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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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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가진 것이 가난 뿐인 사람들 / 2016년 6월 17일 - 다시 처음처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558 16.07.19 13: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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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9 14:08

    첫댓글 청소년 선정도서 축하합니다!!~ 저도 읽어봤는데~ 아주 감동적인 책이였습니다.! 많은 분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올바르게 살게 하며, 가난한 이들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하게 만듭니다.

  • 16.07.19 14:55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교훈이
    지금껏 착하게 사람답게 살아오는데 값진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7.19 16:35

    저도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음주에 봉사활동 갈까합니다.
    설레임으로 다음주까지는 시간이 금방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힘들지만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 밥상을 차려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16.07.19 17:10

    독점하지 않고, 공유하는 삶을 배우고 익히고 싶습니다.
    두분처럼! 민들레의 사랑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6.07.20 16:18

    가난한 이웃과 진심으로 함께하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6.07.20 19:39

    하루하루 너무 행복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있고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16.07.20 22:11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민들레국수집 14년 풍경이 최고예요.
    가장 거룩하고 귀한 사랑을 늘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이 시대의 스승이십니다.

  • 16.07.21 10:27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6.07.21 14:52

    민들레 국수집은....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안들어간 곳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아름답습니다.

  • 16.07.21 18:15

    이렇게 읽어보니ㅡ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 16.07.22 16:47

    민들레 국수집의 평화가 좋습니다. 고요하고 정숙한 사랑에 저도 같이 평안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 16.07.22 16:5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이곳에 일어나는 일들의 일기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삶을 저도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처럼 나누면서 살고싶습니다.

  • 16.07.22 18:38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책 정말 잘읽었습니다.

  • 16.07.22 20:55

    사람간의 정...사랑이 물씬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행복한 이곳을 응원합니다...

  • 16.07.23 08:46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보면,
    제가 막 떨리고 설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께요!

  • 16.07.23 12:32

    굶주린 이들을 먹이고
    갇힌 이들을 위로하며
    집 없는 이들을 맞아들이는 가난한 이들의 안식처 민들레공동체가 대한민국의 "환대의집"입니다.
    팬으로써 민들레의 착한행보에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 16.07.23 14:37

    서영남 선생님의 커다란 감동의 책 잘읽었습니다.
    모두를 아름답게 해주는 이야기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에 감동했습니다... 힘내세요..

  • 16.07.23 22:00

    다음주 일요일은 민들레 국수집에 앞치마 가지고 설겆이 봉사가겠습니다. 화이팅~~

  • 16.07.24 15:2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국수집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 16.07.24 16:23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언제나 두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7.24 16:42

    늘 항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6.07.24 17:2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하고 갑니다...

  • 16.07.25 11:45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둘러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vip 손님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16.07.25 14:53

    힘겹고 가난하고 하루살이에 힘겨워하는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
    항상 사랑으로 감싸는 두분을 믿고 두분을 응원합니다...

  • 16.07.25 16:18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음의 기쁨을 민들레마을에서 봅니다.

  • 16.07.25 17:59

    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주고 받는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지를 처음 느껴봅니다. 민들레로 인해 많은 걸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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