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신기리 출신 오경탁(52) 향우가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으로 금년 4월 26일 승진했다.
오경탁 서기관은 7급지방직 공채로 들어와 해남군청에서 6개월간 수습을 받은 적이 있으며
고향인 삼산면에 발령받아 근무중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다시 총무처 7급행정직 공채로 들어가 총무처(현 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다
보건복지부로 전출되었으며, 직제개편으로 복지부의 외청인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전입되어 근무하고 있다. 오 서기관은 2012. 5. 21. 식약청 소속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으로 발령받아 근무중이다.
첫댓글 영전을 축하드립니다
쏘렌짜라(오경탁) 회원님 많이많이 축하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오경탁회원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근대 혹시 해남중 출신은 아니신지.... 전 27회
감사합니다. 선배님이시군요. 저는 해중 31회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산 면민은 그대가 자랑스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기쁜 소식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전을 축하합니다.우리 나라 의료산업 발전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