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95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영진 베드로</SPAN></STRONG> - 멀리서 일하고 계신데 저희 행사 하는 거 아시고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P>
<P class=바탕글> </P>
<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97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정재우 대건안드레아</SPAN></STRONG> - 주일학교 아가야한테 한턱 쏘고 계시더니 어느세 주방으로 가셔가지고 영희 덕분에 설거지까지 한 JJW사장님 감솨~!!! *^ㅇ^*</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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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0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정철오 막시모</SPAN></STRONG> - 9시 쯤에 오셨나...;;; 언제 쯤인가 [국민건강관리공단] 앞치마를 매고 설겆지를 준비하던 뒷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설거지 시작부터 끝까지 하시고 쿨하게 나는 별로 안했다고 이야기 하던 모습!! 감사해용~!! (허리는 O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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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24pt">01학번</SPAN></STRONG></FONT>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김연정 글로리아</SPAN></STRONG> - 언니는 애들하고 대화하고 있고 정환이 오빠는 서빙 돕고 있던데 정환이 오빠 괜찮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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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송채연 마리아 미카엘라</SPAN></STRONG> - 성삼일 내내 죽겠다며 힘들다고 정말이지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나타나서 너무 걱정했는데 어떻게 끝까지 술 다~ 팔고!! 정말 쵝오!! 괜찮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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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SPAN style="FONT-SIZE: 24pt"><FONT color=#0900ff>02학번</FONT></SPAN></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김양국 도미니꼬</SPAN></STRONG> - 아침부터 영훈이한테 더듬키고... ㅋㅋㅋ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나와서 일했는데... 하루 만에 아들한명 더 낳고 물건 사고 설치하고 장사하고 치우고 하느라 고생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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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박언미 까리따스</SPAN></STRONG> - 어느샌가 조용히 와서 슥~ 쳐다보시더만 ㅋㅋㅋ 함께 치우고 하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으흐흐흐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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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배지현 엘리사벳</SPAN></STRONG> - 편도선염으로 아픈데 응원차 방문해준 져뉘언니~ 인사도 못하고 가버렸어 ㅠ.ㅠ 얼른 괜찮아져야 해요~</P>
<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전세익 바오로</SPAN></STRONG> - 4시부터 와서 설치하고 나한테 닦달 당하고 정말이지 맛있는 꼬치파느라 너무 고생한 세익이오빠!! 힘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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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조광훈 요한</SPAN></STRONG> - 왠일이야!! 완전 멋져 부려!! 나 완전 깜짝 놀랬잖아~ 정말이지 의욕넘치게 순대 썰기 연습하더니 애들챙겨 밥 먹여 열심히 수익사업해~ 마지막에 솔선해서 빗자루 들고 마당청소하는데... 우와~!! 나 광훈이오빠 아닌줄 알았잖아~ 인사도 못하고 가버렸지만... 고생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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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채진우 요셉</SPAN></STRONG> - 순대라고 순대팀 사람들을 열심히 연습시키더니 완판이라는 결과를 보여준 진우오빠 ㅋㅋ 미사참례 못하게 해서 미안해요~ 고생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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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4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김영훈 마르티노</SPAN></STRONG> - 아침부터 장보고~ 설치하고~ 아빠되고~ 이것저것 챙기고~ 한소리 듣고~ 여러모로 고생한 영훈이!! 수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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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나희</SPAN></STRONG> - 6시부터 와서 흰옷 입고 왔다고 보는 사람마다 한소리 듣고 의욕적으로 뭐할까 뭐할까 하면서 꼬치에 설겆이에 정말이지 마지막 까지 큰 도움 됐어 나희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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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서승환 요한</SPAN></STRONG> - 환이!! 갑자기 올라와 라면 어디에 있냐며 소쿨~ 하게 시작하더니 여기저기 불 설치 하고~ 곱창전골 팔고~ 치우고~ 마지막 문단속은 잘하고 갔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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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정혜선 스텔라</SPAN></STRONG> - 체육대회 하고 늦게 온 우리 혜선이 밥도 먹고 온 우리 혜선이... 주방에서 그릇닦던 우리 혜선이 고생했어~ 다음부터 영희꺼 먹으면 안돼~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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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5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배영희 레아</SPAN></STRONG> - 영희~ 체육대회하고 늦겠다며 얼릉 가겠다고 하더니 쏜쌀같이 와서 꼬치를 떡~하니 맏더니~ 너무 맛있었다 영희야!! 설거지 대장한다고 너무 고생했어~!! 허리는 괜찮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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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6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유병훈 빅토리오</SPAN></STRONG> - 이것저것 챙기느라 왔다갔다 한다고 고생한 병훈이~!! 판매에 일조도 하고!! 아침부터 마늘 찾느라 더 고생한거 같은데 수고했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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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윤인철 스테파노</SPAN></STRONG> - 누나야 내 일찍 왔데이~부터 시작한 인철이~ ㅋ 밖에 불 밝히고 만두 팔고~ 방판까지 나간 우리 인철이!! 정말이지 끝까지 남아서 고생많이 했다~!! 야자타임하자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밑에서 두 번째고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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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24pt"><STRONG><FONT color=#0900ff>07학번</FONT></STRONG></SPAN>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효선 미카엘라</SPAN></STRONG> - 일찍부터 와서 의욕적인 모습보이면서 이것저것 해 내더니 순대칼잡이로 나서서 정말이 멋진 모습 보여준 효선이~ 고생했어~!! 