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분명히 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 소수 중에 유대인이 많다. 바울도 유대인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우리가 무시 못한다.
▶그런데 ①이 소수는 언제든지 아무 동기 없이 성령의 내주를 누렸다. 모든 동기 다 버렸다. 여러분이 앞으로 크게 세계복음화 하시려고 하면 교회 동기도 버려야 된다. 다 버리시고 오직 성령의 내주...
이제 우리 당회원들이 말을 알아듣는 것 같다. 당회원들보고 지시를 했다. 정말로 전도하는 전도제자가 지교회 만들면 하고, 국내외든. 그 외에 사람끼리 모여서 패거리 행세해서 임마누엘 교회 지교회 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해주지 마라. 그건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 아닌 것을 자꾸 세력 확장하듯 하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정말로 전도하는 사람들이, 전도제자가 모여서 전도한다 그게 지교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동기도 가질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인데 뭐 하려고 가지는가?
②그리고 이 사람들 소수의 특징, 몸부림 친게 뭐냐?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고 몸부림을 쳤다. 금식하면서 몸부림치고 전도 문이 닫혔을 때도 우리 같으면 열심 낼 텐데 열심 내지 않고 밤에 엎드렸다. 그때 하나님께서 마게도냐로 오라. 우리는 부흥되고 나면 흥분하는데 그때도 바울은 기도하다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
③그리고 분명히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실하다. 우리 힘으로 안 되는 게 확실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기를 처음부터 약속하셨다. 성령 충만 약속하셨다.
▶이렇게 되어지면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하나님의 큰 계획을 붙잡아 버리면 이때부터 목회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모자라도 된다. 왜냐? 하나님의 큰 계획을 붙잡았으니까...그런데 이렇게 되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도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여러분들께서는 이유 있는 캠프를 하시게 된다. 그건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됐으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저는 제자라고 하면 꼭 그렇게 가르친다.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사람은 제자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영 아니다는 것은 아니고 그건 내 마음대로 말할 수 없는 것이니까 현재로써는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면 장로님들이 앞으로 중직자 수없이 일어나는데 장로님들이 전혀 이렇게 안 한다면 그건 제자가 아니다 패거리다. 장로님 두 명이라도 이렇게 한다면 이때부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장로님 둘이 진짜로 성령의 인도 받으려고 몸부림치고 정말로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그게 다고 동기도 없고 정말로 성령 충만 달라고 기도하고 복음 때문에...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져나가는 것이다.
▶목회자 부부들만 모였으니까 정리해서 드리는 말씀이고 조금도 가감 없이 우리가 훌륭하다 어떻다 제가 어떻다 이 말이 아니다. 정말로 간증이다.
그래서 선교사님들도 이렇게 되지 않는 이상 선교 안 된다. 아무리 아무리해도 안 된다. 헛고생이다. 교회의 돈만 많이 가져가서 없애지 안 되게 되어있다. 결국은 안 되게 되어있다.
그러면 평생 수고해서 결국 안 되는 것을 왜 하느냐 이것이다. 여기 지금 목사님 선교사님들 계시지 않는가? 어떤 면에서는 평신도보다 인본주의 더 쓴다. 평신도가 시험들만큼 쓴다. 그렇게 되면 성령의 인도고 뭐고 없다. 실컷 주의 일을 하면서 그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주의 종이 주의 일을 하고 성령의 사람이 성령의 인도 받는 게 당연한 건데... 그래서 거꾸로 제가 얘기를 한 것이다 표현하려고... 다 내버려라 그 말은 하도 안 내버리니까 하는 말이다.
다 내버리라면 막연하다 우리가 뭐 버릴 거나 있는가? 가진 것도 없는데... 있어야 버리지. 어떤 거지가 난 다 버리고 주만... 네가 뭐 버릴 게 있느냐 거지가. 우리는 버릴 것도 없다 사실은...
그 말은 틀린 것을 움켜잡고 있으니까.
▶이러니까 솔직한 말로 한국교회는 장로 세우면 기 싸움부터 한다. 목사 견제. 목사는 장로 견제. 이게 한국의 장로교이다.
이게 맞는가? 나는 그건 성령의 사람이라고 안 본다. 한국 교단은 그렇게 싸운다.
다락방에서도 어떤 사람은 아직도 하도 옛날 것을 보고 충격 받은 사람은 지금도 장로 안 세운다 겁이 나서... 우리나라의 박 모 목사님 유명한 분은 지금 장로 안 세운다 충격 받아서...
그러면 성경적이 아니다 성경에 세우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한국 대표 교회의 모습니다. 말이 안 된다.
그걸 놓고 다락방보고 뭐 어떠니 저떠니... 그건 정말로 회개해야 된다.
▶우리가 지금 안 되는 것을 자꾸 하면 안 되고 되는 것을 해야 된다. 모자라도 성령의 인도를 받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우리가 지금 세계복음화 우리 힘으로 분명히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 충만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조금이라도 그런 게(동기) 보이면 인도 못 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이때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고 늘 동기 버리고 해도 내가 능력이 없으면 안 되지 않는가? 능력이 없으면 안 되니까 예수님이 아시고 성령 충만 받을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만 되어지면 진짜로 이유 있는 캠프가 나온다. 그러면 한 몇 년 지나면 여러분 교회 교인들이 안다. 진짜 이건 하나님의 역사다 이렇게 이해한다. 이래야 일이 된다. 그렇지 않은가? 이건 하나님의 역사구나... 이래야 일이 되지 진짜 우리 목사님 머리가 대단하다 이래 버리면 어느 날 가다가 실수하면 이제 한계가 왔구나 이렇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리 중직자를 많이 세우고 렘넌트가 일어나도 렘넌트들은 금방 또 닮아간다. 보통 믿음 없는 교회는 새 사람을 집사로 장로로 세워놔도 장로님이 데리고 가서 식사하면서 팀사역 하면 끝나버린다. 단번에 끝나버린다. 야, 교회에 문제 생기면 장로가 책임 다 져야 돼 정신차려, 목사 말 듣지마 하면 끝이다. 이게 한국교회이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십 몇 년을 다진 것이다. 오직 예수. 듣든지 말든지 오직 예수. 이래서 어떤 사람은 못 깨달아도 오직 예수라고 말해야 다락방에서는 살아남는다. 일단 오직 예수라고 해야 된다. 장로님들이 강단 올라가서 오직 예수라고 해야지 그거 안 나오면 저건 아직 복음이 아니다 이렇게 이해해버린다. 그러니까 어쩔 수가 없다.
