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사랑방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b61af16a86d87f294943f96fb01a8d90567ea607"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233"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b61af16a86d87f294943f96fb01a8d90567ea607"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350"><div class="figcaption">@seikyoonline.com</div></div> 봄맞이를 하는 갯버들 소식이 있는 입춘인 아침입니다.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말처럼 좋은 일, 기쁜 일이 가득한 연일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차게!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2023년 2월 4일 “모두 은혜(恩惠)있는 중생(衆生)이므로모두 부처가 되라고 생각해야 하느니라.”(어서신판1851·전집1527)많은 사람과 만나신바람이 나는 이야기로행복의 불연(佛緣)을 넓히자!  〈촌철(寸鐵)〉2023년 2월 4일 “세대(世代)를 초월해 서로의 마음을 맺는 창가(創價)의 여성은 무한한 희망” - 박사평화세기의 등대(燈臺)◇도쿄(東京) 나카노(中野)의 날.정의의 승리의 함성을 다함께. 용기(勇氣)의 두 글자로 과감(果敢)하게 연대를 확대.◇‘동양철학연구소(東洋哲學硏究所)의 날’불법(佛法)의 중도(中道)의 영지(英知)를 지금이야말로 세계로. 공생(共生)의 시대를.◇에너지절약월간.껴입는 등 ‘웜비즈(warm biz)’의 궁리를. 무리하지 않고 현명하게.◇코드의 단선(斷線)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라고.‘괜찮아’라는 방심을 배제하고 우리 집도 확인.  〈명자(名字)의 언(言)〉세대(世代)를 초월한 격려2023년 2월 4일 ‘크로스 제너레이션’(cross generation, 세대 간 교류)이라는 말이 나온 지 오래다. 세대(世代)를 초월한 관계가 사회나 소비(消費)의 동향(動向)에 새로운 가능성을 준다는 사고방식이다. 그것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40대 이상이 젊은이 세대를 지지하는 것. 그러면 “전(全) 세대가 사회를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 세대론(世代論)을 연구하는 사카모토 세츠오(阪本節郎) 씨가, 일찍이 본지에서 말했다. 저출산·고령화의 과제를 타고 넘으려면 선배 세대의 의식 변혁이 필요하지 않을 수 없다. 오사카(大阪)·이바라키시(茨木市)에 “청년은 지역 광포의 보배!”라고 말하는 지부장(支部長)이 있다. 남자부원(男子部員)과 같은 눈높이에서 활동할 것을 염두에 두고 1년 정도 전부터 지부에서 장년·남자 합동 모임을 매주 개최해 왔다. 참석자는 10대에서 60대로, 부모와 자녀 이상의 나이 차이도. 하지만, 계속하는 가운데 세대 간 갭이 메워졌다. 불법연찬(佛法硏鑽)을 축으로 모두 함께 무엇이든 서로 이야기하고, 고민하는 벗에게는 ‘격려의 샤워’를 퍼부었다. 방문·격려도 페어로 실천. 인생의 시련을 넘어 5명의 장년·남자부원이 취업과 이직을 쟁취하는 등 신심을 확신하는 유대가 크게 넓혀지고 있다. 연령이나 입장을 불문하고, 폭넓은 세대가 서로 격려하면, 사회에도 광포의 최일선에도 밝은 전진이 태어난다. 누구나 빛나는 세상을 만드는 주체자이고 싶다. (仁)   わが友に贈る2023年2月4日 　「皆恩ある衆生なれば、　皆仏になれと思うべき」　多くの人に会って　喜び勇んで語り　幸の仏縁を広げよう！ 　新1851・全1527  寸鉄2023年2月4日 世代超えて心を結び合う創価の女性は無限の希望―博士。平和世紀の灯台　　　　　◇東京・中野の日。正義の勝ち鬨を共々に。勇気の二字で果敢に連帯を拡大　　　　　◇「東洋哲学研究所の日」仏法の中道の英知を今こそ世界へ。共生の時代を　　　　　◇省エネルギー月間。重ね着など「ウォームビズ」の工夫を。無理せず賢く　　　　　◇コード断線による火災が増加と。“大丈夫”との油断排してわが家も確認  名字の言世代を超えた励まし2023年2月4日 　「クロスジェネレーション」（世代間交流）という言葉が聞かれるようになって久しい。世代を超えた関わりが、社会や消費の動向に新たな可能性を与えるという考え方だ▼それを進める上で大切なのは、40代以上が若者世代を支えること。そうすれば“全世代が社会のために頑張れる時代”が訪れるのではないか――世代論を研究する阪本節郎氏が、かつて本紙で述べていた。少子高齢化の課題を乗り越えるには、先輩世代の意識変革が欠かせない▼大阪・茨木市に「青年は地域広布の宝！」と語る支部長がいる。男子部員と同じ目線に立って活動することを心がけ、1年ほど前から支部で壮年・男子合同の集いを毎週開催してきた▼参加者は10代から60代で、親子以上の年の差も。だが、継続する中で世代間ギャップが埋まった。仏法の研さんを軸に皆で何でも話し、悩める友には“励ましのシャワー”を浴びせた。訪問・激励もペアで実践。人生の試練を越え、5人の壮年・男子部員が就職や転職を勝ち取るなど、信心の確信の輪が大きく広がっている▼年齢や立場を問わず、幅広い世代が励まし合えば、社会にも広布の最前線にも明るい前進が生まれる。誰もが輝ける世界をつくる主体者でありたい。（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