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부산경남발명친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dabotab
첫댓글 다보탑 선배님자꾸 글을 쓰셔야 합니다. 누가 뭐란다고 글을 안쓰시면 내면에 있는 지식이 그냥 사그러 들고 맙니다.개인적인 손실을 넘어서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입니다.누가 뭐라고 하는 것은 메아리를 위한 말걸기입니다. 메아리가 없는 외침 힘들지요누가 뭐라는 것은 메아리입니다.
몇 달전에 어떤 회원(신입?)께서 제게 용감무쌍하게 전화를 하셨더군요(난 완전 공개)발명카페 운영진들은 어째서 초보 발명가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신경쓰지 않는가? 는 투.말하자면 옆집이랄까 '아이디어**' 뭐 이런?내 대답 ; "혹시 발명카페지기인 나는 믿소이까?" 어지간하면 돌직구 쑈는 안하는 나.단번에 쿡 찔렀더니 대답을 못하고 머뭇." 그럼 변리사는 믿습니까? " 아마 초보라서 첫경험도 없는 듯.맴이 애린다. 초보한테 너무 단도직입질을 했나보다." 거봐요. 지기인 나, 또 공인자격을 갖춘 변리사도 맘 편히 못믿으면서남의 알토란 같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느니, 특허를 돕고 투자도 어쩌고?" 그게 말 됩니까?
첫댓글 다보탑 선배님
자꾸 글을 쓰셔야 합니다. 누가 뭐란다고 글을 안쓰시면 내면에 있는 지식이 그냥 사그러 들고 맙니다.
개인적인 손실을 넘어서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는 것은 메아리를 위한 말걸기입니다. 메아리가 없는 외침 힘들지요
누가 뭐라는 것은 메아리입니다.
몇 달전에 어떤 회원(신입?)께서 제게 용감무쌍하게 전화를 하셨더군요(난 완전 공개)
발명카페 운영진들은 어째서 초보 발명가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들을 신경쓰지 않는가? 는 투.
말하자면 옆집이랄까 '아이디어**' 뭐 이런?
내 대답 ; "혹시 발명카페지기인 나는 믿소이까?" 어지간하면 돌직구 쑈는 안하는 나.
단번에 쿡 찔렀더니 대답을 못하고 머뭇.
" 그럼 변리사는 믿습니까? " 아마 초보라서 첫경험도 없는 듯.
맴이 애린다. 초보한테 너무 단도직입질을 했나보다.
" 거봐요. 지기인 나, 또 공인자격을 갖춘 변리사도 맘 편히 못믿으면서
남의 알토란 같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느니, 특허를 돕고 투자도 어쩌고?" 그게 말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