다락방 대화가 훈련 어디까지 받았느냐? 이것이다. 그러면 장로님도 훈련 안 받고는 안 된다. 다 훈련받았는데 장로님이 합숙 안 받았다면 인간취급도 안 한다. 천만 다행이다. 그래도 우리 다락방에서 싸우면 뭐 때문에 싸우는 지 아는가? 저거 아직 복음 아니다 복음이다 그거 가지고 싸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기쁘시겠는가? 복음이다 아니다. 그게 어떤 면에서는 듣기 싫은 소리일 수도 있지만 듣기 싫은 소리가 아니다. 그만큼 복음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러면 두 강의 연달아 하겠는데 칠판이 작은 것은 적게 쓰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알고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되어지면 분명히 오는 게 하나 있다. 여러분이 설교를 하셨는데 성취가 된다. 그러면 말씀 성취가 되는 말씀 성취형 전도를 해야 되는 것이다.
▶만약에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되겠는가?
①삼상3:19, 사무엘이 하는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놀라운 일이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다 목사이고 이 중에서는 장로님 하셨다가 되신 분도 계시고 또 이 중에서는 집안이 대대로 목회자 가정인 분도 계시고 또 이 중에서는 장로님 가정인 분도 계신다. 우리가 장로 되도 마찬가지이다. 언제 전도가 되어지고 제대로 되어지는가 하니까 말씀이 성취되어질 때이다. 말씀이 막 성취가 되어지니까.
②왕하6:8-24절에 보니까 엘리사가 말한 그대로. 얼마나 충격이 되었던지 그 동안에 선지자를 늘 핍박한 게 왕인데 왕이 엘리사보고 아버지라고 불렀다.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보통 말이 아니다. 물론 엘리사가 그때는 나이가 들었다. 여러분 교회의 장로님이 목사님 보고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할 때는 어떻겠는가? 이게 지금 완전히 말씀 앞에 깨진 것이다.
③오늘 제가 읽으려고 한 본문이 행2:14-21이다. 베드로의 설교이다. 정확한 말씀 성취. 이게 설교이다. 그러니 이 말씀이 그대로 역사 일어났다.
▶자, 그러면 이런 부분이 되어지면 말씀이 성취되어지는데 이 부분을 실제로 우리 교인들에게 붙잡게 만들어줘야 되고 우리가 붙잡아야 된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다락방에는 지금 RUTC가 열리고 있고 여러분 교회들이 건축을 시작했고 여러분 교회들이 땅을 사기 시작했고 지금 이제는 렘넌트가 일어나고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잘 전달되어져야 된다.
1.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안에서 말씀을 깊이 붙잡아야 한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물론 성령은 만 가지로 역사하신다.
이 세 가지를 굳이 한 이유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세 가지라 그 말이다.
▶이 속에서 이제는 이 체험 안에서 말씀을 깊이 있게 붙잡아야 된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제가 설명하기 힘이 들어서 이렇게 썼는데 제 케이스로 얘기하자면 이 세 가지 안에서 날마다 동기도 버리고 날마다 고민하고 날마다 정시기도 하면서 이 말씀 붙잡고 계속 생각한다. 계속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 나온다.
장로님들이 이제는 다 그래야 된다.
예를 든다면 제가 전도 현장에 가서 자꾸 고민했다. 이 고민이라는 말은 오해하시면 안 된다. 고민이라는 말은 진짜 많은 생각을 한 것이다. 전도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생각하고 하니까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이게 나온다. 20가지 전략.
그러니까 이렇게 말씀 성취된 거라야 역사가 일어난다 그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빨리 렘넌트라든지 중직자들한테 이 훈련 안 시키면 안 된다.
중직자 시대는 지금 왔고 렘넌트는 올라와서 밖에 나가기 전에 이걸 빨리 잡아줘야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든다면 가까운 한 예로 우리 이상배 실장이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봤을 것이다. 제가 보니까 RUTC에 대해서 이걸 해나가야 되는데 아주 중요한 분들이 잘 하나가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제가 그걸 놓고 계속 고민한 것이다.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왜냐? 이게 하나가 되어야 된다. RUTC를 놓고 뭉쳐져야 이게 역사 일어나지 그거 안 되어지면 아무리 일해도 안 되어진다. 이런 건 돈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의 이 일은 그냥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제가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다가 응답이 하나씩 오는데 뭘 붙잡았느냐? RUTC의 아침. 그 응답을 제가 붙잡았다. 그래서 RUTC의 아침을 하면서 이게 뭔가 좀 되어져 나간다. 그걸 놓고 또 계속 고민하면서 기도하다가 RUTC의 24시. 정말로 전 세계에 렘넌트 중심으로 RUTC조직을 짜라. 렘넌트 전문인을 불러라. 그래서 한 달에 한번씩 애들에게 가르치고 기도하고.
그리고 정말로 전도하는 사람,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들을 모아라. 이렇게 해서 RUTC헌금한 사람을 놓고 기도도 하고 RUTC 놓고 기도하기 시작해라. 그래야만 참여한 교회들이 증거가 오고 응답이 온다. 이렇게 자꾸 답이 오는 것이다.
(1)세가지 증거
▶반드시 세 가지 증거가 와야 된다. 어떤 증거가 와야 되느냐?
1)설교-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이 말씀이 전부 내게 응답이라. 그게 맞는 장로님이다. 목사님이 광고를 했는데 이게 전부 내게 응답이라. 그러면 목사님들이 인도를 받으셔야 된다. 그렇지 않은가?
2)광고- 만약에 목사님이 광고를 했는데 이게 교인들에게 응답이 아니라면 실수한 것이다.
