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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1192206【鄧麗君60歲冥誕 - 特展】鄧麗君勞軍獻吻 尋32年前幸運軍官
덩리쥔이 위문공연때 볼키스를 해주었던 32년전 행운의 장교를 찾습니다
1730追蹤網報
鄧麗君勞軍獻吻 尋32年前幸運軍官
鄧麗君一九八一年在金門烈嶼勞軍,與陸軍健兒合照。「追夢─永遠的鄧麗君展」的主辦單位,正在尋找照片中被鄧麗君親吻臉頰的少尉軍官。
덩리쥔이 1981년 금문도의 嶼勞軍 사단에서 육군 장병과 찍은 단체사진.
「꿈을 찾아서─영원한 덩리쥔 전시회」를 주최한 부서가 사진속의 덩리쥔에게 볼키스를 받았던 소위 장교를 때 마침 찾고 있다.
圖/鄧麗君文教基金會提供
影音新聞
華視新聞 : http://news.cts.com.tw/cts/entertain/201301/201301181181421.html
中天新聞 : http://www.ctitv.com.tw/news_video_c17v112840.html
民視新聞 :
文字報導
歌壇巨星鄧麗君逝世十八年,甜美嗓音與溫柔形象仍深植人心,令人永遠懷念;
她生前積極投入勞軍活動,贏得「永遠的軍中情人」封號。
而32年前鄧麗君到金門勞軍,曾親切親吻1名年輕少尉的臉頰,現在照片曝光,
鄧麗君基金會希望在今年1月29日,鄧麗君60歲冥誕前,找到這名幸運得到鄧麗君香吻的軍官。
為紀念鄧麗君而舉辦的「追夢─永遠的鄧麗君展」即將於本月底開展,
主辦單位發出尋人啟事,希望能找到這位當年有幸接受鄧麗君獻吻的阿兵哥。
가요계 대 스타 덩리쥔이 세상을 떠난지 18년, 달콤한 목소리와 다정한 자태가 여전히 사람들 마음속에 깊이 있어,
언제까지나 그리워한다.
그녀는 생전에 적극적으로 군 위문활동에 참여하여, 「永遠한 군인의 情人」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런데 32년전 덩리쥔이 금문도 군위문 공연때, 뜻밖에 어떤 젊은 소위의 볼에 키스를 다정하게 한 사진이 지금 공개되었다.
덩리쥔기금회는 올해 1월29일 덩리쥔 60세 생일전에,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았던 행운의 장교를 찾기를 바라고 있다.
덩리쥔을 기념하려고 개최한 「追夢─永遠한 鄧麗君 전시회」를 곧 이달 말에 여는데, 주최 부서는 사람을 찾는 광고를 내고는,
그때 덩리쥔의 볼키스를 받았던 행운의 군인아저씨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身穿軍服,鄧麗君踏上了金門最前線,帶來了台灣的溫暖,
跟阿兵哥話家常,還俏皮的問問大家有沒有聞到她身上的香水味。
已故藝人鄧麗君:「待會兒呢,我們還有些娛樂節目,
那麼當然也有我,不適表演跳傘,我是表演歌唱,希望大家能夠一塊兒來觀賞,謝謝。」
군복을 입은 덩리쥔이 금문 최전선에 가, 대만의 따스함을 전달하며, 병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웃으면서 그녀의 향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는지 묻기도 하였다.
이미 고인인 덩리쥔 ; 좀 기다려요, 우리는 또한 오락프로그램도 있어요.
그럼 당연히 저도 있어요 나는 낙하산 묘기는 적당하지 않아
나는 노래를 하며 여러분과 함께 즐기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鄧麗君口中的輔導長,戴著眼鏡的軍人露出靦腆笑容,
因為送上香吻的,可是巨星鄧麗君,
這張珍貴照片是鄧麗君參加一九八一年「君在前哨」勞軍活動,在金門烈嶼八達樓子前與陸軍健兒合影。
主辦單位表示,照片中這位少尉軍官服役當時大約18到20歲,事隔32年,推測年紀現在應該五十好幾了;
如果能夠找到他,希望邀請他出席廿五日的開幕記者會的嘉賓,,邀請他一同來追憶這位永遠的軍中情人,
並送給他一份神秘禮物。
덩리쥔이 볼키스를 한 輔導長은 안경을 낀 군인은 계면쩍게 웃고 있다.
