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lepost 2 students just wrapped up their Young Entrepreneur IPC unit

[Jenny]

Why stop at building products when you can create jingles, design 3D models, and drop poetry all in one project?

The Milepost 2 students just wrapped up their Young Entrepreneur IPC unit—and wow, they showed us what happens when creativity, collaboration, and critical thinking collide!

In this 6-week journey, students became real-world problem solvers, following the engineering design process from brainstorming to building their own product.

- 3D Modelling & Printing? Check.

- Crafting catchy jingles with GarageBand? Done.

- Writing acrostic poems to promote their products? Absolutely.

- Presenting like pros in a full-on “Shark Tank” showdown? Easy.

By merging the STEAM -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ematics learning with entrepreneurial flair, the students weren’t just “creating”—they were gaining the life competencies and the skills to succeed that matter in a rapidly evolving world.

These future changemakers are ready to thrive, lead, and innovate—and we couldn’t be prouder!

한 프로젝트에서 징글을 만들고, 3D 모델을 디자인하고, 시를 내릴 수 있는데 왜 제품을 만드는 데 멈추지 않나요?

마일포스트 2 학생들이 방금 젊은 기업가 IPC 부서를 마무리했는데, 창의성, 협업, 비판적 사고가 충돌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6주간의 여정에서 학생들은 브레인스토밍부터 자신만의 제품 제작까지 엔지니어링 설계 과정을 따라 실제 문제 해결사가 되었습니다.
- 3D 모델링 및 인쇄? 확인.
- GarageBand로 눈에 띄는 징글을 만들고 계신가요? 완료되었습니다.
- 그들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3연시를 쓰고 계신가요? 물론이죠.
- 본격적인 "샤크 탱크" 대결에서 프로처럼 선보일까요? 간단합니다.
STEAM -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학습과 기업가 정신을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은 단순히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진화하는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삶의 역량과 기술을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이 미래의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은 번영하고, 선도하고, 혁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