3)모든 헌금- 그리고 교회 안에 모든 헌금이 전부 응답으로 되어져야 된다. 모든 헌금이라는 말을 왜 썼느냐? 워낙 헌금 종류가 많다. 그런데 여러분들 여기 지금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모였으니까 중요한 얘기인데 이 부분이 안 되어지면 안 된다. 꼭 가르치고 꼭 알게 만들어야 된다. 교회 안에 헌금 종류가 얼마나 많은가? 그 의미를 모르면 전부 부담이다. 거기다가 교회가 지금 힘도 안 되는데 헌금하지 건축하지... 또 입만 열었다 하면 RUTC. 그것뿐인가? 뭐가 또 나타나더니 OMC. 어떤 말로는 죽을 지경이라 전부 남의 말로 듣고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진짜로 이 말씀 속에 깊이 들어가면 뭐가 나오는가 하니까 교회 안에 교회 안팎에 일어나는 헌금 종류가 싹 나에게 축복으로 응답이 되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저는 이게 지금 이해를 하는데 설명하기 힘이 든다.
▶그래서 지금 우리 목사님들은 빨리 이걸 붙잡아야 된다. 말씀 속으로... 이 세 가지 아주 중요하다. 계속 말씀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된다. 들어가면 어떤 게 나오는가 하니까 목사님이 설교한 강단의 메시지나 광고, 헌금. 교회는 이게 다이다. 이게 전부 내게 응답이 된다.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안 되게 되어있다. 전부 응답이다.
제가 한 며칠동안, 어제도 얘기했는데 여러 군데 헌금을 놓고 기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앞으로 어마어마한 응답이 또 올 것이다. 그런데 며칠동안 저는 굉장한 많은 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교인들이 이렇게 되어져야만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2)전도 이전에 전도
▶그리고 이때부터 전도 이전에 전도가 일어난다. 전도 이전에 전도가 무슨 말이냐?
1)자신- 우리 많은 중직자들이 자신을 보고 놀래버린다. 하나님이 날 이렇게 사랑하시고 날 이렇게 귀한 존재로 하나님이 이 시대에 날 지금 부르셨구나 이 답이 나와버린다. 이게 전도 이전에 전도이다.
2)타인- 전도 안 했는데 다른 사람이 보고 안다. 하나님께서 저 사람과 함께 하시는구나... 드디어 전도보다 더 중요한 전도 이전의 전도이다.
3)불신자- 불신자가 보고 알아버린다. 보디발 불신자가 요셉보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구나. 바로왕이 보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구나. 가까이에 있는 사울 왕이 다윗을 보고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는구나. 틀림없이 이 응답이 온다.
▶그래서 어제 말씀들은 1번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 속에서 말씀을 깊이 붙잡아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자꾸 생각하면 된다. 지금 모든 중직자들이 이렇게 방향을 들어가서 진짜 응답 받기 시작해야 된다. 이때부터 여러분 교회는 역사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틀림없이...
2.말씀 성취형 전도
▶이때부터 말씀 성취형 전도가 시작되는데 못 말리는 것이다. 저는 여러분의 교회, 여기 250분의 목사님 부부가 참석하셨는데 참석한 여러분에게서부터 이 역사들이 계속 일어나게 되길 바란다. 참석 안 한 교회는 조금 있다가 일어나길 바란다. 그 이유, 그래야 참석하지... 여러분이 안 일어나고 그분들이 일어나 보라, 그러면 가도 안 일어나는데 우리는 안 가도 된다고 할 것이다. 여러분이 축복을 한 100배로 받으시고 안 오신 분들은 한 두 배로 받으시라. 왜냐? 증인이니까. 이때부터 말씀 성취형 전도가 일어난다.
(1)회복- 창3;15, 출1:18, 사7:14, 마16;16
▶말씀 성취형 전도 가운데 언제든지 성경 전체를 보면 중요한 것이 회복될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가 붙잡은 게 뭐냐하면 창3:15. 모세가 출3:18 회복시킬 때 이게 막 성취되는 것이다. 사7:14, 마16:16 얼마만큼 역사가 일어났느냐? 여러분이 더 잘 아실 것 아닌가. 이게 굉장히 쉬운 말처럼 보이지만 굉장한 역사로...
▶모든 교회는 변화가 일어나야 된다. 모든 교회는 힘을 얻어야 된다. 모든 교회는 지금 진짜 힘을 얻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본다. 저는 시간표라고 본다. 모든 교회의 중직자들은 지금 중직자 시대가 열렸는데 이건 간단한 축복이 아니다. 모든 중직자들이 진짜 응답을 받기 시작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본다.
(2)전도
▶이러면 이때부터 그냥 전도가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가 계속 일어난다. 이래야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1)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게 보통 말인가?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1500년 전에 예언된 어마어마한 메시지이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지금으로부터 700년, 800년 전에 선지자가 예언한 것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출애굽해서 지켰던 오순절 날 그 언약이 성취되는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런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저는 마음 속에 기도하기를 올해 많은 일들이 이제 시작되니까 여러분 교회에 이런 놀라운, 진짜 동기 아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 또 그렇게 되어야 된다. 여러분 언약 정말로 잡으시면 간단하다.
2)행2:9-11, 자, 이것 보라. 행2:9, 10, 11. 찾아가지도 않았다. 홍보한 것도 아니다. 15나라의 대 기업과 문이 쫙 열려버렸다. 이거보고 동기 가질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말씀 성취되는, 땅 끝까지 이르러... 바로 그냥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3)행3:1-6, 그냥이 아니다 지구상에 처음으로, 지구 생기고 처음으로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게 지금 엄청난 메시지이다.
4)행8:4-8, 여러보암, 솔로몬 때 일어난 문제, 이때부터 사마리아와 원수 졌지 않는가? 행8:4-8 사마리아에. 이런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 운동이다. 에디오피아 내시 얘기는 그만 두더라도, 그건 길에서 만났으니까.
5)드디어 행9:1-43 중직자들이 붙잡아야 되는 메시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중직자들이 일어나서 전 지역으로 전도운동 펴기 시작하고 말씀이 성취되었다. 단순한 전도가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전도이다.
6)드디어 행13:1 몇 년 만인가? 아브라함 때에 있고 처음이다.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때까지 못 알아듣다가 전 세계로 나가야 되겠구나 바울이 알아들은 것이다. 이건 어마어마한 성취이다. 그냥 성취가 아니다.
7)드디어 행16:6-10 마게도냐로. 마게도냐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게 있지 않는가? 로마로... 이게 하나님의 말씀 성취이다.
(2)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이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얼마만큼 큰가 하니까
1)겔37:1-11 이 뼈들이 살겠느냐? 우리처럼 완전히 힘없이 죽어버린 뼈다귀가 살겠느냐? 말씀을 대언하라.