볼키스를 하였기 때문으로 역시 대스타 덩리쥔,
이 진귀한 사진은 덩리쥔이 1981년 [ 그대는 전방 초소에 ] 라는 군 위문공연 때,
금문도 烈嶼지역 八達樓子 앞에서 육군 장병과 함께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주최 부서는 사진속의 이 소위 장교는 복무 당시 약 18세에서 20세 정도로 이때로 부터 32년이 지나, 추측건데
지금은 50 여세 일 것이다. 만일 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 그를 25일 개막 기자회견에 초대해,
영원한 군인의 연인을 함께 추억하고 아울러 미스터리한 선물을 그에게 주기를 바란다.
今年為鄧麗君六十歲冥誕,鄧麗君文教基金會與聯合報系特別舉辦鄧麗君特展,
以創新的手法,將文物、歌曲,透過影音媒體、互動科技,完整呈現巨星的精采人生路。
올해 덩리쥔 60세 생신을 위해, 덩리쥔 문교기금회는 연합보계와 함께 덩리쥔 특별전을 특별히 개최하여,
혁신적인 수법으로, 문물·노래·음향매체·인터랙티브 과학 기술을 통해 완전하게 구현하였다
展覽分為六個展區,各以鄧麗君的六首成名曲命名。
第二區介紹她在台灣的發展時期,並刊出多張珍貴照片,「尋找影中人」的照片也在其中
전람회는 6개로 전시구역을 구분하여 각각 덩리쥔의 히트곡 6곡으로 이름을 붙였다
제2구역은 그녀가 대만이 발전한 시기와, 아울러 발간된 진귀한 사진들을 여러 장 을 소개하는데,
「사진 속 사람을 찾아서」라는 사진도 그 안에 있다.
一九七四年鄧麗君第一次前往金門,此後廿年,她到金門、馬祖、台中、高雄等地參與過許多勞軍活動。
一九九四年六月,鄧麗君在鳳山參與黃埔軍校建校七十周年舉辦的「永遠的黃埔」勞軍晚會,
這是她最後一次在台灣公開演出。
1974년 등려군이 처음으로 진먼에 간 이후 20년 동안 진먼, 마쭈, 타이중, 가오슝 등지에서 많은 군 위문 활동에 참여하였다1994년 6월, 등려군은 鳳山에서 황포군관학교 개교 70주년에 개최된 《영원한 황포》라는 군 위문 만찬에 참가하였는데,
이것은 그녀가 마지막으로 대만에서 공연한 것이다
其實,鄧麗君從六歲就開始了第一次的勞軍,
曾經有一次,鄧麗君得知有衛兵值班不能來聽她唱歌,她還親自跑到衛兵站崗處,獨唱給衛兵聽。
사실 등려군은 여섯 살 때부터 첫 번째 군 위문공연을 시작했는데, 이전에 한 번은 위병이 당직을 서서 노래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등려군이 직접 위병소에 달려가 위병에게 독창을 하여 듣게 하였다.
鄧麗君參加過多場規模盛大的勞軍晚會,但最感人的畫面卻是與離島前線士官兵的親近互動。
鄧麗君溫柔的歌聲,往往能讓硬漢落淚。
덩리쥔은 규모가 큰 군 위문 야간 공연에 여러 차례 참석했지만,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낙도의 전선에서 전 장병과 가깝게 호응하는 장면이었다. 덩리쥔의 부드러운 노래는 종종 사내대장부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었다
鄧麗君逝世18年,甜美歌聲和溫柔形象令人難忘,其中她和阿兵哥的合照,更展現十足親和力,
在她最常去的金門迎賓館,也有許多慰勞國軍弟兄的點點滴滴,
親切的鄧麗君會一一替阿兵哥們簽名,和大家打成一片,
一代偶像,永遠的軍中情人,這美好形象沒因為她的過世而被人遺忘。
덩리쥔이 세상을 떠난지 18년, 달콤한 노래와 부드러운 자태를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데, 그 중에 그녀와
병사들의 단체 사진은 더욱 충분히 친근함을 보여주고 있고, 그녀가 가장 자주 가는 금문의 영빈관에서도,
수많은 국군 형제를 위로하는 많은 것들도 다소 있었으며,
다정한 덩리쥔은, 한명, 한명 국군 장병에게 싸인을 해주어서 모두 한 덩어리가 되게 할 수 있었고,
한 시대의 우상, 영원한 군인의 연인, 이 아름다운 이미지로 인하여 그녀가 세상을 떳어도 잊혀지지 않는다
「追夢─永遠的鄧麗君特展」一月廿六日至四月廿一日在中正紀念堂展出,
門票廿五日前在7-11、全家、萊爾富、OK四大超商以及博客來預售,兩人同行二五○元(原價五○○元)。
《추몽-영원한 등려군 특별전》은 1월 26일부터 4월 21일까지 중정기념당에서 전시되며,
입장권은 25일까지 Seven-11, 全家、萊爾富、OK 4대 슈퍼마켓과 블로그가 예약판매를 하고 있으며, 두 사람 동시 입장은 25○원(원가 5○○원)이다
