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효 관성이 임하고 월일에 재성이 왕상하여 세를 생조하니 아름다워 보였는데 금일 재복은 있을 듯하며 관성이 왕상하니 명예가 있을까 아니면 어려움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지요. 결론은 아는 친구의 집에 엄나무 순 채취를 위해서 갔는데 이곳에서 엄나무를 낫으로 찍다가 나무가 나에게로 쓰러지는 바람에 눈썹 주위에 1cm정도 깊은 상처를 남겨서 많은 피를 흘렸다. 이는 관성이 동해서 있었기에 그러하고 병원에는 가지는 않았다. 자손이 미약하니 가려고하는데 병원에서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해서
첫댓글 쾌유를 빕니다.
육효 효상도 흉하고 관귀지세에
오효 관동이라 근심중중 하거나
질병의 피해가 있는 괘상이고
또 주역으로 恒卦, 육오는 恒其德
貞 하니 婦人은 吉코 夫子는 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