2)겔47:1-23 여러분이 강단에서 이제는 말씀을 전했는데 이 말씀이 강단을 타고 흘러흘러 저 밭으로 논으로 전부 갔다가 강으로 바다로...
3)학2:1-9에 뭐라고 되어있는가? 하늘, 땅, 바다, 열방이 진동하리라. 여섯 번이나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2장에만 열 몇 번,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축복이 우리 중직자에게, 목사님들 중직자 대학원에 가실 때 정말로 여러분이 중직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고 가시면 중직자들이 이 응답을 다 받아버려야 된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피곤하다. 할 수가 없다.
3.말씀 역사
▶이 말씀은 어떻게 역사하는가 하니까 세 가지로 역사 안 하는가? 여러분 아시다시피
(1)이 말씀은 예언적인 말씀이 있고
(2)이 말씀은 성취적인 말씀이 있고
(3)이 말씀은 지금도 지속되는 지속적인 말씀이다.
▶이제는 이게 꼭 일어나야 된다.
4.결론- 강단, 교회
▶이게 꼭 일어나야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하니까
(1)여러분 강단이 살아나 버린다. 주일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강단이 막 살아난다. 그냥 설교했는데 사람들이 막 살아난다. 별로 설교 준비도 안 했는데 막 살아난다. 그런데 준비 안 한 게 아니다. 이런 배경을 깔고 있는 것이다. 목사님 설교는 어떻게 준비되어져야 되느냐? 이런 배경을 깔고 준비되어져버리면 살아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어야만 우리의 무능도 해결될 수 있다.
(2)이렇게 되면 교회가 막 살아난다. 이게 하나님의 목표이다.
▶자, 혹시 여러분께서 놓치고 넘어가실 수가 있는데 말을 한번 더 제가 간증하는 마음으로 얘기해보겠다.
지금부터 철저히 철저히 모든 것을 버리고 성령의 역사 따라 들어가라. 그러면 성공한다. 그리고 완전 답이 나올 때까지 이 안에서 말씀을 붙잡아라. 모든 중직자는 그냥 지나가지 말고 모든 완전 답이 나올 때까지 계속 붙잡아라. 그래서 강단도 필요하고 훈련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 것이다. 이때 역사가 막 일어나는 것이다. 아마 제가 헌금에 대해서 또 얘기할 수도 있다. 왜냐? 계속 기도할 것이니까. 또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다. 왜냐? 계속 기도하니까... 그건 제 마음대로 못 한다. 하나님이 어떤 면에서 제가 수 천 억을 할 수 있게 하실 수도 있다. 왜냐? 그건 하나님께서 말씀 따라 역사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24억이라고 안 그러고 24억 이상. 이상이라는 말은 끝이 없는 것이니까. 왜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르니까. 어떤 면에서 내가 정하는 것도 잘못일 수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오늘 만약에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어제 얘기와 오늘 얘기가 장로님들 가슴에 부딪쳤다면 그 사람은 산다. 왜냐? 이건 제 말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간증 세 가지이다.
(The end)
분류 |
목회자 부부 수련회(7차) |
제목 |
3강: 치유형 전도 |
성경 |
|
일시 |
2009년 4월 7일-9일 |
장소 |
대명 비빌디파크 |
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 요약 자료 ♠ |
☞서론
▶3강- 세 번째이다. 결국 우리는 치유형 전도로 가야 된다.
1.육신 치유
▶하나님께서는 육신치유를 통해 전도운동을 많이 폈다.
(1)마8:1-17
▶예수님께서 모든 질병도 감당하셨다고 되어있다.
(2)행13:1-12
▶행3:1-12에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치유하고 나니까 굉장한 전도의 문이 열려졌고
(3)행9:6-43
▶행9:36-43에 분명히 욥바에 다비다가 살아나니까 그 지역 전체로 복음운동이 일어났다.
(4)행8:4-8
▶행8:4-8에 보니까 중풍병자가 낫고 역사가 일어나니까 사마리아에 큰 역사가 일어났다.
(5)행19:11-19
▶행19:11-19에 두란노 지역에 에베소 전체 아시아에 하나님의 말씀 능력 나타나고 병자가 일어나니까 그 전역으로 말씀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분명히 가르쳐줘야 될 것은 모든 병이 다 고쳐지느냐? 그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자에게는 모든 질병을 담당하셨지만 그야말로 성령 충만 입어라. 그게 하나님의 사인이다.
현장에 나갔을 때 정말 이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뭐냐? 복음이요 결국은 성령충만이다.
2.정신(마음) 치유
▶우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정신, 마음에 많은 치유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체험시키는 게 뭔가 하니까
(1)그리스도 안에 있는 7가지 축복,
(2)불신자 6가지 상태를 이기는 성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6가지 권세이다.
(3)이 부분을 가지고 정말로 감사하고 기도 시작할 때 이 부분들이 치유가 되기 시작한다.
▶전도의 어마어마한 문이 열린다.
3.영적 치유
▶굉장히 많다. 영적 치유 받을 사람이...
(1)마11:28-31에 보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수고한다는 말은 요즘말로 하면 많은 이런 우울증. 이런 눌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
(2)행16:16-18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
(3)막5:1-10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행19:8-20 이런 여러 종류의 환자들이 너무 많이 있다.
▶결국 이 사람들에게 뭘 가르쳐야 되느냐? 이 세 가지를 가르쳐야 된다. 결국은 복음 안에서 정말 성령 충만 받을 때 일어나는 역사들이 이 전도운동으로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4.삶 치유(RUTC, 교회)
▶자,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4번이다. 이 부분은 따라올 수도 있지만 지금 앞으로 우리 교회가 정말로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면 삶 치유이다.
삶 치유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RUTC를 만들고 우리가 교회를 해야 되는 두 가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1)가정 이전- 복음, 독서, 공부, 전문성
▶벌써 가정 이전에 일어났던 문제들이 너무 많다. 이런 것을 빨리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에서 가르쳐야 되고 RUTC에서 가르쳐야 된다. 이게 전도운동으로 연결이 되어져야 된다.
(2)가정 치유- 함께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가정 치유에 관한 답을 주지 않는 이상 올바른 전도 운동은 안 일어난다.
