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뉴스는 일기장 학생 박영희 를 통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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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진 ㅡ 1940년 5월 학교 관두었다는 내용
조선어학회 사전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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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개명창씨 ㅡ 야스다 ㅡ 조선인 형사
박병엽의 조카딸 박영옥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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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디까지나 오마이 뉴스 기사내용이면
특이하게 디지털 고창문화대전 엔 말이 다름
기차 안에서 친구와 한국말 하다
조선인 형사 야스다에 발각되어 취조?
이건 말이 다름 일기장이란 내용
고창 자료는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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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동출판사 에서 조선어 사전을 인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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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 사전을 대동출판사에서 인쇄하고 있었다??
정태진의 억지 자백으로 검거 실시 가 조선어학회 사건 이미 4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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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은 다른이들은 항고 하고 재판요구
그러나 정씨만은 옥고를 보냄.
그외 다른이들은 기소유예 및 무죄 풀려남
실제 형수감자 1명 ㅡ 정씨
ㄴ 고문중에 사망자 1명?
매우 이상스런 정씨. 그 이후 미군정하의 한글학회 이사장 ㅡ 전쟁시기 식량 배급 받으러 가다 미군정 군용트럭 전복 사망.
52년 11월은 휴전할 시점.
미군용 트럭을 제공이면 빽 좋은 지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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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가 조선어 사전 편찬 가담인물이고
정씨 때문에 조선어 학회 발각
정씨 만이 감빵생활
딴사람들은 기소유예 ㅡ 다 풀려남.
막상 사라진 사전 원고가 해방후 9월 서울역 창고서 발견후 한글 대사전 출판??
그런데 조선어학회 사건 발단 ㅡ 여학생 일기장
야스다 조선인 형사 ? 기차 에서 한국말?
즉 발단이 소설.이고 자료가 다르다는게
날조된 역사 사건임 파악후 추적 해보니
당시 이런게 있음
즉. 증거물 원고 가 45년 9월 서울역 창고 발견
이후 사전출판 이면
44년 이미 일본인이 최초 방언사전 출판.
그게 사라진 증거물 원고 ㅡ 조선말 사전
일본인이 방언 연구한게 아니라
논문 베끼기 수법마냥
조선어 사전 준비때 검거 해서
증거물 압수 해서 그걸 일본이 먼저 선수친
방언집 ㅡ 우리말 최초 일본인 연구 라고
하며 조선어학회 ㅡ 기소유예 무죄 ㅋㅋ
오직 정씨 혼자만 항고 안하고 ㅋㅋ
이후 미군정의 빽으로 군용트럭
식량 ㅋㅋ 전복사고 디질 놈이 정씨.
결국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ㅡ 날조
1941년 이후
국민학교 ㅡ 잡지?
이게 말이 안되는 의혹.
대동아전쟁 4년이란 표기는
1945년
그 무렵은 일본 패망할 시기.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
후지산 위에 전투기 ??
그런데 저 국민학교 잡지 ㅡ 위서 .거짓 책.
일본은 후지산을 신성시 함
그러나 후지산 위에 전투기 인쇄?
상식이 있다면 저게 가짜임을 일본인은 알고 있다.
신성한 후지산에 미쳤다고 전투기??
저건 미국이 침공의 의미인데??
45년 1월 잡지라면??
미국 전투기가 후지산 상공에 날아간다면
그게 소위 원자폭탄 투하 의 역사.
국민학교 ㅡ 잡지는 ㅡ 미군정이 학무국 인쇄소 이용해서 만든 조작 잡지
를 갖고 일본 조작 .책임론
국민학교 잡지 ㅡ 조선총독부 학무국
일본 본토는 저런 잡지 자체가 없음
미군정이 조선학교 폐쇄령
미군정이 한글 교과서 조선어학회
남과 북의 분단과 언어 이질 조성
일본내 조선학교 탄압 지시 ㅡ 미군정
그러니 정씨 는 항고 안하고
그 후 미군정 산하 음모 가담
전쟁때 식량 배급 받으러 트럭 몰고 가도 전복사망.
사건관련의 전말은 알고보면
음모와 조작.
첫댓글 내 이야기는 기존의 역사와 사건
모조리 뒤집는 이야기 ㅡ 날조와 왜곡
가짜 책 과 조선어학회 ㅡ 날조.
그래서 한글날 이외 사라진 문자.
국립국어원 알고보면 매국노 만든 기관.
국민학교령 ㅡ1941 년
그러나 잡지는 1943년 ??
웃끼지도 않음. 국민학교 잡지 ㅡ 1943년
ㅋㅋ 전쟁 동원령.
말이 안되는 잡지 년도 의혹.
1941년 국민학교령 당시 잡지 안하고? ㅋㅋ
43년 제 4차 교육령 시기임. 잡지가 ??
정씨 혼자 옥고 딴사람 기소유예 무죄
조선어학회 의혹들. 그들이 없앤 사라진 한글
원래 발음 가능인데 조선어학회가
28자를 줄이고 한글이라 용어 사용.
주시경과 최현배 ㅡ 일제 교육받은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