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약사회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 오셨습니다.
19일 이경오 광주시 약사회 회장님을 비롯한 여약사회 회원분들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무실을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해 주셨습니다.
광주시 약사회 회원들은 "그동안 사회에 필요한 일들을 해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며 "뒤늦게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우리 지역에 계신지 잘 몰랐었다"며 "미쓰비시 불매 선언운동에 회원들도 함께 동참하겠다"며 말씀하셨습니다.
격려의 손길을 보내 오신 광주광역시 약사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김마담이 차한잔도 대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 꼭 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광주시 약사회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셨습니다. 선언운동도 함께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선언지와 리플렛을 한묶음 가져가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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