(3)신앙 치유- 전도캠프
▶그리고 우리가 신앙생활에 대한 치유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지금 전도운동이 제대로 안 나게 되어있다.
(4)학업 치유- 학문, 언어. 기능, 전문인
▶네 번째로는 우리 지금 렘넌트들에게 학업치유 되지 않고는 전도운동은 안 일어난다.
(5)경제 치유- 헌금계획, 성공, 마무리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중직자들과 평신도들이 경제 치유되지 않고는 경제축복 못 받는다.
▶저는 이 다섯 가지를 만든 이유가 RUTC를 지어야 되는 이유이고 여러분 교회를 지어야 될 이유이다.
▶지금 가정 이전의 삶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
이미 지금 결혼 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뭘 지금 제대로 모르는가 하니까 복음을 거의 잘 모르고 있다. 그런데다가 태영아때 거의 다가 중요한 독서 부분이라든지 실제로 어떤 공부하는 부분이라든지 실제로 전문성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안 되고 있다. 이걸 빨리 RUTC에서 해야 되고 교회에서 해야 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교회가 준비해야 되는 두 번째 것이 뭔가 하니까 이 가정치유라는 말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있어야 된다. 빨리 자료를 만들어야 된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책 읽어주고 함께 뭐 할 수 있는 이런 교육들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 이걸 앞으로 교회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다음에 신앙치유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니까 지금 중직자들이 정말로 이유 있는 전도캠프를 하지 못하면 신앙치유를 받지 못하고 억지로 억지로 신앙생활 하다가 늙어 죽는다. 이게 전도와 부흥과 굉장히 관계가 있다. 이제야 말로 여러분들이 제대로 전도할 시간표가 왔다. 조금만 이해하시면 될 것이다.
▶학업캠프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렘넌트 붙잡고 학문적인 것, 언어적인 것, 기능적인 것, 전문인으로 가는 것 이 캠프를 안 하면 교회는 헛일이 된다. 아이들이 진짜 은혜 받지 않고 진짜 학업캠프가 되지 않는 이상 교회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손해를 주는 것이다. 기도 속에서 학업 캠프로 들어가라. 공부 못 하는 아이들은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엘리트 방향으로 눈을 뜨게 만들고 그 다음에 공부 포기한 아이들은 길을 만들어주고 해야 된다.
▶모든 중직자들은 지금부터 평생을 놓고 뭐 해야 되느냐? 헌금 계획부터 세워야 된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헌금하라는 말이 아니다. 헌금 계획부터 세워라. 우리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시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불러 가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모든 우리의 주장은 전부 하나님이 하신다. 불신자의 생명은 누가 주관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신다. 재벌들 경제를 누가 움직이느냐?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 중직자와 렘넌트는 어릴 때부터 이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런 것을 앞으로 전부 교회와 우리 RUTC를 통해서 삶들을 싹 바꿔줘야 된다. 내가 성공하는 이유와 내 인생을 전부 마무리하는 것까지 싹 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된다. 이게 신자이다. 하나님이 이때 진짜 응답을 하신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자료를 줘야 된다. RUTC에서 자료를 줘야 된다. 그래서 우리 RUTC는 21세기를 향한 실제적인 것을 내놓고 계획해야 된다. 이게 전도운동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더 쉽게 말하겠다. 제대로 된 언어캠프는 RUTC에서 하라. 그리고 아이들을 확실한 학업캠프는 교회에서 하라.
▶우리는 이걸(RUTC, 교회) 평생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된다. 쉽게 말하면 모든 목회자를 비롯해서 모든 중직자와 렘넌트까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살다 죽을 것이다는 계획을 세워야 된다. 그래야 경제 축복을 받는다. RUTC와 교회, 두 군데이다. 거기에 생을 걸 가치를 발견해야 된다.
5.결론- 가치 발견
▶결론이다. 교회보다 중요한 것 없고 RUTC보다 중요한 것 없다고 본다.
그래서 세 가지 결론을 내린다. 새로 시작하라.
(1)성령 내주 외에는 누리지 마라.
(2)성령 인도 외에는 행동도 하지 마라.
(3)성령 충만 외에는 생각도 하지 마라.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들이 모였습니다. 이제 시간표가 되었으며 이제는 교회 살릴 시간표가 되었으며 이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참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 버리고 성령의 역사로 참된 하나님 앞에 인생 결단으로 새로 시작하는 교회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받으시며 참된 교회가 우리 다락방 총회를 통해서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 녹취 자료 ♠ |
▶3강- 세 번째이다. 결국 우리는 치유형 전도로 가야 된다.
1.육신 치유
▶하나님께서는 육신치유를 통해 전도운동을 많이 폈다.
(1)마8:1-17
▶마8:1-17에 분명히 예수님께서 모든 질병도 감당하셨다고 되어있다.
(2)행13:1-12
▶행3:1-12에 보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치유하고 나니까 굉장한 전도의 문이 열려졌고
(3)행9:6-43
▶행9:36-43에 분명히 욥바에 다비다가 살아나니까 그 지역 전체로 복음운동이 일어났다.
(4)행8:4-8
▶행8:4-8에 보니까 중풍병자가 낫고 역사가 일어나니까 사마리아에 큰 역사가 일어났다.
(5)행19:11-19
▶행19:11-19에 두란노 지역에 에베소 전체 아시아에 하나님의 말씀 능력 나타나고 병자가 일어나니까 그 전역으로 말씀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분명히 가르쳐줘야 될 것은 모든 병이 다 고쳐지느냐? 그건 아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자에게는 모든 질병을 담당하셨지만 그야말로 성령 충만 입어라. 그게 하나님의 사인이다.
그래서 현장전도 하실 때 이 답이 나왔으면 이렇게 나가는 것이다. 나갈 때 이 전도 괜찮다.
▶제가 처음에 전도 나가서 환자들 모아놓고 의사 약사 불러서 치료시키고 그 사람들과 기도했다. 제일 처음 러시아 갈 때는 뭐 했느냐? 수백 명이 왔는데 그 사람들에게 복음 설명하고 예수 이름으로 치유했다. 괜찮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윤 목사님 같은 경우는 치유사역원에서는 치유사역 받으러 온 사람에게 메시지 주고 목사님들 모시고 한번 손 얹고 기도해보라. 괜찮다. 그게 성경적이다. 이게 굉장한 전도이다. 목표는 치유는 아니다. 바울도 아팠다. 목표는 아니다 그러나 아픈 것 자체는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건 원래 창3장 이후로 온 것이니까. 그래서 전혀 동기 없이 이것도 답이 되어져야 된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치유능력 행해서 하려고 안 하는가? 그거말고 정말로 성령 충만이 목표이기 때문에 정말 이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게 뭐냐? 복음이요 결국은 성령충만이다.