멋졌어~!! 멋졌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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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윤인화 세라피나</SPAN></STRONG> - 주일학교 일 마치고 살포시 나타나서 꼬치 예술하던 인화!! ㅋㅋ 9시 미사 덕분에 끝까지 남아 있지는 못했지만 늦게까지 남아서 고생한 인화!! 쌩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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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8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김윤영 프란치스코</SPAN></STRONG> - 8시에 와서 밖에 테이블 설치하는 것도 도와주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일 해준 윤영이~!! 윤영아~!! 누나 진짜 만두 팔 때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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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09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강주빈 미카엘라</SPAN></STRONG> - 주빈이 오랬만에 와서 1년치 일할꺼 다하고 갔제? ㅋㅋ 이쁘게 입고온 주빈이 설거지 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자주 얼굴 좀 보면 안되겠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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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심초롱 발렌티나</SPAN></STRONG> - 서울은 잘 갔을려나?? 서울 가야 된다며 주빈이랑 일만 하고 쿨하게 사라진 그녀!! 함께 한다고 알바 마치고 와줘서 감사해~ 길에서 말고 얼굴 보여 주면 안되겠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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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수정 임이데레사</SPAN></STRONG> - 아침부터 같이 장보고 큰 충격 받아서 힘들어하더니 또 일찍 나와서 이것저것 준비하고 곱창전골 대장 맡아서 고생한 우리 수정이!! 살아있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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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10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소유리 베로니카</SPAN></STRONG> - 전날 늦게 까지 친구 알바 대타 서준??(으흐흐흐) 티켓 짜른다고 손가락 없어질것 같다며 ㅋㅋㅋㅋ 고생했어 유리야~ 집에 혼자 간거 아니제?? 남은 시험은 제~발~ 홧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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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전귀주 유스티나</SPAN></STRONG> - 집에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귀주 ㅠ.ㅠ 어떻게 된거야~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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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전소흔 엘라</SPAN></STRONG> - 일하는 내내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더니~~ 소흔이 집으로 간 만두는 잘있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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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24pt">11학번</SPAN></FON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권석준 요셉</SPAN></STRONG> - 설거지 통 하나 딱~!! 맏아가지고 묵묵히 설거지 하고 있던데~ 고생했어~!! 집에는 언제 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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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김준성 대건안드레아</SPAN></STRONG> - 든든하게 떡~!! 하니~!! 지키고 있던 준성이!! 여기저기 부탁한거 해준다고 고생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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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동석</SPAN></STRONG> - 괜찮을려나? 이제 교리 안 받는 거 아니제? 4시부터 와서 밖에 설치하고 설거지 하고 또 정리 하고 멀티로 날아다니던데 고생했어~!! 반팔입고 다녔는데 감기 걸린 건 아니겠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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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이정하 펠릭스</SPAN></STRONG> - 드디어 예비자 벗어난 정하!! 아빠도 한명 늘고!! 설거지통 하나 맏아서 정말이지 허리 없어지겠던데? 집에 가자니까 너 어떻게 된거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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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최홍준 안셀모</SPAN></STRONG> - 못 온다고 들어서 정말이지 못 보나 했는데 언제 부터인지 주방에서 만두가 척척~!! 나오고 갑자기 다 나왔다며 얼굴을 들이밀던 홍준이.... 먹지도 못하는데 만두 찐다고 고생했어~ 근데 언제 가버린거야~ 오디션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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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피재욱 사도요한</SPAN></STRONG> - 나 진짜 만두 팔면서 보이던 재욱이의 놀라운 정리 기술!! 팍팍 정리하더니 확확!! 치우고!! 마당 뒷정리 까지 싸~악~ 하고!! 쓰레기 도 척척 정리해서 음음!! 재욱이~ 멋져부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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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ps: 정말이지 예비자 너무 고생시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했나? 으흠... ㅠ.ㅠ
<P class=바탕글> 나희야 동석아~ 정말이지 싫어져서 떠나고 그러면 안돼~
<P class=바탕글> 그러지마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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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빠뜨린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댓글 달아주세요~!!
빠뜨린 사람은 바로 영주 당신...........!!!고생많았다.....^^
글을 제가 썼잖아요 ㅠ.ㅠ 연수에 출근에 오빠가 완전 고생이였지요~!! 아자자자!!!
후기도 감사~
정말 감사,,, 채연이 술 너무 잘 팔더라~~~ 이제껏 본 중에 술 제일 많이 팔았음...
그러니까요~ 채니언니 완판녀예요~
후기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하지 못해서 진짜 미안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님은 쉬실 필요가 있어요~ *^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발~ 그러자잉~ ㅋㅋㅋㅋ
ㅎㅎ고생많았수~
니가 쉬지도 못하고 바로 밴드미사 준비 한다고 더 고생했지~
이뭐 음악회 끝낸 에숙씨 동아리지기의 글같자나~~~ㅎㅎㅎㅎㅎ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했네. 이러니 '부활''부활'하나보네
부활부활 하다가 다시 사순오겠어요~ 히히히히~
사람많아서 좋더라, 모르는 얼굴들 새얼굴도 많아서 좋고,,ㅎㅎ 영주도 진짜 고생했어~~ㅎㅎㅎㅎ
다들 수고.. 내 개발 모델이 광고에 뜨게되면.. 그때는 한번 갈 수 있지 않을까??ㅋ