更多資訊詳見網站http://teresa-teng.ishow.udn.com。
新聞來源 : 2013/01/18 02:55 /聯合報
新聞網址 : http://udn.com/NEWS/ENTERTAINMENT/ENT1/7644995.shtml
新聞來源 : 2013/1/19 00:51 /TVBS
新聞網址 : http://www.tvbs.com.tw/news/news_list.asp?no=nunumt198720130118122129&&dd=2013/1/18%20%A4U%A4%C8%2001:59:06
新聞來源 : 2013/1/18 /臺視
新聞網址 : http://www.ttv.com.tw/102/01/1020118/10201184924606I.htm
記者 : 陳敏如
影片來源 : 2013/1/18 /民視
影片網址 : https://www.youtube.com/watch?v=tykxgVN06Oo
上傳者 : FTV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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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家〉找到了!?鄧麗君也吻他 30載難忘
TVBS新聞 :
難道得到鄧麗君香吻的少尉,上報才短短不到24小時,就找到了嗎?
TVBS新聞獨家找到1名在同一時間同一地點,也取得鄧麗君香吻的中尉薛興華,
回憶起31年前的那一天,他被軍中指派了接待鄧麗君的任務,
親切的鄧麗君,就在突然的對他獻上香吻,他說這是他一輩子最美的回憶。
설마 등려군의 볼 키스를 받은 소위를 보도한지 겨우 짧은 24시간 만에 찾아낸 것일까.?
TVBS 뉴스 단독취재는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등려군의 볼 키스를 받은 설흥화(薛興華) 중위 도 찾았다.
31년 전 그날을 떠올리면, 그는 군에서 등려군을 접대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다정한 덩리쥔이 갑자기 그에게 볼키스를 하였다는 것을, 그는 이것이 평생 가장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말했다.。
退役軍官薛興華:「很震驚、很震撼,就這樣子,我想說怎麼可能,但是等你反應過來,已經親完了。」
퇴역 장교 설흥화;
「놀랍고 충격적이었는데, 이렇게 되었다, 나는 어떻게 될 수 있나 생각하였으나, 그의 반응을 기다리는데, 이미 볼키스는 끝났다"。」
難道鄧麗君送上香吻的少尉,找到了嗎。
薛興華:「你們說要找這個人,但我不是這個人,我要跟你報告一下。」
설마 덩리쥔이 볼 키스를 해주었던 소위를 찾았나요 ?
설흥화: [당신들이 이 사람을 찾으려 한다고 하였으나, 나는 이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당신에게 말 해볼께요]
一樣的時間、一樣的地點,1981年的金門烈嶼八達樓子,
有2位軍人同時獲得了軍中情人鄧麗君的香吻,回憶起那一刻,真的是畢生最難忘的回憶。
鄧麗君「假如夢兒是真的」:「假如夢兒變成真,那該有多好,那該有多好。」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1981년 금문도 烈嶼지역 八達樓子에
2명의 군인 동시에 군인의 연인 덩리쥔의 볼 키스를 받았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덩리쥔의 "만약 꿈이 사실이라면": "꿈이 진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當年的薛興華,在金門當中尉輔導長,被軍中指派負責接待鄧麗君,沒有半點明星架子,
鄧麗君挽著他的手就開始唱起歌。
薛興華:「當然這是我一生當中,不光是當兵,到現在為止,都是最棒最好的回憶,
她非常的親切,沒有那個大牌的風範,就是很自然,如沐春風的樣子。」
그해 설흥화는 금문도에서 중위 輔導長으로 복무하며, 덩리쥔 접대책임을 지시 받았는데,
스타라는 티 하나 없이 덩리쥔은 그의 손을 잡고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설흥화: [ 물론 이건 내 일생 중에서 , 군 복무 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모두 최고의 추억이다.
