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넘은 덕수 중.고등학교 신우회 친구들이 (평균 77세) 2023. 11.13-14일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 있는 [엘마르 모텔]에서 14명이 7개의 방을 빌려 부부동반으로 "Well Being, Well Dying" 주제로 특강을 듣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안목항의 일몰사진과 일출사진, 송정(소나무) 해수욕장, 소돌항(아들바위), Sea & Tea Bus 왕복으로 주문진 시장(곰치탕, 장치찜 식사)과 BTS 기념 촬영지, 아르떼 뮤지엄 등 부부가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53 기독신우회 회원님들의 활기차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일정 잘 보았습니다.
LA 이득표 장로님께서 Face Book 에 칭찬 해 주셨고, NY 청암께서 좋은 글을 카페 알림 방에 올려 격려 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아내들이 너무 좋았다고 내년에도 하자고 난리입니다.
갑자기 배가 사르-------- 넘 좋아 보이는 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