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가 있어서 그 소리를 들려주면 싱싱함이 오래간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잘 알고 있는 화원에서는 식물이 좋아하는 소리를 들려준다. 물에도 감정이 있어서 좋아하는 소리와 싫어하는 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반응이 다르다고 한다. 그렇기에 일본의 이모토 마사루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감정에 따라 물의 결정체가 변하는 것을 사진으로 증명했다.
태초의 지구에는 Cyanobacteria 같은 좋은 미생물들이 번성하며 지구의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심이 산업화라는 명분으로 지구를 오염 시키고 병들게 만들었다. 그로 인해 수많은 환경 문제들과 질병의 문제들을 만들었다.
이제 와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나름의 기술들과 물질들을 사용하며 어느 정도는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지구 환경이라는 거대한 명제는 단순히 인간이 만든 기술이나 몇 가지 물질로 좌지우지할 만큼 쉬운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숨 쉬고 있는 현재의 지구의 대기는 질소 N2(약 78%)와 산소 O2(21%)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아르곤(0.9%), 이산화탄소(0.03%)까지 포함하여 4개의 기체가 전체 하부 대기의 99%를 차지한다
원래의 환경 오염 이전의 지구는 산소가 현재의 두 배에 가까운 상태였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 시대 이후 지구를 둘러싼 궁창이라는 수막이 없어지고 난 후 태양의 빛 중 우리에게 해로운 빛인 자외선, X선, 감마선 같은 유해한 빛들로 인해 인간은 최악의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즉 지금보다 1400년 전엔 현재의 자기장의 두 배였고 홍수 이전의 시대는 지금의 8배 정도의 자기장의 세기로 자외선이나, X선, 감마선 같은 유해한 빛들을 차단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지구의 내핵에서 올라오는 유해 방사능들과 유해한 빛들의 문제로 환경은 점점 심각한 문제들을 만들고 있다.
그 문제들을 해결 하기 위한 간절한 바램은 지구 상에서 아직도 태초의 원형 지구 파장을 가지고 있는 물질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물질들을 고온 고압과 저온 추출법으로 농축 시켜 만든 물질이 HUEM 이다. 이는 오염되어가고 죽어가는 지구 환경과 생명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도움으로 찾게 된 발견이지 발명이 아니다. 단지 우리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잘 활용하다 죽으면 되는 거지 내 것인 것처럼 자랑해서는 안된다.
HUEM 에는 지구의 원형 파장 상태인 O3와 H2O2가 동시에 공존하여 현재의 환경 문제인 방사능을 상쇄 시키고 부족한 산소를 공급해서 세포를 활성화 시켜 태초의 상태처럼 생명체가 완벽한 면역 체계를 갖도록 도와주는 물질이다. 단지 좀 더 빠른 효과를 위해 양자 화학식의 방법을 활용한 것 뿐이다.
지구 상의 존재하는 생명체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면역 체계를 갖게 된다면 그 어떤 질병의 공격에도 자유 하게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
세상에는 뛰어나다고 자랑하는 기술들이 지천에 널려 있다. 좋은 물질들 또한 많다.
하지만 생명체는 경이롭고 놀라운 존재이다.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어느 하나의 기술이나 물질로 작금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의 눈을 일시적으로 속이는 사람들일 뿐이다.
HUEM 은 원래 지구 환경에 대한 염려와 사랑이 담겨있다. 그런 염원과 사랑은 원래 지구 환경이 잃어버린 것들을 원래로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일을 하는 것 뿐이다.
대단한 기술로 포장하거나 양자 물리학이라는 측정하지 못하는 학문적 체계로 이야기해야 할 부분이 결코 아니다.
죽어 가는 생명들과 환경을 개선해서 한 생명이라도 살려 보려는 간절한 염원과 사랑 그리고 긍휼함의 표현이 HUEM 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사업으로 돈도 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생명의 탄생 그리고 지구라는 이 땅의 본질을 모르면 이 사업은 그냥 Business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