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위져즈전을 맞이하여 바쉬-제임스가 휴식을 갖고, 웨이드만 출전했는데 웨이드가 경기 시작 3분만에 수비하다가 왼쪽 손가락이 탈골이 되면서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고, 후보로 경기를 치뤘습니다.
- 웨이드가 나간 후, 핏맨과 하워드, JJ 등이 공격에서 분전했지만,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핏맨과 하슬렘이 초반부터 파울 관리에 실패하면서 점수차를 좁히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 하지만, 후반부터 밀러가 살아나면서 점수차를 좁혔고, 4쿼터에는 콜의 활약까지 더해져 역전에 성공했지만, 마지막에 월과 네네의 환상적인 세트 플레이에 당하면서 아쉽게 위닝샷을 내줬네요.
- 0.5초를 남기고 허용한거라 슛도 시도하지 못하고 졌네요.
- 이로써, 동부지구 1위는 힘들어졌고, 웨이드의 부상이 어느정도인지 얼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르브론은 오늘 인액티브가 아니라 웨이드 부상후에 후보로 출전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 내일 로켓츠전인데, 르브론과 바쉬는 출전할거 같고, 웨이드는 결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무튼, 벤치 멤버들 오늘 패하기는 했지만, 밀러의 Off the ball move로 인해 생기는 전술이 잘 먹히면서,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 웨이드-르브론이 공간을 창출해내면서 생기는 오픈 찬스와 본인이 직접 공간을 창출해서 생기는 오픈찬스는 천지차이니깐요.
- 밀러가 오늘 경기를 계기로 자신감을 찾고, 플레이오프때 좋은 활약을 펼쳐주면 좋겠네요.
- 워싱턴은 저번에 불스도 잡더니, 오늘은 히트도 잡았네요. 고춧가루 역할 제대로 합니다
첫댓글 웨이드 걱정에 경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웨이드 부상이 심하면 올해 그냥 끝입니다. 제발 큰일이 아니어야 할텐데....
손가락 탈골이면 플옵은 뛸 수 있는건가요?;;; 살살 좀 하지 시작하자마자 무슨 수비를 빡쎄게 그리 했을까..
지난 번 르브론처럼 상대방 저지에 손가락이 걸려 꺾였습니다. 운이 없었죠. 큰 부상은 아닙니다.
아.. 다행이네요.. 2쿼터 끝날 무렵 보기 시작했는데, 벤치에도 안보여서 걱정했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