그녀는 매우 친절하고, 대 스타다운 품격이 없고, 자연스러웠다, 마치 .봄바람을 맞이하는 모습 같다"]
泛黃的照片已經保存了30年,
儘管鄧麗君已經不在人世,但她的笑顏不只在照片裡,還深深刻印在薛興華最美麗的記憶裡。
鄧麗君「假如夢兒是真的」:「假如夢兒變成真,那該有多好,那該有多好。」
누렇게 변한 사진은 이미 30년 동안 보존되어 있고, 비록 등려군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웃는 모습은 사진뿐만 아니라
설흥화의 가장 아름다운 기억 속에도 깊이 각인되어 있다.
덩리쥔 [ 만일 꿈이 진실이라면]; [만일 꿈이 진실이 된다면,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新聞來源 : 2013/1/19 00:49 / TVBS
新聞網址 : http://www.tvbs.com.tw/NEWS/news_list.asp?no=carlito1120130119004548
記者 : 林昱孜 攝影:班瑪旺嘉
影片網址 : http://www.youtube.com/watch?v=wBvwOYkuLKg
影片上傳者 : MrChihP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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找到了!1981年,烈嶼 鄧麗君吻了他
찾았다! 1981년 , 烈嶼지구에서 덩리쥔이 볼키스를 했던 그 사람을
當年鄧麗君前往小金門烈嶼勞軍的照片還曾登上青年戰士報。
그해 덩리쥔이 소금문도 烈嶼지역에 가서 군 위문공연하는 사진이 청년전사보에 한때 실렸다.
記者屠惠剛/翻攝
影音新聞
中天新聞 :
文字報導
「鄧麗君獻吻的幸運兒」找到了!
中鼎集團信鼎公司業務處協理薛進友,便是一九八一年於「小金門」烈嶼受鄧麗君獻吻的阿兵哥。
如今他已是五十三歲、事業有成的中年人,依然用手機隨身攜帶當年和鄧麗君合影的五張照片。
[덩리쥔이 볼키스를 해주었던 행운아] 를 찾았다! 중딩그룹 신정회사 업무처 協理
설진우는 바로 1981년 샤오진먼(小金門) 烈嶼에서 등려군의 볼 키스를 받은 군인아저씨이다.
그는 이제 벌써 쉰셋으로, 사업이 성공한 중년으로, 그때 덩리쥔과 함께 찍은 사진 다섯 장을 휴대전화로 들고 다닌다.
當年幸運被鄧麗君獻吻的薛進友,將他與鄧麗君的合影放進手機,隨身攜帶。
그해 덩리쥔이 해준 볼키스를 받았던 행운의 설진우는, 그와 덩리쥔이 찍은 사진을 핸드폰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
記者屠惠剛/攝影
昨天薛進友現身接受聯合報專訪。
「今天我把懷念送給你,謝謝你把溫暖送給我… 」
薛進友輕輕哼起鄧麗君歌曲「君在前哨」,彷彿回到卅二年前當兵的青春歲月。
「她的歌聲有一種溫暖的滲透力,讓聽過的人一輩子忘不了。」
「她是我們這一代最美的共同記憶。」
談起這位「台灣第一位也是永遠的軍中情人」,薛進友露出幸福與悵惘交織的表情。
費玉清唱紅的「晚安曲」,鄧麗君也曾唱過。
薛進友說,當時軍中熄燈前,會放上鄧麗君唱的「晚安曲」。
她的歌聲勾起阿兵哥的思鄉情緒,許多人在黑暗中默默流下眼淚。
他笑著說,尋人啟事與照片前天於聯合報刊出後,一整天收到數百封親友寄來的簡訊、email,
要他「快出來自首吧」。
晚上參加尾牙,還有同輩半玩笑半認真地責備他「你怎麼有膽碰我的女神」。
어제 설진우가 연합보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나타났다.
[오늘 나는 그리움을 그대에게 보내드립니다. 따스함을 내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진우는 가볍게 등려군의 노래「君在前哨; 그대는 전선 초소에」를 흥얼거렸는데,
32년 전의 군 복무 하던 청년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그녀의 노랫소리는 따스함이 스며드는 힘을 가지고 있어, 들는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에요]
[그녀는 우리 세대가 함께 가지는 가장 아름다운 기억입니다.」
덩리쥔을 말하자면 [ 대만 최고의 영원한 군인의 연인 이기도 합니다.]
설진우가 행복하고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페이위칭의 인기곡 「晚安曲」을, 덩리쥔도 일찍이 부른 적이 있다.
설진우는 당시 군대에서 취침소등 전에, 덩리쥔이 부른「晚安曲」 을 틀어주어야 했다고 했다.
