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인데 김일성의 책을 팔다가 잡힌 전도사이야기 입니다. 학문의 자유도 좋지만 아이들을 주사파로 만들어 오지도 않을 통일에 대비한다는 그리스도인이 아닌 기독 종교인이 한 일입니다. 이와같이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인들은 언제든지 사회주의 인민 기독교인이 되기쉽고 문익환목사가 방북하여 전범 김일성의 목을 껴안고 기뻐날뛰는 모습을 보여준것처럼 공산주의와 공존해 보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는데 이들은 대환난때 변절하여 크리스천들을 고발하고 학대살인을 자행할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재림과 휴거의 임박함을 어리석은 지식으로 치부하는 우리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와같이 좌경화된 목회자들이 갈곳은 감옥이 아니라 지옥이 맞습니다. 분통이 터져서 한마디 했습니다.
첫댓글 지금 정치권의 주사파가 괜히 주사파가 되었나. 젊은 나이에 분별력이 없을때 김일성 이론에 녹아들어 평생을 공산주의 찬양자로 살고 있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