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備無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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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備無患..

                    (의용소방대~서울중부소방서)

충무공 성웅 이순신의

유비무환~전승(23승)의 정신을 생각하며..

 - 충무아트홀 거북선 포토존(200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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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봉사에는 보람이...

    (子)具秀星-전주영생고등학교 1학년 장학금 수혜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父

2014.05.15. 17:16    http://cafe.daum.net/jang5522

1. 장학금 지급

 - 올해 우리서 본부 배정인원은 6명 이었습니다. 

신청인원도 6명 이었으나, 2명은 기수혜자로 탈락하였으며(조례상 1인 1회1명 수혜),

최종 4명이 선정되었습니다.

2명을 더 지급 할 수 있는데 우리서는 해당자가 없어 지급을 못하였습니다.

소방서 마음대로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의소대 조례에 근거하여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원님들에게 한명이라도 더 선정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2. 피복

 - 현재 7월 시행되는 의소대법 시행규칙이 제정되고 있습니다.

 복제부분 시행규칙이 제정되면 바로 피복소요량 파악하여 구매하겠습니다.

 피복비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전대원님들에게 일괄 필요 피복이 배정되기는 힘듭니다.

 연차적으로 지급될수 있게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십시요..

3. 신규임용

 - 올해 상반기 21명을 신규로 입대하였습니다.

 신규자 제출 서류에  대원님들의 개인적 정치활동 내용에 대한 기재사항이 없습니다.

 또한  어떤 정치활동을 하는지 저희는 알수 가 없으며, 모두 공개모집으로 임용하였습니다.

 특정인을 입대 시킨다거나, 특정 정당 활동을 하는 분을 입대시키는 일은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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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6일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대통령으로서 어린 학생들과 가족을

 갑자기 잃은 유가족들게 무엇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5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세월호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들께

        부처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물욕에 눈이 어두워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았고,

 그런 불의를 묵인해 준 무책임한 행동들이  결국은 살생의 업으로 돌아왔다"면서

 "저는 이번 희생이 헛되지 않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국가 정책과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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