그녀의 노랫소리는 병사들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서, 많은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묵묵히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제 연합신문에 사람찾는 공고와 사진이 나간 뒤, 하루 종일 수백 통의 친지가 보낸 문자메시지와 email을 받고는
[빨리 나와 자수하라]고 그에게 했다며 웃었다.
저녁에는 연말회식에 참가하였는데, 동료들이 진담 반 농담 반으로 진지하게 그를 꾸짖었다고 한다.
['네가 어떻게 나의 여신에게 손을 댈 수 있니?]
當年幸運被鄧麗君獻吻、五十三歲的薛進友昨天現身,當年他還只是廿一歲的小伙子。
그해 덩리쥔이 해주었던 볼키스를 받은 행운아는 52세의 설진우로 어제 나타났다. 그해 그는 겨우 21살의 총각이었다.
記者屠惠剛/攝影
薛進友回憶,一九八一年的秋天,廿八歲的鄧麗君突然造訪烈嶼。
廿一歲的薛進友在烈嶼擔任步一連輔導長,某天接到長官電話,只說「有一個人要來」,受命帶著連上四十多位兄弟去迎接。
到了碼頭,遠遠只見一個軍裝女子走下來,定睛一看竟是紅翻天的鄧麗君,「大家樂瘋了」。
설진우는 1981년 가을, 스물여덟 살의 등려군이 갑자기 烈嶼를 찾았다고 회고한다.
스물한 살 설진우, 烈嶼의 步一連輔導長 로 근무하다가 어느 날 상관의 전화를 받았다,
단지[ 한 사람이 올 것]이라는 명령을 받아, 40여 명의 병사들을 이끌고 영접하러 갔었다.
부두에 도착하니 저멀리서 군복 한 여인이 걸어 내려오는 것이 보였고, 자세히 바라보니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덩리쥔이었다.
[모두 너무나 좋아 하였다]
當時烈嶼交通不便,得從金門坐小漁船乘風浪而來;
兩岸情勢凶險,共軍「水鬼」不時會摸上岸獵人頭。
而鄧麗君已風靡對岸,「白天聽老鄧,晚上聽小鄧」,被大陸官方視為眼中釘。
很難想像,嬌柔如她竟然願意「入虎穴」?
「這樣一個愛國的巨星,現在的台灣是找不到了。」
당시 열도의 섬은 교통이 불편하여 진먼(金門)에서 작은 어선을 타고 풍랑을 이용하여 와야 했다.
양안의 정세는 험악하여, 공산군 수중침투원이 불시에 해안에 상륙하여 머리를 잘라갈 수 있었다.
등려군은 이미 건너편 기슭 즉 중국땅을 휩쓸고 있었다.
['낮에는 늙은 鄧, 밤에는 젊은 鄧'을 듣는다] , 그래서 대륙의 공안은 눈엣가시로 여겨졌다.
그녀처럼 아리따운데 뜻밖에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웠다.
他記得,那天下午陽光燦爛。鄧麗君沒帶經紀人、沒帶樂團,一人往草地一站,四十多位弟兄團團圍住,
「君在前哨」、「小城故事」等歌清泉般湧出。
她就這樣清唱了整整兩個小時的歌,「大家聽得如癡如醉」。
그는 그날 오후의 햇빛은 찬란했던 것을 기억한다. 덩리쥔은 매니저도 악단도 없이 왔는데,
한 사람이 풀밭으로 가서 서자, 40여 명의 병사들이 겹겹이 에워쌌다.
「君在前哨」、「小城故事」등의 노래가 맑은 샘물처럼 솟아 났다.
그녀는 이렇게 2시간 내내 노래를 불러서,
[모두들 홀린 듯 취한 듯 들었다]
「她很隨和,一點巨星的架子都沒有」。
薛進友搖頭笑說,大他七歲的鄧麗君「很皮」,
攝影師想拍一張她走上階梯的照片,她排演時正正經經走著,正式拍時卻突然跳起來,
薛進友嚇了一跳沒接著,鄧便跪落階梯上。
「攝影師說,這張照片好像她向我求婚」。
그녀는 매우 온화해서 톱스타의 티가 조금도 없었다.
설진우는 고개를 저으면서 웃으며 말했다 ,"7살 연상의 등려군은 ["장난끼가 많았다"]
사진작가는 그녀가 계단 오르는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그녀가 리허설을 할 때 똑바로 걸었는데,
정식으로 촬영할 때 오히려가 갑자기 뛰어올랐다.
