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을 못버려 " 내 이야기를 듣던 택시기사님이 나팔같이 날리고 가시는 음성 그속에 저는 그분을 통해 성령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같이 들렸다.. 그리고 옆에 있던 분에게 " 그택시기사님 윗트가 있으시네요 " 말하고 있읍니다
저장 강박증이 질병으로 정식 등록된것이 벌써 오래전 이라는 것을 떠올려주는 한분이 있다.. 그분은 독서카드에 꺠알같이
그분의 모든생활의 상황들을 메모를 한다..심플하고 명료하게 .. 그래서 그날그가 무엇을 했는지 독서카드를 커내들면서 화두를 꺼내곤합니다 .. 빅데이타라고 ...
엘피지 충전라인에서 차가들어 오길래 충전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저장강박증 " 무음처럼 들리는 소리 같은 생각 같은 상상
그래서 그기사님이 내게 텔레파시를 보냈나 생각했다.. 그래서 충전기를 차에 연결하고 대화를 걸었다
저장강박증 들어 보셨나요 .." 아니요 " 물건을 들어놓긴 하는데 버리지 못하는 거래요 " 그분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있다
그리고 오는사람마다 저장강박증에 대해 대화를 계속하고 있다
아침 모닝커피 시간이다 .... 한대의 택시가 들어오고 있다. 이분한테도 저장강박 증상 이 있는지 물어보아야 겠다..
성령님은 내생각을 아셨는지 내가 그에게 저장강박 증상 12345.. 쭉 읽어주었다 그리고 그는 " 내게도 한두가지 해당되는것 같은데 ... " 그리고 나는 그에게 모닝커피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택시가 출발하면서 그분의 입에서 나왔다
" 그런데 나는 돈을 못버려 "
우리는 한바탕 웃음이 터져 나왔다. .. 그리고 무음 같은 생각 같은 묵상 인지 상상이 일어난다
맞다 돈도 들어오긴 하는데 버리지를 못하면 저장강박 증상과 다를 것이 없구나 " 내안에서 들리고 있는 소리이다
이 것을 생각하면서 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점이 생기는 것 같읍니다.. 어색하지 만 어색하지 않은
그무언가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고 있읍니다 성령님이 내생각을 여시고 듣고 계심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돈도 물건처럼 생각하면 쌓여있는 물건을 보고 아까워서 치우지 못하는 것이나 돈을 버리지 못해서 불편함과 남에게 악취를 풍기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나 일반인것 같읍니다 .. 샬롬 사랑합니다
첫댓글 저장강박증
저에게도 어떤면에
있을지?
빈평안집사님
글을 잘읽고
돌아보고 성령님께
묻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주님께 영광 🎄🎄 저장강박 이란 주제를 통해 어떤 자유함을 주시려는 성령님 이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함께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샬롬 🎄🎄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은혜가 됩니다..
우리 주님의 말씀만 저장되길 축복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만 저장되길 축복합니다..
네 목사님 주님의 말씀 만 ...주님의은혜만 저장합니다 샬롬 🎄🎄
참은혜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나를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저장강박증
돈이들어 오면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아멘 🌳🏊♀️🌳 내영아 예수의피 나에게 주신 것들에 감사해요
감사함으로 내게 주어진 것을 사용하게 해주실 거에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