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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유디트1 /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윤숙. 추천 1 조회 751 17.09.25 16:1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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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5 17:49

    첫댓글 에릭사티.
    음악 탁월한 선택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고마워요~

  • 작성자 17.09.27 15:27

    호호님~~~~감사합니다..
    귀한말씀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 17.09.25 21:31

    후일에 정식성경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성경에준하는 대접을받는
    외경이야기.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논개가 적장을끌어않고 죽는이야기가
    생각납니다.ㅎㅎ
    당시에 막강한세력의 아시리아군의 총사령관이라하면
    현대의 미국육참총장과 비슷한지위에 해당하는막강한
    사람을 죽이는일이지요.
    암튼 여인의신분으로 그런일을하기는
    쉽지않은일.
    죽이기는하지만...남녀간의 연정이싹튼다는것도
    흥미롭지만 여자의 정신세계를 보는듯합니다.
    에릭사티의음악도 흥미롭네요.
    작품을선별하여 올리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초코의 경과가 궁금합니다.
    꿀잠을이루는밤이 되시길바람니다.

  • 작성자 17.09.26 20:56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쬬코는 내일 가서 실밥뽑으면 완전하게 된다네요..
    등에 혹같은것이 있어 뽑아주는 수술을 했담니다..
    편안한 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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