설진우가 깜짝 놀라 그녀를 받지 못했다.
[사진작가가 말하길, 이 사진은 그녀가 마치 나에게 청혼한 것 같다']
回憶這張歷史照片的始末,薛進友說,活動快要結束時,攝影師開玩笑:「親一個」,
薛進友立刻把臉湊上,時光從此凝結。
이 역사적 사진의 전말을 기억하면서, 설진우는, 공연이 막 끝나려 할 때, 사진작가가 웃으면서;
[볼 키스하세요] 하였다. 설진우는 즉시 뺨을 내밀었는데 시간은 이때부터 멈춰있다.
為了這個吻,薛整整三天「只洗半邊臉」。
이 볼키스 때문에 설진우는 3일동안 낸내[ 단지 얼굴 반쪽만 씻었다]
薛進友還有一張他把鄧麗君「攬著著」的大合照。
照中有十幾位軍人,只有薛進友「膽敢」攬著軍中情人肩膀。
他笑著說,當天連長、副連長都不在,「我最大!」
他說自己肩負「保衛鄧麗君」的重責大任,原本一旁的士官長也伸出手來想攬鄧麗君,「被我打掉了」。
설진우는 또한 덩리쥔을 [껴안고]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속에 수십명의 군인이 있는데 단지 설진우만 과감하게 군인의 연인의 어깨를 껴안고 있다
그는 웃으면서 말하였다. 그날 연대장 부연대장 모두 부재중이었기에 [내가 최고 선임이었다!]
그는 스스로 [ 덩리쥔 보위]를 어깨에 짊어진 중대한 책임을 지고,
원래 곁에 있는 상사도 덩리쥔을 껴안으려 손을 내밀었으나,[ 내가 쳐서 못하게 하였다] 하였다.
「當時年少輕狂的我,也和她留下一些開心的合影。」
戒嚴時代實施軍事管制,連照片也受到嚴格篩選。
薛進友說,許多弟兄和鄧互動的NG照片,「只能留在我們腦海裡封存」。
而他手上的五張合影,都是師部攝影官篩選過後送給他的。
[그때 젊은 혈기의 나도, 그녀와 즐거운 사진을 남겼다]"고 전했다. 계엄시대에 군사 통제가 실시되어,
사진까지도 세밀하게 검열되었다.
설진우는 말하길, 수많은 병사들과 덩리쥔의 NG사진을 [ 단지 우리 기억속에 봉인하여 두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의 손에는 5장의 단체사진 모두는 사단 사진담당관이 검열을 한 뒤에 그에게 보내 준것이다.
薛進友和鄧麗君的合影與剪報,都由薛太太負責珍藏保存。
鄧麗君獻吻時,薛太太已是正牌女友,會不會吃醋?
她說,自己也好喜歡鄧麗君,怎麼可能吃這種醋?
설진우와 덩리쥔의 단체사진과 신문 스크랩은 모두 설씨 부인이 잘 보관하고 있었다.
덩리쥔이 볼키스를 해주었을 그 때, 설씨 부인은 이미 정식 여자친구이었는데 질투가 나지는 않았나요?
그녀는 자기도 이미 덩리쥔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어찌 이런 질투를 할 수 있겠어요 ? 하였다
這些照片一直伴著薛進友。有了智慧型手機後,薛進友把鄧麗君合照放進手機。
一方面是將她視作家人,一方面是因為他多次往返兩岸,發現鄧麗君是這一代人共同的話題。
跟大陸朋友聊天,薛進友只要手機一秀鄧麗君照片,「立刻拉近彼此的距離。」
이런 사진은 내내 설진우와 함께 하였다. 스마트 폰이 생기자 설진우는 덩리쥔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핸드폰에 넣어두었다.
한편으로는 그녀를 가족으로 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을 여러 차례 오고가고 하였기에,
덩리쥔은 이 세대의 공통 화제임을 알게 된 것이다. 설진우는 대륙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핸드폰의 등려군 사진만 보여주면 [ 바로 서로 간의 거리가 가까워진다.]
新聞來源 : 2013/01/20 04:18 / 聯合報
新聞網址 : http://udn.com/NEWS/ENTERTAINMENT/ENT1/7648669.shtml
http://udn.com/NEWS/ENTERTAINMENT/ENT1/7648744.shtml
記者 : 陳宛茜
影片網址 : 中視新聞
影片上傳者 : fvid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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