여러분 혹시 병 들었는가? 하나님의 사인은 간단하다. 성령 충만 받으라는 것이다. 그걸 분명히 알려줘야 된다.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러시아를 갔는데 키르키스탄 지역을 갔다. 환자들이 얼마나 오는지 모른다. 복음 전하고 우리가 기도했다. 저 말고 저하고 같이 따라온 고신측 목사님이 있는데 이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 전하고 기도했더니 진짜로 앉은뱅이가 실제로 일어나 버렸다. 너무 놀래서 이 사람이 집회 15일 다니면서 계속 충격 되어서 어떻게 앉은뱅이가 일어났느냐고. 제가 일으킨 게 아니라 옆의 다른 사람이. 그러니 이 사람이 너무 충격 되어서 와서 늘 하는 말이 난 러시아 선교사로 간다고. 그래서 갔더니 좀 조용하더라.
한 몇 달 지나고 와서 얘기하더라. 목사님 이상하지요 제가 러시아에서 기도할 때 진짜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예수 복음 전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했는데 앉은뱅이가 일어났는데 한국에서는 왜 안됩니까? 한국에서는 일어날 이유가 없지. 거기는 지금 처음으로 그리스도가 선포된 것이다.
그래서 복음 운동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2.정신(마음) 치유
▶우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정신, 마음에 많은 치유를 받아야 된다.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 체험시키는 게 뭔가 하니까
(1)그리스도 안에 있는 7가지 축복,
(2)불신자 6가지 상태를 이기는 성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6가지 권세이다.
(3)이 부분을 가지고 정말로 감사하고 기도 시작할 때 이 부분들이 치유가 되기 시작한다.
▶전도의 어마어마한 문이 열린다. 만약 우리가 동기만 없다면 여러분 가시는 곳에 육신 치유, 정신 치유 어마어마하게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드디어 되어지는 기도가 일어나야 된다.
3.영적 치유
▶굉장히 많다. 영적 치유 받을 사람이...
만약에 우리가 지금 1강, 2강이 되어진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굉장한 역사를 이루기 시작할 것인데
(1)마11:28-31에 보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수고한다는 말은 요즘말로 하면 많은 이런 우울증. 이런 눌린 사람들이 너무 많다.
(2)행16:16-18같은 사람이 너무 많다.
(3)막5:1-10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다. 행19:8-20 이런 여러 종류의 환자들이 너무 많이 있다.
▶결국 이 사람들에게 뭘 가르쳐야 되느냐? 이 세 가지를 가르쳐야 된다. 결국은 복음 안에서 정말 성령 충만 받을 때 일어나는 역사들이 이 전도운동으로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4.삶 치유(RUTC, 교회)
▶자, 제가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4번이다. 이 부분은 따라올 수도 있지만 지금 앞으로 우리 교회가 정말로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면 삶 치유이다.
삶 치유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RUTC를 만들고 우리가 교회를 해야 되는 두 가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저는 중직자들에게 앞으로 강의할 때 또 여러분도 하시겠습니다만, RUTC와 교회를 위해서 전 생을 걸어라. 왜 그래야 되느냐? RUTC와 교회를 위해 전 생을 걸어야 될 이유 이런 부분들을 좀 설명해야 되겠고, 지금 현재 결혼선교국이나 결혼 예비학교 등 많이 있다.
(1)가정 이전- 복음, 독서, 공부, 전문성
▶벌써 가정 이전에 일어났던 문제들이 너무 많다. 이번에 결혼 예비학교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이 안 되어지면 결국은 가정 이전에 벌써... 유대인들이 세계를 정복하게 된 이유들이 뭔가? 이런 것을 빨리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에서 가르쳐야 되고 RUTC에서 가르쳐야 된다. 이게 전도운동으로 연결이 되어져야 된다. 이건 좀 있다 얘기하겠다.
(2)가정 치유- 함께
▶그 다음에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가정 치유에 관한 답을 주지 않는 이상 올바른 전도 운동은 안 일어난다.
(3)신앙 치유- 전도캠프
▶그리고 우리가 신앙생활에 대한 치유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지금 전도운동이 제대로 안 나게 되어있다.
(4)학업 치유- 학문, 언어. 기능, 전문인
▶네 번째로는 우리 지금 렘넌트들에게 학업치유 되지 않고는 전도운동은 안 일어난다.
(5)경제 치유- 헌금계획, 성공, 마무리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중직자들과 평신도들이 경제 치유되지 않고는 경제축복 못 받는다.
▶저는 이 다섯 가지를 만든 이유가 RUTC를 지어야 되는 이유이고 여러분 교회를 지어야 될 이유이다.
▶지금 가정 이전의 삶이란 말이 무슨 말인가?
이건 지금 치유선교국이나 태영아부에서는 꼭 기억해야 된다. 이미 지금 결혼 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뭘 지금 제대로 모르는가 하니까 복음을 거의 잘 모르고 있다. 그런데다가 거의 다가 중요한 독서 부분이라든지 실제로 어떤 공부하는 부분이라든지 실제로 전문성 부분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안 되고 있다.
그래서 태영아부가 중요하고 우리 결혼선교국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거 안 되어지면 굉장히 곤란하다. 이미 결혼해서 이거 안 된 상태에서 아기를 가진단 말이다. 그러면 10개월 동안 그 아이를 만들어 낸다. 이 작업이 보통 작업이 아니다. 이걸 빨리 RUTC에서 해야 되고 교회에서 해야 된다.
