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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큐티 11.18.목 -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의 사랑(애2:11)
양병모 추천 0 조회 158 10.11.18 07: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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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8 07:57

    첫댓글 now... 바로..... 버리고.. 채우기에.. 주저하지 않기를... 주님!! 관여하시옵소서.... 아멘...

  • 10.11.18 08:56

    집 떠난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케 하시네요. 내안에 탕자와 같은 속성을 들어내게 하시고 순종의자리로 더 가까이 가게 하소서

  • 10.11.18 09:12

    주님을 마음 아프게 한 모든 언행과 행위 바벨탑을 쌓아 올렸던 이 죄인을 눈물로써 단장의 아픔으로 기다려 주셨던 주님 눈물로 회개합니다. 욥과 같은 믿음을 허락하사 앞으로 주님의 일꾼으로 섬길때에 즈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멘

  • 10.11.18 09:34

    오늘도 회계하게 하심에......

  • 10.11.18 10:02

    아멘

  • 10.11.18 10:07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복된 자녀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 10.11.18 11:41

    주님!! 이제서야 깨닫습니다.......이젠 제가 지고있는 짐이 무거운 것이 아닌 가벼운 것이라는 걸요

  • 10.11.18 11:33

    주님 그 마음 제게 주시옵소서, 이웃을 향한 열방을 향한 애끓는 주님 사랑의 마음을 제게 허락해주세요.

  • 10.11.18 11:47

    아버지의 눈에 눈물을 거두어 드리며,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되기를 또한번 다짐케 합니다.

  • 10.11.18 12:08

    머리로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되어 오늘하루 주안에서 바로서기를 소원합니다

  • 10.11.18 13:09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 10.11.18 13:13

    아버지 마음 알게하옵소서 느끼게 하옵소서

  • 10.11.18 15:20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슬픔과 하나님의 슬픔은 목적이나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극단적으로 돈없는 모습을 보면 난 슬프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사랑을 모르는 것을 더 슬퍼하는 것 같습니다.그런데, 난 아직도 그런 것이 슬프지 않습니다. 가끔 어렴풋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마음에서 인지 머리에서인지 어디서 느끼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세상의 것들에 익숙해 있나 봅니다.이런 나의 지경이 너무 답답하여,기도도 하고 몸부림을 쳐보지만, 소용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런데, 예전에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가 이번주에 알게된 것만 해도 변화인가요? ^^

  • 10.11.19 00:42

    네~ 그리 생각합니다

  • 10.11.18 16:02

    Lord, let my just actions bring you joy and pride. I am sorry for all the times I have caused you great pain, pain that can tear your bowels. Forgive me for my ignorance and sins of previous days, and help me decrease those days in the future. In Your name, Amen.

  • 10.11.18 16:33

    삶이 고단하여 울게 마시고 당신을 너무 사랑하여 울게 하소서 온갖 부조화로 울게 마시고 당신과 하나되지 못해 울게 하소서 이제는 눈물을 씻기기 위해 울게 하소서 당신의 크신 사랑앞에, 눈물을 버린 자들에게 당신의 눈물이 되게 하소서

  • 10.11.18 23:57

    주님! 소리향 전도사님과 같은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 10.11.19 17:27

    아멘! 이 땅 썩어질 육신의 자기사랑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저와 호흡하시는 성령님의 눈물이 저의 눈물이 되게 하소서...아멘.

  • 10.11.18 17:42

    늘 주님을 깊이 탄식하게 하는 부끄러운 죄인 입니다만
    그래도 항상 주님을 바라 보고자 하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10.11.18 21:18

    아버지단장의 아품사랑이 있었기에 이죄인이 이자리까지올수있음을 고백합니다,받은사랑 나누어주는자가 되기를 원해요 주님,,,

  • 10.11.18 22:30

    참혹했던 참상을 아시고 눈물흘리며 아픔의마음을 호소하는 눈물의선지자예례미아처럼 저희도 이런 마음을 지니고 주님의마음을 혜아리는 자가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기쁘게하고 시원하게해드리고애쓰는자되길간절히 원합니다

  • 10.11.18 22:48

    주님의 아픔을 주님의 기쁨으로 바꾸는 삶 살도록 말씀 안에 오늘도 거하게 하옵소서..

  • 10.11.19 09:15

    아멘

  • 10.11.19 12:31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넘치는 사랑 다른 이를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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