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상수업은 자유롭게 자연(햇살)을 즐기기다...
지호는 어디서 커다란 비닐을 하나 주워서 햇살아래 깔고 누워서
햇살을 즐긴다.
선율이 그옆에 자리를 잡고 또한 눕더니 지호와 함께 햇살을 즐긴다.
지한이는 바위에서 종이접기를 하며 햇살을 즐기면서
덥다고 하면서도 옷을 꼭 껴입고 있다.
우진이는 나를 따라온다..
나만의 자유를 즐기고 싶다고 하자...방해하지 않고 자신만의
햇살즐기기를 한다....
비닐 위에 지호와 누워있는 모습
첫댓글 자연과 함께 자연속의 일부가 된...
첫댓글 자연과 함께 자연속의 일부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