제가 볼 때는 이제는 앞으로 전도에 대한, 치유에 일어나는 획기적인 답을 안 내면 세계복음화는 어렵다. 여러분 혹시 어떻게 이해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좀 생각을 많이 넓히셔서, 지금 예를 들어 예원교회 안 짓는가?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 이건 전문적인 학교로....다른 거 여러 가지 만들 거 없다. 복음 누릴 줄을 모르는데... 그리고 엘리트 성격이 없는데. 그리고 지금 이런 전문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사람이 결혼하면 10개월 동안 똑같은 아이를 또 만들어 낸다. 그걸 억지로 만들어 내서 막 공부시키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교회가 준비해야 되는 두 번째 것이 뭔가 하니까 이 가정치유라는 말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있어야 된다. 빨리 자료를 만들어야 된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책 읽어주고 함께 뭐 할 수 있는 이런 교육들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 이걸 앞으로 교회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다음에 신앙치유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니까 지금 중직자들이 정말로 이유 있는 전도캠프를 하지 못하면 신앙치유를 받지 못하고 억지로 억지로 신앙생활 하다가 늙어 죽는다. 이게 전도와 부흥과 굉장히 관계가 있다. 이제야 말로 여러분들이 제대로 전도할 시간표가 왔다. 조금만 이해하시면 될 것이다.
▶학업캠프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렘넌트 붙잡고 학문적인 것, 언어적인 것, 기능적인 것, 전문인으로 가는 것 이 캠프를 안 하면 교회는 헛일이 된다.
제가 전도사로 있을 때이다. 중고등부를 맡았는데 중고등부 회장이 됐는데 어떤 아이가, 지금도 기억이 난다. 성은 윤 씨인데 아버지는 부산 중앙교회의 안수집사이다. 안수집사님인데 이분이 부산 지방법원의 판사이다. 저를 찾아왔다. 전도사님 우리 아들이 이번에 회장이 됐다. 그래서 나는 기뻐하는 줄 알고 축하합니다. 축하할 게 아니고 우리 아들 회장 좀 안 하게 해달라. 왜요? 그러면서 이 사람이 이유를 쫙 대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이 사람이 얘기할 때 이 사람이 믿음이 없나 생각했다. 판사라고 안수집사 됐는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얘기를 쭉 들으면서 그 사람 생각을 아직도 제가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 맞다. 교회에 가서 애들을 다 망친다는 것이다. 하던 공부도 안 한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게 자기가 정말로 기도하러 가느냐? 아니다. 애들하고 모여서 놀고 여학생들하고 얘기하러 가는데 우리 아들을 이렇게 키우면 되겠느냐? 그런데 이분이 논리 있게 진짜 판사답게 아주 긴 시간을 얘기했다. 가만히 들어보니까 맞다 싶더라.
제가 그때부터 사실은 생각을 많이 바꾸었다. 그래 아이들이 진짜 은혜 받지 않고 진짜 학업캠프가 되지 않는 이상 교회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손해를 주는 것이다.
▶제가 이 얘기를 왜 드리는가 하니까 지금 우리 다락방에서 RUTC를 왜 만드느냐? 교회에서는 이걸 다 못할 수도 있다.
교회에서 하는 게 가장 좋은데 다 못할 수 있다. 작은 교회는 못하고 큰 교회라도 언어캠프 같은 거는 전문성 있게 해야 되는데 못 한다. 그래서 RUTC에서 하겠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우리 다락방에서 여태까지 오직 예수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더 이상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지금 우리 아이들이 여름에도 몇 달 동안 훈련을 받는다. 그래서 그걸 바꾸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렘넌트 집회 하나만 하고 거기에 중, 고, 대학, 청년이 다 참여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끌어주고 캠프가 뭔가를 보여주고 일제히 기도 속에서 학업 캠프로 들어가라.
공부 못 하는 아이들은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만들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엘리트 방향으로 눈을 뜨게 만들고 그 다음에 공부 포기한 아이들은 길을 만들어주고 해야 된다.
이게 뒤떨어지는 이상 멀리 내다보면 세계복음화 못한다.
그래서 이제는 교회도 본격적인 정말로 당회 차원에서 캠프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줘야 된다. 이러면 인간적인 말로 전도 문이 엄청 열린다. 부모님들이 내가 교회를 갈까? 답답해 죽겠는데 절에 갈까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만약에 교회가 제대로 학업캠프 하는 교회라면 저는 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끌리 위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 아이들을 제대로 삶 치유를 안 하면 안 되게 되어있다.
▶잠깐 제가 지금 아우트라인만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미 여러분들은 다 기도하시는 분이고 다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이해했을 거라고 본다. RUTC 만들어서 반드시 아이들에게 놓친 것을 다 가르쳐야 된다.
그리고 교회에서 거기에 맞는 연결되는 캠프를 해야 된다. 그래야만 전도운동이 제대로 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라고 분명히 되어있다.
▶모든 중직자들은 지금부터 평생을 놓고 뭐 해야 되느냐? 헌금 계획부터 세워야 된다. 아니 그게 무슨 말인가? 헌금하라는 말이 아니다. 헌금 계획부터 세워라. 우리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시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이시다. 우리를 불러 가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모든 우리의 주장은 전부 하나님이 하신다. 불신자의 생명은 누가 주관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신다. 재벌들 경제를 누가 움직이느냐?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확실하기 때문에 우리 중직자와 렘넌트는 어릴 때부터 이 계획을 세워야 된다. 모든 계획 다 세우는데 이 계획만(헌금 계획) 안 세운다. 여러분이 말하시기 곤란하실 수 있다. 제가 앞으로 중직자 강의를 하면서 꼭 필요한 거를 확실하게 얘기할 것이다.
경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시는 이가 누구시냐? 여호와시다. 그런데 다 있는데 이것만 없다. 말이 안 된다. 경제 축복 안 받는 게 정상이다. 바꿔야 된다.
이런 것을 앞으로 전부 교회와 우리 RUTC를 통해서 삶들을 싹 바꿔줘야 된다.
▶내가 성공하는 이유와 내 인생을 전부 마무리하는 것까지 싹 다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된다. 이게 신자이다. 하나님이 이때 진짜 응답을 하신다. 그렇지 않은가? 다른 계획이 다 있는데 헌금계획만 없고 다른 인생을 다 사는데 하나님과 상관없으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전도운동과 치유들이 일어나야 된다. 그래서 이게 RUTC와 교회에서 해야 된다.
