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표 송영길 전대표 거짓으로 정치를 했다.
- 명분없이 모여서 데모는 하지 마세요.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대한의사협회는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마세요. 전 국민이 의사수를 늘려야 한다고 90.93.95까지 늘려야 한다고 말하는 판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지 의사들이 모여서 데모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명분없이 모여 무엇을 말할겁니까. 지방에 의사가 없어 사람이 치료를 못 받아서 죽어 나가는 판에 제발 의사를 정신차리고 바르게 치료하세요.
지난여름에 민주당에서 장외투쟁하면서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촛불시위를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들이 5~60명씩 2번이나 일본을 찾아가서 일본 시내에서 항의하면서 그렇게 쎄게 외쳤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가 어떻게 되었는가 지금 말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보성 데모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조용하고 그때는 일본 생선 먹으면 국민이 곧 죽는 것 같이 이야기 한 사람이 지금 왜 이렇게 조용합니까.
일본 생선을 누가 사 먹고 현재까지 사고 난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생선 먹고 죽은 자가 있습니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자가 있습니까. 그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성 시민단체들은 순 거짓말로서 윤정권을 무너트리려고 쌩쇼를 한 것입니까. 민주당, 진보성 시민단체는 국민들을 우롱한 죄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요. 그때도 세계 다 조용한데 한국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성 시민단체만 세계적으로 시끄럽게 요란을 피운 것이 맞지요. 이 사람들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국민에게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왜. 국민을 그렇게 무시하고서 이제 이재명 대표, 송영길 전)대표를 검찰이 탄압한다고 입만 열면 말합니다. 탄압의 뜻이 무엇입니까. 이재명 대표 검찰에 가서 조사받을 때 강압적으로 말하고 있고 검찰이 조사하면서 책상치면서 말한적이 있습니까. 또 재판 받을 때 변호사가 말 못하게 판사가 막았습니까. 이재명 대표가 말하려고 할 때 원천봉쇄하고 계속 재판 연기를 이재명 대표가 했지 않습니까. 강제적으로 조사 재판 받은 적 있습니까. 그런데 무엇이 탄압이고 무엇이 검찰공화국입니까. 이재명 대표가 현재 5~6가지 조사 받는 것은 성남 시장시절에 이대표가 다 거짓말해서 생긴 일이 아닌가요. 죄를 졌으면 조사를 받아야지 야당 대표라고 조사를 안 받습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생긴 사건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건을 왜 윤정부에 넘기려고 합니까. 입 열면 이재명 대표, 송영길 전)대표는 거짓말만 한다고 국민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주 2~3번 재판 받고 내년 총선을 무슨 재주로 치르겠습니까.
또 대장동 몸통이라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시절에 몰아붙였지요. 대장동 몸통이 윤석열이라고 그것도 투표 3일전에 발표했지요. 그것도 거짓으로 다 판명이 났지요. 그래 이제 세상 사람들이 원흉은 이재명 대표로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도 윤석열 검찰공화국이라고 억지소리가 나옵니까. 참 이재명 대표는 뻔뻔한 사람같고 무엇이 잘못인지를 모르십니까. 모르시면 제가 말한 것이 100% 다 맞습니다. 이제라도 이재명 대표는 사과를 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님께 죄송하다고 사과가 맞지 않습니까. 또 개떡으로 끄니 하듯이 넘어 갑니까. 그럼 국민이 다 알고 있지요. 옛날 국민이 아닙니다. 다 기억하고 소리내어 말만 하지 않습니다. 이제 국민 정치수준이 7~8단급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9단이상되는 국민이 많이 있지요. 그러니 기존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대할 때 진정성을 보이지 않으면 다 들통 납니다. 이제 국민들은 저 말은 가짜뉴스구나. 조작 쑈를 했구나를 먼저 국민이 압니다. 공부 안하는 국회의원은 스스로 한계를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전)대표 송영길. 이사람 5선한 한국 국회의원이 맞습니까. 또 민주당 전)대표가 맞습니까. 무슨 말만 하면 욕하고 xx하고 자기 죄값은 모르고 하니 국민이 볼 때 송영길 전)대표는 욕 잘하는 사람 같습니다. 5선의 국회의원 한 티가 안 나고 대표한 티도 안 나고 현재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를 모르고 순 억지만 쓰는 사람 같습니다. 거기에다 또 검찰공화국 윤정부를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밤잠이 안온다고 말하고 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하고는 무슨 원한관계가 있는 것 같이 한동훈 장관 보고서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고 정치선배를 무시하고 xx하고 어린놈이 일찍 고시합격하여 국가에 무엇을 했는가 묻고 돈이 어디서 나서 호화아파트에 살고 자기는 4억 연립에 사는데 이런말을 야당 대표를 한 사람이 할 말이 아니지요. 어린놈이라니 한 장관 나이가 50세인데 왜 어린놈입니까. 딱 일할때지. 그럼 큰놈은 이유없이 60.70.80세가 큰놈입니까. 도대체 국회의원 5선짜리가 할 말 입니까. 송영길 전)대표 술 먹고 다닐 때 한 장관은 그때 재벌 조사하고 사회강자 조사해서 죄 지은 사람 가옥 보냈다고 합니다.
말이 나왔으니 한번 해 봅시다. 지난 전당대회때 송영길 당 대표 되려고 지인한테 돈 받아다 돈봉투 뿌린 것 현재 조사 받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때 파이팅 해야지 내가 대표하려고 측근 통해서 돈봉투 뿌린 것이 잘못 해 놓고서 왜 죄책감이 없습니까. 그래서 현역 국회의원 그당시 사무총장 윤관석 비롯해서 4~5명 감옥(깜방에서) 살고 조사과정에서 다 시인을 하고 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했지요. 그럼 측근 감옥살고 있으면 그들이 송영길 위해서 일하다 깜방갔으니 죄책감을 가져야 사람인데 전혀 그런 것을 송영길 전)대표에게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깜방에 있는 사람들이 다 불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검찰이 오라고 하지 않을 때 2번이나 검찰 찾아가서 기자회견하고 당당하던 송영길 8일 검찰에 출두해서는 검찰에 물으니 묵비권으로 일괄하고 13시간 조사 받았는데 그때는 말 안하고 검찰이 막 때리고 화내고 책상 쳤습니까. 말이 안 나옵니까. 그냥 정치적 뉴스 타려고 그렇게 쎄게 남자답게 말하는 것입니까. 그러나 국민이 생각할 때 이제 젊음을 넘어서 송영길 완전 꼰대도 상꼰대가 되어서 쓸모가 없다 생각합니다.
기자들 앞에서 큰소리치고 또 법원에 들어가기 전에도 기자회견장에서 자기 변호사와 둘이서 상의해서 겸손하게 바르게 진술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법원에서 유창훈 부장판사는 기각 시키지 않고서 바로 도주위험 있고 모든 정황을 보니 입건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바로 구속시켰습니다. 그래. 이날 윤관석 측근(사무총장)은 5년형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송영길은 재판을 받아야 하고 이제 윤관석 측근 5년형을 받았으니 송영길 전)민주당대표 윤관석보다 더 많이 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민주당 전당대회때 돈봉투 사건이 끝나가고 민주당 국회의원 20명만 조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돈 돌린 사람이 잘못으로 일반 국민도 다 생각하는데 왜 송영길만 죄가 없다고 하는가 이해가 안 됩니다. 이제 송영길 깜방 갈 사람이 무슨 당을 만들겠다고 헛소리 하는지 송영길 참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하니 정치 발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