▶쉬운 얘기를 한번 해보자. 우리가 지금 21세기를 향한 전도를 하기 위해서 이건 말할 필요도 없고, 1강 2강은 말할 필요도 없고 그 기본을 떠나서 이걸 하면 안 된다. 이걸 기본으로 해서 육신치유도 하고 이걸 기본으로 해서 정신치유도 하고 이걸 기본으로 해서 신앙치유도 하지만 이걸 기본으로 삶 치유를 해야 된다. 가장 쉽게 말하면 뭣도 모르고 결혼하니까 뭣도 알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뭣도 모르게... 저도 그랬다. 뭣도 모르게 결혼했다.
지금 우리 렘넌트들이 뭣도 모르게 결혼한다. 바꿔줘야 된다. 이게 교회에서 제대로 확실하게 해야 된다. 그래서 각 선교국에서 하는 것은 전체적으로 하지만 이렇게 해줘야 된다.
▶그리고 치유선교국에서는 빨리 이거 만들어야 된다.
결혼하기 전에 무슨 책을 읽어야 될 것이며 무슨 대화를 해야 될 것이며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갖춰야 될 것이며 이걸 빨리 해줘야 된다. 아주 쉽게 말하겠다. 고등학교 중학교를 입학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끝이다. 교육 끝. 그때부터 아이들은 2중, 3중의 생활을 시작한다. 물론 안 그러는 아이도 있다. 그러나 안 그러는 게 아니다 부모에게 눌려있는 것이지 실제로 어디까지 가는가 하면 중학교 앞에까지 만이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볼 때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 교육을 잘 한 이것이 전부 성공했다.
예를 들면 크로스비.
▶그러니까 교회에서 자료를 줘야 된다. RUTC에서 자료를 줘야 된다. 그래서 우리 RUTC는 21세기를 향한 실제적인 것을 내놓고 계획해야 된다. 이게 전도운동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더 쉽게 말하겠다. 제대로 된 언어캠프는 RUTC에서 하라. 그리고 아이들을 확실한 학업캠프는 교회에서 하라.
목사님 그게 무슨 얘기입니까 하는데, 지금 보니까 마침 박성진 목사하고 그 교회가 호남에 있는데 호남팀들이 모여서 학업캠프를 시작했다. 효과 날 정도가 아니다 완전히... 제가 볼 때 감탄스럽다. 별로 준비를 잘 안 했는데도. 그러면서 심지어 뭐까지 심어주느냐? 애향심까지 심어준다. 네가 호남을 살릴 렘넌트가 되어라. 거기다가 뭐까지 심어주느냐? 아이들에게 애국심과 전 세계를 내다보는 눈을. 이러니까 부모님들이 좋아할 정도가 아니다.
▶우리는 교회가 지금 너무 막연하게 와서 예배드리고 헌금도 막연하게 한다. 왜 해야 되느냐? 그냥 막 한다. 아무 계획도 없고 기도도 없다. 그러면 그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평생 그렇게 살다 가면 되는가? 그러니까 만날 문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걸(RUTC, 교회) 평생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된다. 사람이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데... 이걸 해줘야 된다.
쉽게 말하면 모든 목회자를 비롯해서 모든 중직자와 렘넌트까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살다 죽을 것이다는 계획을 세워야 된다. 그래야 경제 축복을 받는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도 안 그러겠는가?
▶이 세 가지는 꼭 해야 된다. 전도운동의 아주 중요하다. 이 부분이(1-3강) 안 되어져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불신자를 못 따라간다. 그런데 1강, 2강이 안 되면서 이걸(3강) 하면 교회는 이상한 교회가 될 수도 있다. 1강, 2강을 하면서 이걸 하면 교회는 21세기를 살리는 교회가 된다.
▶그래서 RUTC와 교회, 두 군데이다. 거기에 생을 걸 가치를 발견해야 된다.
5.결론- 가치 발견
▶결론이다. 모든 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모든 중직자와 모든 렘넌트들은 같이 발견해야 된다.
저는 교회보다 중요한 것 없고 RUTC보다 중요한 것 없다고 본다. 대학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뭐 때문에 돈 몇 백을 대학에다 내놓는가? 대학은 학비 다 받는데. 그렇지 않은가? 정말로 대학이 어려우면 선진국처럼 국가에서 해주고 그러면 되지 뭐 때문에 이 많은 사람들이 말이지 교회에다 헌금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 왜냐하면 이게 없어서 그렇다. 교회에서 이런 것을 확실하게 해버리면 헌금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저는 개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헌금 개혁해야 된다. 그리고 우리는 인생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날 우리는 거지처럼 살다가 죽는다. 그래서 제가 세 가지 강의한 것이 어떤 면에서는 성취가 빨리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해야 될 일이다.
▶그래서 세 가지 결론을 내린다. 새로 시작하라.
(1)성령 내주 외에는 누리지 마라.
(2)성령 인도 외에는 행동도 하지 마라.
(3)성령 충만 외에는 생각도 하지 마라.
▶그러면 된다. 다시 이런 결론이 나온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우리 눈에 안 보인다. 말씀도 가만히 있다. 말씀은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만 우리에게 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그렇지 않은가?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는 데... 사람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악령은 눈에 안 보인다. 철저히 멸망시킨다. 반대로 우리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말씀. 그것밖에 더 있는가?
그러나 성삼위의 비밀은 기가 찬 비밀이다 제가 볼 때는. 뭐 학문적으로 설명하라면 잘 못하겠지만 기가 찬 비밀이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 합니다만 중직자 강의 때 제가 그야말로 혼신을 다하여 종교개혁을 하는 입장에서 중직자들에게 메시지를 하려고 한다. 중직자들이 이 눈을 떠버려야 그때부터 경제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재산과 축복을 주는데 누구에게 주시겠는가? 답이 이렇게 나와진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에게 많은 생각을 하시는 큰 유익이 되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약간 열을 냈는데 그건 빨리 하려고, 또 하나의 이유는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것, 그리고 시간표가 이제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교회가 진짜 이 축복을 받아야 된다. 이 은혜가 모든 주의 종들에게 넘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부탁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 시대의 전도자들이 모였습니다. 이제 시간표가 되었으며 이제는 교회 살릴 시간표가 되었으며 이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참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 버리고 성령의 역사로 참된 하나님 앞에 인생 결단으로 새로 시작하는 교회들이 되게 해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받으시며 참된 교회가 우리 다락방 총회를 통해서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축도)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한 시대에 부름 받은 모든 전도자들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